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간간히 책을 본다. 물론 지하철에선 PMP 에 몰두하고 있지만~
비아짐이 친히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중에 가벼운것들만 보는데~
외출!
이건 배용준하고 손예진의 노출연기 어쩌고 저쩌고 하며 한참 광고하던 그 영화의 원작인가요?
뭐 볼 기회도 없었지만, 그다지 보고 싶지도 않아서 다운도 안받았던 영화인데.. (노출해봤자 감질맛만 나는 노출일게 뻔하니까.. ㅋㅋ)
그냥 가볍게 집에서 조금씩 읽었는데 (화장실에서, 지우가 책볼때, 정말 심심할때.. 등등)
생각보다 읽을만하네..
뭐 자꾸 배역에 배용준하고 손예진이 감정이입이 되어, 좀 불편했지만~~
그런데~ 이런이런...
너무 쉬엄쉬엄 봤나.... 빌린지 2주가 되어버려서 뒷부분 조금 남았는데, 반납을 해버렸네.. 으흑~
화장실갔다가 비데도 안하고, 뒤도 안닦은 듯한 느낌일까? 찝찝해~~~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완서/ 호미 (4) | 2009/12/15 |
|---|---|
| 춘천, 마음으로 찍은 풍경 (6) | 2009/11/10 |
| /김형경/ 외출 (7) | 2009/02/19 |
| /황경신/ 슬프지만 안녕! (2) | 2008/12/12 |
| 책 (4) | 2008/10/24 |
| /신경숙/ 리진 LeeJin (0) | 2008/10/1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허.. 정말이오?
어제도 책은 안보이더만~
지하철에선 PMP 에 빠져있다 하지 않았소~~
내용을 좀 읽지 그러삼?
아니 우리 바깥에서도 봤자나?
어허~ 지하철에선 PMP 라니까~~~
책은 집 !!
집에선 지우하고 놀아야지~
저도 책읽다가 뒷부분 못읽게 되면 딱 그런 느낌인데 비유가 참신하네요.ㅎㅎ
외출, 영화보고 온 사람들이 무지막지하게 욕했던 것이 기억나요. -_-;
오히려 일본 아주머니들 덕분에 흥행은 그 나라에서 한듯.
저도 그 영화 전혀 안 땡겼는데,
우째 책보고 나니까, 살짝 함 봐줘야겠다는 생각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