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에 해당되는 글 10건
책 :: 2008/10/24 10:58
요근래 읽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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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가볍지만, 의미있는 글들~
그리고 정겨운 그림들!!!
하지만 난 그 여백의 미를 좋아라하는건데, 그 이쁜 엽서에 메모를 남기는 일은 좀 그만하면 안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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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병진이라는 개그맨을 좋아라 한다.
느린 말투는 개그맨에게는 치명적인거 같은데, 그 느낌을 정말 잘 살린듯~
http://photo.naver.com/forum/article/163
개그맨인 그에게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고, 뒤늦게 사본 책!!
(책상위에 나뒹구는 문화상품권이 있길래 냅다 질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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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진도가 안나가! 잘 알지 못하는 이태리 음식이름만 잔뜩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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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이정하라면 내가 소시적에 좀 읽었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답지 않음에의 어색함인가? 좀 밋밋하게 읽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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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책이 무거워~ (내용이~)
그의 투철한 사상과 행동의 의미를 부여하는건 알겠는데, 실제로 가족끼리의 대화에 저렇게 무거운 화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책 읽는 내내 눈에,마음이 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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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부자1위라며? 그냥 생각없이, 남는것도 없이 본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출장이 남긴것들 혹은 잃어버린것들 :: 2008/10/21 18:29
맨날 자리에 앉아서 모니터들만 이뻐라 한다던지,
서울 구석구석 외근덕분에 시계보며 바삐다니는 내 일상!!
하루에도 비오듯 쏟아지는 전화소리덕분에, 회의도 맘편하게 하는 적이 그다지 없다.
회의가 끝나면, 밀린 전화를 한꺼번에 돌린다던지, 적당히 무시해버리는 센쓰~
엉겁결에 멀리 남쪽나라까지 새벽기차타고 내려온 지방출장!
지방출장은 몇년사이에 이제 두번째인가?
바쁜 일정탓에, 늘 잠이 부족하면서도
기차에서도 일을 해볼까 해서 관련문서 인쇄해왔는데,
왜 이리 맘이 느긋해져버리지? 더군다나 출장간거 아는 사람도 그다지 없는데 전화는 왜 또 이렇게 조용하지?
내 핸드폰이 서울이외의 지역에는 수동으로 로밍이라도 해줘야 하는걸까? (웃음)
요근래 기차를 타는 일이 부쩍 줄었다.
어릴때부터 학교다닐때, 군대시절까지도 늘 기차를 애용하고 다녔는데.. 심지어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서도
차를 구하기 전까지는 늘 명절때는 예매전쟁에 시달렸고, 잦은 지방출입도 (거의 결혼식 ㅠㅠ) 늘 기차로만...
몇년간 기차를 멀리해서인가?
오늘은 사뭇다른 느낌!! 기차여행이란 단어에서 풍기는 애틋함등은 나와는 전혀 멀었는데..
아침에 잠결에 커튼사이로 비쳐지는 햇살에 눈부셔 잠이 깼을때 본 이쁜 들판때문이었을까?
(졸리고 귀찮고 움직이기 싫어서, 그냥 햇살에 눈따가우면서 사진찍지도 않았다는.. .에이 게으름탱이)
그 잠결에도 몇군데 멋진 포인트까지 봐두고, 다시 올라오는 이 길에
거길 다시 찾아보기까지 하다...
새삼 이쁜 기찻길옆 오막살이들과 유난히 경남쪽에 많은 늪지대들....
대학때 사진찍으러 다니던 낙동강 주위도 다르게 보이고, 강가 모래뻘에 앉아서 사진은 뒷전에 온통 게임질만 하던 그곳도 눈에 들어오네.
(물론 그때는 공공칠빵 류의 개개인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등짝 뻘개지는 액션게임들 ㅎㅎ)
기차의 와이드한 창가에 기대어서 맥주한캔 때리는 그 맛!!
살짝 허기져서 초코다이제스티브 먹어주며, 멍~
아~ 가을인가보다~
한시간반만 더 가면 도착한단다. 세상좋구나.
세시간만에 올라가다니~
더군다나 김기사님께서 친히 마중까지 나와주신다니. 황공하기 그지없구만~
(이제 살짝 취침모드로~)
새벽기차에서~ :: 2008/10/21 06:27
어제 갑자기 잡혀버린 창원출장덕에, 새벽바람 맞으며 광명역에 나오다.
KTX 는 지금 막 출발했고, 빈자리가 많다고 편하게 가라고 중간에 테이블 있는 자리를 잡아주네
물론 티로그인이 KTX 에서도 되는지 테스트겸 슬쩍 노트북을 켜보다
하루일정 출장인지라, 짐을 간촐하게 들고 와서 카메라는 필름밖에 없네.
역사적인 KTX 티로그인 상황을 사진으로 하나 남기겠지만,
언제 인화할지는 ^^;;;
밀린 일 하느라 어젯밤에 잠을 거의 못잤군....
이제 본격적으로 취침을 해볼까나?
아함~~~
가을이 벌써 지나가네 :: 2008/10/20 16:00
여름이 끝나나 싶었는데, 벌써 가을입니다.
그것도 벌써 끝자락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주말에 오랫만에 어디 좀 나다녀볼까 했는데, 딸내미 감기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말마다 중앙공원에 열리는 벼룩시장에 구경하다가,
공원한켠에 살짝 산책하다...

