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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photo / 2009/09/29 09:40
이제 주인손안으로 돌아간, PEN E-P1
며칠동안 꽤 손에 익었었는데, 묵직한게 손맛이 제대로였는데~~
언제 또 만져보나 !!

Olympus E-P1 | 17mm

출근길, 범계역
(아트필터중 거친필름효과)

Olympus E-P1 | 17mm

ASA 400 이상의 꽤 거친느낌 !!


발매하고 몇달이내로 가격이 팍팍 내려가던 올림푸스 !!
제발 PEN 도 그래야 될터인데, 과연 그럴라나?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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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9 11:52 mami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 엮으셨네요..
    오르는 길마다 목재계단들이 힘들었을것 같으네요..^^*

  2. 2009/09/29 13:10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후의 올림푸스를 믿어봐야지요. 히히히...

  3. 2009/09/29 16:45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차분히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은 화질이 약간 아쉽다는...

  4. 2009/09/30 21:31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애독자 신경 쫌 써주시지요..... 선.배.님. 흐~

  5. 2009/09/30 21:50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다리고 있을라구요...ㅎㅎ

  6. 2009/10/04 22:57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팍팍 떨어지는 즐거운 상상~ ^^*
    추석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

    • 2009/10/05 09:33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생각만해도 즐거운 상상 !! ㅎㅎ
      에휴 짧은 추석덕분에 정신없었죠~
      새벽운전으로 성공하셨다면서요? 저도 나름 성공 ㅎㅎ

  7. 2009/10/06 08:08 BlogIcon 애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의 유혹이 꽤 컸나봅니다^^ 전 바디 뽐뿌는 더 이상 안 받으려구요^^

지난번에 이어 한라산 산행기 마지막 !!
힘들게 올라갔으니 내려오는건 당연지사!!


혹시라도 지난 산행기를 못봤다면 위 내용을 보고 오는 게 순서!!
벌써 읽었더라도, 한번더 봐주는 당신은 진정한 센.스.쟁.이 !!


여긴 관음사코스로 내려가는 길~
이때까진 신났지, 사진찍으면서 쉬엄쉬엄 유랑하는 듯한 하산길 !!
그러나.. 두둥~~




각설하고,
여튼 백록담을 최종시간에 간당간당하게 도착을 해서, 겨우 백록담을 보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데 방송은 지금 하산하지 않으면, 해질때까지 못내려간다는 엄포성 방송에 또 왠지 모를 느긋함~~
설마 올라올때보다 더 힘들겠어? 라는 자포자기성 심정???

차가 성판악 휴게소에 있어서, 조금더 거리가 짧고 쉽다는 관음사 코스로 모두다 내려갈려다가
몇명은 다시 차 가지러 성판악코스로 내려가고..
몇명만 미지의 관음사 코스로 출발하다.

백록담 근처 난간에서 잘내려가라고 인사중인 까마귀 떼들~~
까악~ 어찌나 소리도 우렁차고 크기도 크던지~


정상 근처엔 여전히 안개(or 구름)이 자욱하고
다행히 관음사코스엔 완만한 나무계단으로 편한 스타트를~


단, 끝없이 긴 계단길이라는거


바람 탓인지 크지 않은 나무들이 옹기종기 붙어있는게 꽤 멋있었다는~
삼각대 펴고, 좀 제대로 찍어보고픈 욕심도 많았지만,
그러다 못내려간다는 심리적 압박감도 만만치 않음.
글구 귀찮음 ^^;;


지리산 고사목을 연상케 하는 멋진 나무들!


한라산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인가?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운치있는~


나무찍기


다 바람탓이겠지


백록담 한쪽 끝부분의 형상들!!
무슨 이름이 있을꺼 같은데, 찾아보기 귀찮음..
가기전에도 공부안했는데, 복습을 하면 안되징~~ ㅎㅎ


저 암벽을 구름이 넘어가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는데~~
성의없는 몇장의 사진촬영 후 후다닥 자리이동 !!
정말 손오공이라도 나올듯 했는데


지금까지의 완만한 경사는 이제 사라지고~
본격적인 경사계단!!
계단이 있어 좋아라 한건 처음 잠깐이고,
힘이 빠져버린 후라, 터벅터벅 걸어내려가는게 다리에 부담을 많이 주더군!!


