블로그 이미지
PHOTO, IT, CULTURE, LIFESTYLE 등의 다양한 관심사와 살아가는 동안의 소소한 일상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달이 

카테고리

sangsang (566)
Blah Blah Blah (197)
Photo (143)
Travel (79)
Food (81)
Golf (5)
Equipment (13)
Book (29)
Movie (13)
Review (6)
용산에 전자제품 사러 간적은 진짜 오랫만인거 같다.
쇼핑몰이 있으니, 어차피 가격도 그다지 차이 안나고, 집에까지 배송해주니 용산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던 차에.
사무실에 필요한 자질구레 한것들 한꺼번에 구입하러 일부러 시간을 내서 용산을 들리다.

선인,나진 등등 익숙했던 이름들이 보이고, 예전 기억을 더듬어 잘가던 샵을 찾아 돌아댕겨보다..
뭐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업체도 있긴 했으나, 급하게 간거라 대충 한두군데 분위기만 보고 바로 사버렸지.

지하도를 올라가는 으슥함을 지나서..

붉은 기운이 가득한 통로.. (이젠 cd 파는 아저씨는 더이상 안보이네)

세월이 지나 그때 그 사람들은 없지만,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도 모두 바뀌었지만,
여전히 용산만의 그 느낌은 바뀌지 않았네...

싸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속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거부감이 더 많이 들기도 했는데..
이제 뭐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내가 살 물건만 보고 오다..

또 언제 갈일이 있을라나?
신고

'Blah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X, 한시간 반 연착하다  (4) 2006.10.31
소녀, 협상을 배우다  (5) 2006.10.30
오랫만에 용산나들이  (4) 2006.10.23
늦가을에 찾아본 국립현대미술관  (4) 2006.10.23
무선인터넷에 빠지다  (9) 2006.10.20
교대역 근처로 이사가다  (3) 2006.10.16
Posted by 달이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6.10.23 19:55 신고 Favicon of http://www.albalove.co.kr/ystory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용산역이구먼..

  2. 2006.10.24 00:52 신고 Favicon of http://choisejin.com BlogIcon 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량한 돈 몇푼들고 가서 비싼건 구경만 하고, 자질구레한것만 사들고 오면서도 뿌듯해하던 때가 있었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