단풍은 역광이 최고라는~

울 딸내미가 찍은 막샷~

역시나 딸내미 샷~
마지막으로 뽀너스 샷~

그리고 아빠는 딸내미 사진에 85.8 로 배경날리는데 한참 몰두해있으시다~
/신경숙/ 리진 LeeJin :: 2008/10/10 09:25

노트북과 카메라, 잡다한 것들로 무거운 가방에 넣고 다니기엔 너무 부담이 되는건 분명히 사실!!
그래서 매번 읽기를 미루고 있다가, 얼결에 책을 집어들다.
개화기의 명성황후 시절~
사실과 픽션의 적절한 조화로, 실제 역사책을 읽듯한 기분으로 이름없던 아이 LeeJin 의 경험을 하나하나 사실적으로 파고들다 보니, 어느새 책에 깊이 빠져버리네..
추천할만한 책임!!
[이벤트] 옥토끼 우주센터 갈렵니다 :: 2008/10/09 17:46
보내주겠죠?
대충 봐도 아직 100 등이 아닌거 같네요.. 같이 가실분들은 신청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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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오랫만에 강화도나 한번 드라이브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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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끼 체험 하자!
Tracked from 책, 소설, 사진, 요리, 영어, 검색과 온타운 | 2008/10/10 11:19 | DEL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공룡도 있고.. 흐.. 아이들과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PMP로 영화를 소통하다 :: 2008/10/09 09:12
앗싸 많이도 봤구나
2007.12.2 ~2008.08.15
근데 쪼그마한 PMP 화면으로 지하철에서 잠깐잠깐 보다보니,
감동보다는 스토리위주로 보게 되더라는...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는데, 참 재미없게 보게 되는군.
역시 영화는 화면이 디따시만하게 큰, 극장에서 봐야 제맛인듯~
- 달콤,살벌한 연인
- 원피스 극장판 1~8
- 원피스 TV방영판 1~346
-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 라따뚜이
- 행복
- 해변의 여인
- 노다메칸타빌라 1~24
- 죽어도해피엔딩
- 원스
- 만남의 광장
- 나는 전설이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궁녀
- 음란서생
- 부라보 마이라이프
- 우아한 세계
- 베오울프
- 화려한 휴가
- 에이리어 88
-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 킬빌1 ~ 3
-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 바르게 살자
- 죽어도해피엔딩
- 명장
- 이장과 군수
- 골든에이지
- 날아라 허동구
- 좋지아니한가
- 천하장사 마돈나
- 어톤먼트
- 열한번째 엄마
- 람보4
- 색즉시공
- WAR
- 세븐데이즈
- 더시크릿
- 전격z작전
- 아프로 사무라이
- 이플시드
- 장강7호
- 스타더스트
- 쿵푸덩크
- 원스어폰어타임
- 스위니토드
- 식객
- 클라나드
- 꿀벌대소동
- 바그다드카페
- 댄인리얼러브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10000 BC
- 대한이민국씨
- 분노의핑퐁
- 오퍼나지
- 삼국지 - 용의부활
-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 황금나침반
- 내셔널트레져2
- 에반게리온-서
- 페넬로피
- 포비든킹덤
- 빼꼼
- 버킷리스트
- 88분
- 나니아연대기-캐스피언왕자
- 아이언맨
- 호튼
- 라듸오데이즈
- 히어로즈 1~18
- 쿵푸팬더
- 라스베거스에서 생긴 일
- 로스트라이언즈
- 라이온즈게이트
- 피아노의 숲
- 헨콕
- 히어로즈 시즌2
- 가루지기
- 적벽대전
-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 배트맨 - 다크나이트
- 둠스데이
- 최후여전사 벡실
- 미이라3
-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아직도 보고 싶은 영화는 쌓였으나,
지하철에서 잠시 독서로 방향을 전환하는 바람에, 당분간 PMP 가 가방안에서 조용히 지냄~
시리즈물이 조금 쌓이면, 다시 돌아오리~
요시모토 바나나 :: 2008/10/07 09:52