멋진 하늘에, 멋진 구름에, 멋진 산세에~
그러나 몸은 힘들다는거


쉬지않고 인사하는 멋진 고사목들도 이제 지겹고


능선,계곡을 반복하는 경치에 마냥 땅만 보고~
문제는 계곡을 건너는 곳이 몇군데 있어서,
내리막 이후에 다시 오르막계단도 있었다는 헉~~~ 힘빠져 ㅠㅠ


그래도 분위기는 대박 !!


중간 대피소를 지나고~
먹을껄 준비못한 벌로, 하루종일 쫄쫄 굶었다는..
내려오는 길에 먹을려던 컵라면은 하산시간이 늦어지면서 대피소가 모두 문을 닫아버리고,
정말 다른 등산객이 먹던, 오이의 아삭하는 소리는 왜 그리 큰지~ 그 향은 왜 그리 진한지~
다음 산행에는 정말 준비철저하게 해야지 !!


오홍~ 요건 무슨 사진? ㅎㅎ
올라갈때 잠깐 나왔던 짐싣고 올라가던 모노레일에 얻어타고 하산하는 길이시다~


앗싸~ 이제 본격적으로 숲길 구경해주시고~
바로 옆에 사슴들도 뛰어다니고~
우리가 제일 꼴찌로 내려오고 있었걸랑!

일행중에 복장불량 등등으로 많이 힘들어한 여직원이 있었고,
아직 2.7km 나 남아있는 구간에서 다행히 지나가는 모노레일을 봤을뿐이고,
나름 히치하이킹을 많이했다던 내가 가서, 좀 태워달라고 애원했을뿐이고~
덕분에 색다른 한라산 경치를 맛보다 !!


본의아니게 셀프샷~ 뒤에 우리 태워주신 착한 아저씨~
중간대피소까지 양식이나 짐등을 이동시키는 모노레일인데,
속도는 보통의 트레킹속도보다 쬐끔 빨랐다는거~
소리가 좀 시끄럽긴 했지만, 덕분에 자알 내려왔지.
한참이나 내려가다보니 우리를 앞질러가던 (우리가 꼴찌였걸랑) 다른 팀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아야 했고,
우리가 타고 가는 거 보고, 다른 중년부부일행도 태워달라 해서 같이 타고
무사히 관음사휴게소로 내려오다
아자! 아자!! 여튼 산행 끝 !!


내려오니, 성판악코스로 내려갔단 일행이 차 가지고 막 도착했고 (절묘한 타이밍)
저녁먹기 전에 잠시 목이나 축일겸 먹었던 제주감귤막걸리 !!
맛나긴 한데 너무 달아~ ㅠㅠ


허기진 배만 채우자며 시킨 파전.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EOS 5D
EF 50mm F1.4 & EF 24-105 F4L & zenitar 16mm FISHEYE


휴우~~
다시 사진 보니, 그날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네 ㅎㅎ
워크샵 이후 며칠동안 직원들 모두, 사무실앞 계단에서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어정쩡하고 구부정한 포즈로 걷고~
다시는 산에 안간다는 푸념들만~

정말 또 한번 백록담을 볼 수 있을까? ㅎㅎ
담엔 백록담 말고, 볼꺼 많다는 영실코스쪽이나 한번 더 가보고 싶어

본의아니게 타본, 모노레일과 백록담의 전경이 제일 기억에 남고,
(모노레일은 아예 관광용으로 만들면 안되겠지? 지금처럼 최소한의 업무용으로만 운행되는게 제일이겠지?)


이제 벌써 선선한 가을날인데..
10월즈음엔 가까운 산에라도 한번 더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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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3 14:43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에 산에가자고라...
    뭔일로 사진을 무데기로..
    한라산 까막새는 진자 무슨 독수리마냥 크다는....

    • 2009/09/23 14:46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사진 한꺼번에 몰아서 올리는데 재미붙었잖아~
      언제 뜸해질지 모르니, 기회봐서 팍팍~ 올려놔야지.
      산에 언제 갈까?

