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보딩
Blah Blah Blah / 2007/03/13 09:16
부랴부랴 보드타러 가다..
전날밤에 인터넷으로 팬션뒤져서 예약하고 막판 보딩을 신나게 하기 위해 후다닥 홍천으로 날아가다..
왜? 대명이냐구? 무조건 하루에 만원이더라구... 강원도는 멀고..
가까운데는 다 녹았을꺼 같구.. 그래서 토일 이틀동안 신나게 타보자 하고 날아갔건만...
점심때쯔음 도착할때 왠 비~ ㅠㅠ 좌절모드 진입...
그냥 내친김에 팬션에 가서 딩굴딩굴 할라 했는데. 너무 일찍 가서 룸이 얼음장이더군. .흠...
주인 할머니댁에서 두세시간 시간 때우다~ 울방에서 저녁 일찌감치 먹고 야간보드 타러가다.
장비가 시원찮아서 (고글,마스크,귀마개 등이 없다는...) 야간보딩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군.
무엇보다도 눈이 안 녹아서 좋았음...
새벽 5시까지 마냥 탈려다 팬션에서 기다리는 토끼같은 마누라와 여우같은 딸네미때문에 간단하게 정리하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
그렇게 이틀동안 이번 시즌의 스노우보딩을 정리하다...
이제 더이상 못가겠지?
흠. 혹시나 작년처럼 3월에 폭설이 제대로 내리면 주말에 한번더 날아가고픈 생각이 없진 않지만..
작년 눈내리던 휘팍은 아직도 기억이 간질간질(?)~~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는 춘천 닭갈비로 깔끔하게~~
잘가던 1.5닭갈비를 맨날 배달시켜 먹었는데 올만에 찾아갔네..
직접가니 좀더 양이 많은듯한 기분...
글구 보니 이번여행은 지우의 첫번째 생일 기념이었지? 흐흐. 축하해용~~
전날밤에 인터넷으로 팬션뒤져서 예약하고 막판 보딩을 신나게 하기 위해 후다닥 홍천으로 날아가다..
왜? 대명이냐구? 무조건 하루에 만원이더라구... 강원도는 멀고..
가까운데는 다 녹았을꺼 같구.. 그래서 토일 이틀동안 신나게 타보자 하고 날아갔건만...
점심때쯔음 도착할때 왠 비~ ㅠㅠ 좌절모드 진입...
그냥 내친김에 팬션에 가서 딩굴딩굴 할라 했는데. 너무 일찍 가서 룸이 얼음장이더군. .흠...
주인 할머니댁에서 두세시간 시간 때우다~ 울방에서 저녁 일찌감치 먹고 야간보드 타러가다.
장비가 시원찮아서 (고글,마스크,귀마개 등이 없다는...) 야간보딩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군.
무엇보다도 눈이 안 녹아서 좋았음...
새벽 5시까지 마냥 탈려다 팬션에서 기다리는 토끼같은 마누라와 여우같은 딸네미때문에 간단하게 정리하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
그렇게 이틀동안 이번 시즌의 스노우보딩을 정리하다...
이제 더이상 못가겠지?
흠. 혹시나 작년처럼 3월에 폭설이 제대로 내리면 주말에 한번더 날아가고픈 생각이 없진 않지만..
작년 눈내리던 휘팍은 아직도 기억이 간질간질(?)~~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는 춘천 닭갈비로 깔끔하게~~
잘가던 1.5닭갈비를 맨날 배달시켜 먹었는데 올만에 찾아갔네..
직접가니 좀더 양이 많은듯한 기분...
글구 보니 이번여행은 지우의 첫번째 생일 기념이었지? 흐흐. 축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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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 많아 보이는군요.
양만 많음 됐지 모..
뭘 더 바래~~
양배추만 잔뜩있어가지고 맛도 없어보이는데? 양배추 하나 다 넣었나봐~
다음에 배달시켜서 같이 먹을라 했더니...
세진씨는 안좋아한다니 뭐...
자기야!
패스~
네~
크헛.. 너무 자주 가는 거 아니오?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