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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IT, CULTURE, LIFESTYLE 등의 다양한 관심사와 살아가는 동안의 소소한 일상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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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요리 이야기~
지난주에 형이 동해쪽에 놀러갔다가 사다 준 게 두마리와, 오징어 10마리~
요리된걸 사오던지 하지 살아있는 것들을 사오면 도대체 어쩌란 말인지~

일단 잠시 사진보고~

첨엔 살아있었다니까~~

갑각류를 싫어라 하는 비아짐이라서 제대로 해먹을 수나 있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적당히 씻고, 인터넷뒤져서 적당히 쪄먹다.. 흠 생각보다 맛난 만찬이 되더군..
근데 중요한건 저 두마리를 모두다 혼자 먹었다는...

옷벗고 있는 오징어군!!

요리실력좋은 비아짐이 하나씩 껍질벗겨가며 다듬고 있는 오징어들~
와우 어찌나 잘 벗기는지~ 감탄!!

게딱지밥~

흐흐~ 혼자 거실에서 다리 잘라가며 (장비가 좀 열악하긴 하군~) 두마리 다 해치우다..
그 사이 게딱지에 밥비벼온 비아짐! 역시 저것도 혼자 다 먹었다는...
근데 배불러서 두번째 게딱지 밥은 못먹었다지? 살짝 느끼~~

볶여져버린 오징어~

이건 다음날 점심으로 먹은 오징어덮밥, 너무 싱싱해서인지 정말 부드러운 오징어살!!
그리고 칼집도 적당히 잘 나있어 정말 맛있었다는....
으흐흐~ 역시 울 마눌님은 요리도 잘해~~

깔끔하게 크리스마스 특별식 첫번째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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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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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8 23:45 신고 Favicon of http://choisejin.com BlogIcon 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였군. 쩝. 맛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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