  2. 2009/09/23 15:55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가는 계단길이 어찌 저는 올라가는 계단으로 착시현상이 일어나네요...ㅎㅎ

  3. 2009/09/2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2009/09/27 16:51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정신차라고 방문합니다...ㅎㅎ
    그간 너무 바빴어요~ 밀린 포스팅 보려면 좀 걸리겠군요~
    추석맞이하는 한주입니다~ 즐겁게 맞이하시길~~

  5. 2009/09/29 00:38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하산길이 더 길고 지루한법인데...막판 괜~찮~네~ㅎ
    어쩐지 10월에 산에 가자는 말이 나온다 했음.ㅋㅎㅎㅎㅎㅎㅎ
    지리산은 벌써 단풍이니..가을산은 캬~:)

제네시스 쿠페

blah blah blah / 2009/09/22 08:28
두근두근 !!

날렵한 몸매에,
빠알간 속살까지~~

진정 남자의 로망이란 말이지~~

EOS 5D | EF 50mm 1.4f

부릉부릉! 잔잔한 엔진소리와 미묘한 떨림까지~
다시 질풍노도의 시기가 돌아온건가?


아흑~~~
참고로, 일국성이 지난주 지른 제네시스 쿠페 !!
이차저차해서 하루 대여권(?)을 받긴 했으나~ 제대로 밟아볼 수는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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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2 12:51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 주위엔 대.인.배 들이 넘 많은걸?ㅎㅎㅎ 근데 내가 아는 일국성??ㅡㅡ

    • 2009/09/22 12:56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니두 대인배??
      어 니가 아는 일국성 !!
      홈페이지에도 이 사진 올라왔잖여~~ 일국성의 근엄한(?) 포즈와 함께~~

  2. 2009/09/22 20:57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좀 태워줘~

  3. 2009/09/22 23:14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번쩍번쩍 잘 빠졌네요+_+
    저도 지르고 싶어요-ㅅ-;

친구

photo / 2009/09/18 10:29
울딸내미의 몇안되는 친구중에 한명!!
아직 남자친구는 없고, 주위에 네살짜리 여자친구들만 몇명 !!
늘 아빠하고만 놀기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 친구들이 더 좋은가봐~

^^

EOS 5D | EF 50mm 1.4f

그 우정, 언제까지나 변치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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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8 19:00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라....
    ^__________________^

  2. 2009/09/18 19:46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왜 이렇게 귀여움?
    완전 카달로그같네요^^

  3. 2009/09/19 23:54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저두 우정 변치않기를 기도할께요~ ;)

  4. 2009/09/21 22:02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 딸래미 새초로미~~ㅎㅎㅎㅎㅎㅎ완젼 귀엽당.둘다^^

잠실야구장

photo / 2009/09/17 08:05
어제에 이어,
잠실야구장 사진으로 다시 도배중 !!


일단 지인을 통해, 잠실야구장 VIP 자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후다닥 선점하다.
앞으로도 몇번의 기회가 더 있겠지?
VIP 석이 어딘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포수석바로 뒤에 그물망 뒤의 편안한 자리!!
양쪽응원에 휩쓸리지는 않을듯 하고, 대신 느긋하게 관전할 수 있을듯~
공짜는 일단 받고 보는겨~ 네자리가 가능하다 하여, 최모군을 불러서 가기로 하고~

일단 오랫만의 야구관람인지라, 응원석 바로앞에서 목이터져라~ 놀고 싶은 맘도 있지만,
이제 나이도 있고, 지긋하게 관람하며 먹는 재미가 더 쏠쏠하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VIP 석이라면 베리베리땡스 하지~
아예 일찌감치, 퇴근을 하고 와이프와 딸내미를 만나 야구장으로 고고~

정문에서 본인확인하고 준, VIP 명찰!!
이것만 있음 어디던 다 갈 수 있다는 거걸랑~

좀 일찍 갔기에 아직 몸풀기중인 선수들~
살짝 광각으로도 함 잡아보구~

여러가지 렌즈군으로 바꿔끼며, 화각테스트 중이시다.
오늘은 어제 올린 e-p1 도 있어서 상당히 많이 찍었지
괜히 심각한척 연출중인 딸!!

아직 텅텅비어있는 좌석들!!
VIP 석은 포수석 바로 뒤에 테이블까지 셋팅되어 편안하게 볼 수 있는데더군
양쪽으로는 이벤트석인듯 하고, 지금은 로티보이에서 이벤트중인가봐!

내 자리에서 보이는 전경 !!
어안렌즈로 찍어서인지 한눈에 쫘악 다 들어온다
일행도 있고, 딸내미도 있어서 그다지 싸돌아댕기지 않고 자리에서만 찰칵! 찰칵!!

