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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은 꿈~ :: 2008/04/28 15:12

물론 나도 예외없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보는걸로 늘 만족하고 있었는뒤
친구와 술먹고 집에 가는길에 사당에서 갈아타러 걸어가고 있는데, 이걸 팔고 있더란 거지~
언능 마눌님의 허락을 받고, 친구와 고민고민 하다가 확~ 질러버림..
(물론 딸내미 장난감이란 명목하에 ㅎㅎ)
집에 오자마자, 건전지 넣고, 시운전 시작!!
으흐흐. 잘나네.. 근데 너무 가벼워서 동체가 고정이 안된다는게 좀 문제점... (싼게 다 글치 모...)
뭐 그래도 좁은 방안을 날아다니는 데는 무리가 전혀 없지.. 너무 빨리 충전이 닳아버려서 곧 제대로 뜨지 못하는 아픔이 있고,
울 딸내미가 너무 좋아라 하는군.
놀땐 좋은데, 밤새 날아다니기를 원하는 딸!! 충전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빨리 날리라고 온갖 떼를~~
딸 없을때 혼자 갖고 노는 방법없을까? ㅎㅎ
담엔 시운전한 동영상이라도 함 올려야겠군
쪼그마한게 날긴 잘 날더라구~
여튼 지르기 성공!!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2008/04/16 10:16
매달 초엔, 집으로 우편물이 하나씩 날아온다
정성스럽게 인쇄된 이쁜 봉투안엔 늘 감성적인 글과 이쁜 사진에 인화된 달력이 들어있고,
그 달력은 현관문 앞 냉장고옆에서 자리를 지킨답니다
가끔씩 시간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구요~

철성이형, 앞으로도 자알 부탁해요~ ㅎㅎ
꿈꾸는 섬 : http://zust4u.com/
해당 글 : http://zust4u.com/blog/?/entry/4월-한참-늦었지만
벌써 봄은 한창인데, 아직 벚꽃도 제대로 못봤네.. :: 2008/04/14 08:45
몇번인가 벚꽃을 보려 시도를 했으나 너무 일찍 가거나 날씨가 너무 안좋거나~
토요일에 아산 순천향대에 벚꽃을 보려 지나쳐 가긴 했으나, 너무 늦은시간이고 장사꾼들과 차들이 바글바글해서 우리도 차에서 안내렸다. 뭐 밥먹고 바로 한창 게으름 피우기 딱 좋을 시간이었지 ㅎㅎ
꽃은 무지 잘 핀거 같던데~ 아쉽 ㅎㅎ
일요일은 비가 온다는 소식에 미리 뒹굴거릴꺼라고 만반에 준비를 다 하고 있었는데, 어랏? 날씨가 좋으네~
부랴부랴 일어나서 하루종일 봄맞이 대청소도 하고, 화분정리도 좀하고 내친김에 청계에 가서 이쁜 화초도 하나 구해보다

뒤늦은 개나리~

화원에서 본~

"나도부추" 라는 야생화라네
위 사진중 마지막 사진이 오늘 입양해온 "나도부추" 란 야생화~ (부추처럼 생겼다 해서 붙은 이름이래)
여튼 봄맞이 준비는 다 했는데, 어째 벌써 봄은 다 가버린거 같은 느낌이 살짝~
뒷북친건가? ㅎㅎ
선물 :: 2008/04/11 13:25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택배사에서 연락이 왔다.
사무실로 택배 올게 없는데? 라는 생각이었는데~
왠 농산물? @@


발신인을 보니, 아는 사람이긴 한데~ ( 보험사에 다니는 친구 ^^;; )
요즘 사무실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있고, 더군다나 오늘 점심 메뉴가 오징어 볶음이라 하니 요긴하게 잘 먹긴 하겠다마는 이런 선물 좀 부담스럽네!!
(잘먹고 괜히 딴청중~)
뭔가 다른 의미(?)가 있는 선물이 분명하지만, 여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이런 선물은 언제나 환영이라는~ ㅎㅎ
옥천, 풍미당에 가다~ 물쫄면!! :: 2008/04/07 11:45
예전부터 대전에 계신 형님의 추천을 받았었는데...
옥천에 무지 맛난 물쫄면이 있다는..
그러다 지난번에 국도로 내려가다가 정말 우연히 그 "풍미당" 이란 곳을 찾아버렸다. ㅎㅎ
그러다 집안일때문에 대구갔다가 올라오는길에
가족 모두 와글와글 먹으러 갔더랬지~


실제로 먹어보니,
소문만큼 자자한 맛은 아니었던듯.. (뭐 물론 아주 주관적인 평이지만)
면 자체도 그냥 판매용인 보통의 면이고
국물맛은 합정에 잘가는 칼국수 포장마차의 그 맛과 비슷했는데 (칼칼하고 쑥갓맛이 진한~)
그래서 특이한 쫄면이긴 하지만, 그저그런~ ㅎㅎ
간판 사진이 없는게 한이구먼.
오랫만에 푸드사진 함 올려본다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