최근에 잠시 책으로 돌아서다~
본의아니게 (ㅋㅋ) 생겨버린 요시모토바나나 시리즈~ (도여사~ 땡스 ㅎㅎ)
하드보일드 하드럭은 예전에 읽었구, 암리타는 두꺼워서 휴대하기가 불편해 안읽고 있고,
그외에 다섯권을 후다닥 읽어버리다.
좋아라 하는 스타일의 책은 아니지만, 그냥 가볍게 지하철에 읽기엔 딱 좋더군.
감정선이 지하철 갈아탈때마다 끊긴다는게 문제지만...
담엔 암리타도 도전!!
안보던지, 사서 보던지, 그러다 보니 최근에 책본게 거의 없었던거 같고...
집에 책장에 안읽은 책들이 아직 많긴 하지만, 읽고싶은 책은 거의 다 읽은지라 이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될듯 하고~
다른이의 책을 읽을때 책의 내용과 상관없는 전주인의 밑줄이나, 메모, 편지등을 접할때가 있다.
뭔가 훔쳐보는 듯한 묘한 기분!!
불꽃놀이 :: 2008/10/06 17:23
토요일에 한강불꽃축제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딸내미 데리고, 그 사람많은곳에서 몇시간동안 기다릴 수 없을 듯 하여, 일찌감치 포기!!
그래도 다행히 안양축제가 있어, 우리집 바로 옆 중앙공원에서 일요일밤엔 불꽃놀이를 한다네. ㅎㅎ
딸내미 불꽃보여줄 생각에 살짝 들떠있다. (놀라진 않겠지?)

제일 맘에 드는 사진!! ^^*



몇년전에 한강불꽃축제는 3~4번 갔었던거 같은데, 그때는 무지 길고, 참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우째, 5분도 안하는 불꽃놀이에 아쉬움만 살짝 !!
더군다나 포인트를 너무 앞쪽에 잡는 바람에 어설픈 광각렌즈로는 찍기 힘들었다는.. 그래서 소심한 불꽃들만 ㅎㅎ
아래 사진은 내친김에 분수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사진!!

얘는 아톰이냐?

낮엔 놀고, 밤엔 일하는 피곤한 주말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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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불꽃축제
Tracked from 책, 소설, 사진, 요리, 영어, 검색과 온타운 | 2008/10/07 09:21 | DEL좀 튼튼한 넘으로 삼각대 하나 .. ㅠㅠㅠ;;; 왠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겨우 주차하고 멀리서 ... 타운갤에 불꽃사진이 안 걸리네요. 허접하지만 이거라도.. -_ -;;;;
제주아일랜드 :: 2008/10/04 08:41
두번째 제주여행!
많은 위치로 이동보다는 한두군데 산책하는 기분으로 쉬엄쉬엄 다녀서 맘에 들었던 여행!
2박3일의 일정동안 휘닉스아일랜드에 묵으며 투스카니와 스쿠터를 렌탈하여 맘껏 제주도를 휘집고 다녔던~~
긴(?) 일정동안 고작 천지연,천제연,송악산,우도 만 다녔기에, 주위의 구박아닌 잔소리도 들었지만~
즐겁게 제주도를 느끼고 오면 되지 않겠으?
또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1. 한라산, 2. 우도, 3 산방산&송악산 (4. 마라도)
이렇게 각각 하루씩만 더 가고 싶다. 그 이후에는 제주도를 끊어야지 ㅎㅎ

꼭 가보고 싶었던~ 실망도 많았지만 애머랄드빛에 혹함~

송악산을 지나 서해로 드라이브 중에~


우도 스쿠터 여행

우도! 안녕!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무래도 짧았지만, 우도에서의 스쿠터 일주가 제일 기억에 남는듯~
3살짜리 딸내미와 함께 셋이서 부릉부릉~ 신나하는 딸내미와 속도줄이라는 와이프!!
오토바이에서 고개를 떨구고 자버린 딸내미 덕에 그냥 지나친곳도 많지만, 담엔 우도 하나하나 다시 일주하고 싶네~
이번 테마는 하늘과 바다였는데, 그때 그 기억속의 샛파랗고 샛빨간 그것과는 다른 사진에 고민고민!
확 보정을 심하게 해버릴까? 고민고민!!
그러다 그냥 평범한 사진이 만족!!
자자~ 내년에 제주도 여행 3탄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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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휴가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또 다른 달동네를 만들다 | 2008/10/04 08:43 | DEL뒤늦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막 짐을 풀고 밀린 메일확인에 밀린 정리를 하느라 아직 제대로 쉬지도 못한듯 ~ 몸은 벌써 평상시로 돌아와서, 곧 출근을 하겠지만, 아직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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