주위 사람들이 하는거 보고 갖고 싶었는지 ,
하나 사오니 열혈이 응원모드로 진입!!
근데 생각없이 가까운데 가서 사왔더니, 난 LG 응원중인데 SK 꺼 사왔다는.. LG 미안 ㅠㅠ
울마눌님께서는 친히 SK 응원모드, 
함께간 최모군 가족은 쌍둥이라는 이유만으로 LG 응원 !! 

게임 시작하시고, SK 1번타자 박재홍 선수 안타로 깔끔하게 시작~
내자리에서 5D + 100mm 에서는 딱 요정도 화각 !!

이제 시작이라는 거지~ 오늘의 승부는, 몇대몇일까요?

LG 박용택 선수 아들로 추정됨.
맨앞자리에서 열혈히 아빠를 응원하며, 박용택 선수 응원가가 나오면 따라 흥얼거리는 귀여운 녀석 !!

평일이라 그런지 외야석에는 텅텅~ 하지만 응원석쪽에는 바글바글 !!
응원열기도 대단대단~

먹을꺼 사오기로 한 최모씨가 늦는 바람에 쫄쫄 굶고 있다가
4회부터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바쁘다. 먹으랴~ 응원하랴~ 떠드랴~

더 뒤쪽에 가서 한컷 날릴껄~ 게으름으로 계속 앉아서만 찍었네 ㅠㅠ
시선이 다 똑같애~

역시 이분들은 쉬지않고 다니시고~~

중간 키스타임!!
경기가 잠시 쉬고 있을때 KISS TIME 이라고 크게 뜨고,
메인카메라에 잡힌분들은 키스하면 선물을~

어린 연인 -> 중년 부부 -> 노년부부 순으로 키스타임을 진행하다가
저 남자두분은 네번째 커플로 선정 !
LG 직원으로 보이는 두분, 나이드신분의 강압적인 키스로 마무리!!
장내는 완전 폭소!! 흑흑~ 불쌍해라~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요~~
그래도 경품은 후임줬겠지?
(알아보기 힘들게 흑백처리까지 했는데, 혹시 초상권에 걸리진 않겠죠?)

경기는 끝나고

다시 휑해져버린 경기장 !!


EOS 5D
EF 50mm F1.4 & EF 100mm F2.0 & zenitar 16mm FISHEYE


혹시나 추울까봐,
담요랑 긴옷이랑 잔뜩 챙겨갔는데, 생각보다 시원했던 저녁!!
좀더 시간이 있었으면, 게임끝나고 석촌호수나 한바퀴 돌고 갈려했는데, 아무래도 딸내미가 칭얼댈꺼 같아서
막히는 길을 뚫고 집으로 직행 !!

오랫만에 탁~ 뚫린 공간에서 기분좋은 시간이 된듯~
또 가고 싶어라 흑흑~


참, 박용택/이진영 너무너무 잘했어요~~~~
기회를 너무 잘 살려, 나름 박진감넘친 경기였는데, 뒷심부족으로 인해 SK 에 8:5 로 패~~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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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7 08:24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빌려주기 쉽지 않은데... 더구나 새것을! 진정 대인배이신듯 합니다. ^^

  2. 2009/09/17 12:28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수성찬~ㅎㅎ사직에서 통닭에 맥주 먹는 만이 그저그만인디요~ㅎㅎㅎ
    가을에 할 수 있을랑가 몰라요. 공동 4위 삼성이랑 삐까삐까 모드라.. 사진 색상 참~좋넹 :)

    • 2009/09/17 13:03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안~ 그래도 삼성이 이기지 않을까?
      (나? 삼성팬~ 부산에서 삼성응원하기 얼마나 힘들었는데 ㅎㅎ)

  3. 2009/09/18 10:04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VIP석이 이렇게 생겼군요...
    이웃분중에 민수씨라고 SK열혈팬 덕분에 괜히 SK를 응원하게 되더라는...ㅎㅎ

  4. 2009/09/18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근 선수 아들래미야...
    박용택 선수는 아내가 옷을 입고 있더만...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찾아간 잠실야구장 !!
글구 보니 잠실은 첨이네.. 야구장에 간것도 무지 오랫만~

일단 잡설은 야구경기장 관람기 2탄에서 다시 하기로 하고,
이번엔 처음 써본 올림푸스 e-p1 으로 찍은 사진만으로 포스팅 !!

