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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IT, CULTURE, LIFESTYLE 등의 다양한 관심사와 살아가는 동안의 소소한 일상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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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복잡한 시간을 피해 새벽 일찍 집을 나선다.
7시즈음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도 별로 없고 상대적으로 앉을 확률이 높아지기에, 잠을 좀 줄이고 새벽공기 맡는걸로 결정..
글구 정차시간이 줄어드니, 조금 빨리 오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은 자리가 없다.. 괜히 신문보다가 책보다 한참 심심해하고 있던 찰나.. 선바위역에서 한참동안 안 움직인다. 선로변경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 방송이 나온다.그리고 조금있다가, 고장으로 인해 급하신 분들은 다름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스피커의 찢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웅성웅성웅성~
그리고 재차 강조한다. 언제 수리가 될지 장담을 못한단다.. (배째라 식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불이라도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쩝..

어쩔까 고민하다가, 웅성웅성 절반이상이 빠져나가 버린 텅빈 의자에 앉다.. 그리고 쿨쿨~ 졸기 시작한 달.. 음해해.. 어차피 시간은 열라 많이 남았겠다. 기회다 싶어 실컫 자버리다.
잠결에 움직임을 느끼고 시간을 봤더만 30분정도는 정차해있었나 보던데..



여튼 나야 대충 잠결에 무시했다 그러지만, 딴 사람들은 아침부터 얼마나 짜증이 났을까? 글루미 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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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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