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꽃이 지고, 곧 푸르른 이파리들이 가득차겠지?
아주 조금씩, 아주 천천히 나오기 시작하는 그 이파리들인데..
우리가 스쳐지나가는 그 순간에도 수액을 낑낑대며 뿌리부터 나무끝까지 퍼올릴려고 용을 쓰고 있을터인데.
우리의 시선은 거기까지 신경쓰기엔 너무 생각이 많다.
EOS 5D | EF 50mm 2.8f
꼭 분재처럼 우째 나무끝이 동그랗게 모였지?
EOS 5D | EF 50mm 2.8f
그냥, 이유없이
공원에 가면,
여유가 있어 좋다.
물론 뛰어다니며, 자기를 봐달라는 딸내미덕분에 교대로 시간을 뺏겨야 되지만..
잠깐이라도 멍~ 하니 있을 수 있고, 주위 하나하나 시선을 줄 수 있어서 좋다.
그것들이 내 시선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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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흑.. 스킨이 산뜻하게 바뀌었군요.. 따님의 열은 좀 괜춘은가요?? ㅎㅎ
좀전에 알아본바로는 아직 열이 덜내렸다네 ㅠㅠ
어여 나아야 될터인데 ㅎㅎ
나무가 기기묘묘 하군요. ^^
꼭 누군가가 이쁘게 다듬어 놓은거 같아요 ㅎㅎ
업스타일로~
나무 모양이 참 재밌습니다. ^^ ㅎㅎㅎ
이파리가 잔뜩 가지를 덮을때 한번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