지난번 제주여행 준비과정에서 사무실 직원한분이 그 이쁘장한 PEN e-p1 을 질러버렸다...
본의아니게 제주여행에서 그다지 많은 사진은 못찍은거 같고~
나도 늘 갖고 싶어하던 카메라라서, 탐내고 있었건만
여튼 나의 궁금증을 충족시켜주고자 일주일정도 빌려쓰기로 했다..
사자마자 빌려준 그녀는 진정 대.인.배!!!

그래서 사진퀄리티가 궁금하여, 마구마구 찍어보다 !!
물론 테스트샷이기 때문에 무보정에 리사이즈로만~

Olympus E-P1 | 17mm

경기시작하기 전에 일찌감치 가서 자리를 잡았기에~
사진찍고 노는 시간이 많아짐 !!
이건 아트필터중에 토이필터라고, 로모효과비슷한거~
저장속도가 좀 늦어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중독성이 꽤 강한 필터!!

Olympus E-P1 | 17mm

야구장 전면 !!
우린 VIP 석이어서 중앙으로 들어갔다는~~

Olympus E-P1 | 17mm

이것도 아트효과중 거친필름필터!!
분위기 사는데??

Olympus E-P1 | 17mm

이제 슬슬 해도 질라 하고~

Olympus E-P1 | 17mm

아직 경기시작전 !!
사람들도 조금씩 들어오고~ 어수선해지는~

Olympus E-P1 | 17mm

딸내미는 응원도구 들구 혼자 신나하고~

Olympus E-P1 | 17mm

지우특별석 !! 계단에 쿠션깔고, 등받이 하고~
셔터스피드나, 노이즈 등도 괜찮은거 같은데.. 사진도 깨끗하게 잘 나오고~
근데 아트필터를 쓰다보니, 그냥 찍은사진이 상대적으로 밋밋해보이네~

Olympus E-P1 | 17mm

딸내미 땡깡피면, PMP 로 뽀로로 틀어주는 센스~

Olympus E-P1 | 17mm

경기는 끝나가고,
심심해진 딸내미는 계단 뛰어다니며 놀구~

Olympus E-P1 | 17mm

참, 경기는 SK : LG 8:5 로 SK 승!!
LG 응원하고 있었는데.. 잘했는데 SK의 홈런몇방에 의기소침 !!

Olympus E-P1 | 17mm

끝나고 SK 승자의 여유 !!

EOS 5D | EF 50mm F1.4

5D 로 찍은 올림푸스 e-p1 !!
갖고 있는 필름카메라 minolta himatic-F 와 거의 동일한 크기인데 조금 무거움~
쓸만하네~ 이쁘기도 하고~


잠실야구장 후기인지 e-p1 후기인지 애매하네~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은 e-p1 후기임 !! 물론 뭐 별 설명도 없는 성의없는 후기이긴 하지만서도 ㅎㅎ

잠실야구장 후기는 5D 로 찍은 사진들로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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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2 15:24

    Subject: 한국 프로야구 일일 기자단 모집, PRESS카드발급받아 당당하게 즐기자

    블로그라피는 과장님 눈치를 피해 어제 한창 트윗질에 열중일 때 메시지 한통을 받습니다. 바로 lovelyheewon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이었는데요. 14-150mm을 지른기념으로 잠실 야구장 2층 중간열에서 개시한 시원한 사진에 대한 소감," 오늘 장만해서 잠실야구장에서 개시했답니다. 2층에서 줌을 땡겨주니 타자 등판의 이름이 잘 보이더군요... "

     삭제Tracked from 올림푸스 BL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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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6 19:44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모효과 고거 좋은뎅~ 롯데 응원 경기였더라면 딸래미도 안 심심 했을듯~ㅎㅎㅎㅎㅎ

  2. 2009/09/17 07:36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 쵸큼 억지스런 비네팅은?
    좋아?

  3. 2009/11/12 14:04 BlogIcon 술취한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습니다만;; 따님의 얼굴이 아훙;;;; 이뿌;;;;;; 크흑;;;

  4. 2010/07/22 15:25 BlogIcon 올림푸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장 현장, 잘 보고 갑니다. ^^

앞글에 이어~
일단 일행에 무지무지 힘들어한 여직원도 있었고~
중간 진달래밭대피소에서 김밥까먹으면서, 다들 좀전까지의 힘든건 싸악 잊어버리고, 남은 2킬로 뭐 후딱 갔다 오지요~~ 라고 의기투합!! 그래서 낙오자 없이 모조리 백록담찍고 오자라는 데~ 으샤으샤~~

그러나, 딱 10분 가자마다~
헥헥~ 얼마나더왔지? 200m?? 헉헉... 그냥 내려갈까? 대피소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헉헉~~ <-- 다들 이런분위기 ㅠㅠ


EOS 5D | EF 24-105mm F4L IS USM

우리의 목적은 단지 이걸 직접 보기만 하면 되는거였다구~
이렇게 힘들줄도 몰랐구!
이 사진 한장 달랑 찍을라고 갖고 올라가기엔 렌즈 및 카메라가 너무 무거웠다는~
정말 백록담에 물까지 없었다면 울어버리고 싶었을꺼라는~~
일단 백록담 사진 보고 시작하다.. 휴우~~ 좋긴 하네 ^^

EOS 5D | EF 50mm 1.4f

여튼 다시 출발하여, 1500mm 는 가뿐히~

성판악코스가 볼게 별루 없고 재미없는 코스란건 들었지만
정말 너무 볼게 없더라는~
그러다 보니 힘들어서 헉헉~ 거리다 고도표시가 나오면 한장 찍고!!

자자 1700mm 니까 별로 안남았네~~ 라고 독려중!

살짝 이제 능선위로 올라가는 기분! 앗싸~ 라고 외치며 고개를 드는 순간~
우와~ 이제 끝이 보인다~ 라고 좋아라 하는 순간~
 저 위에 급경사와 계단들을 보고 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짐. .헉... 저길 올라가라구?

여튼 끝을 봐야지. .헉헉

그래도 능선위로 올라오니 경치는 좋구만~
바람에 차가운 안개가 날려, 온몸에 소름이 촤악~~~
아~ 그래 이 기분에 산에 올랐지? 라고 아주 잠깐 생각!!
그리고 다시 헉헉~~

본격적인 막판 계단앞에서 잠시 휴식!!
거기엔 구급함이 있더군!!
저기 보이는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자물쇠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거기엔 물파스등의 기본 상비약이 들어가있고, 바로 결제를 하는거라네~~
맘씨좋은 아저씨가 하나 구매했다가, 우리한테 주시고 감!!
아저씨 캄사~~

저기 구름인지 안개인지~ 바람에 밀려오는 모습!
동영상을 찍었어야 되는데. 아깝!!
샤르르르르륵~~ 하는 그 소리와 차가운 구름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자자! 이제 고지가 보인다
참고로 한라산은 1950m 임!!

저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단 말이지.. 아찔해라~

두둥~ 정상에 올라 첨본 백록담!!
자욱한 구름에 겨우 쬐끔 보이고~
설마 티비에서 보던 그 백록담은 못보는겨? 라고 걱정했는데..

곧~ 이렇게 멋진 백록담이 눈앞에~~
와우~~
바람에 날리는 구름을 찍으려, 연속샷을 찍어봄!! (캠을 하나 가져가는건데. .아쉽~)
그리고 이건 좀더 색상을 강조해서 붉은톤으로 일부러 조정한거고~
원래 색상은? 아래사진!!

EOS 5D | zenitar 16mm fishere

이거 광각으로 한번 찍어볼려고, 무겁게 렌즈 3개에 삼각대까지 들고왔는데~
그래~ 바로 이맛이쥐~~ 휴우~~ 좋구나~

EOS 5D | zenitar 16mm fishere

근데 역시나 오후2시에 하산을 시작해야 된다는군!!
그래서 많이 찍지도 못하고, 겨우 몇장 건지고 다시 출발!!
그래도 백록담을 담고 왔으니~ 오늘의 한라산 산행은 성공적 !!
(앞으로 닥쳐올 시련은 아직 알지 못한채~ 두둥~)


정말 백록담 좋더군요!!
파란하늘에 구름까지 덩실~ 떴으면 더 좋았겠지요... 하지만 등산하기 너무 힘들었을꺼 같고..
마구 날리는 구름덕에, 왠지 모르게 신비스럽게 보이던 그 백록담!!
언제 다시 한번 보러 갈수 있을까요?
언젠가 이 힘든 산행기억을 잊어버릴때즈음엔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

이번엔 스니커즈에 청바지입고 온 여직원때문에 전체적으로 속도도 느리게 가서 더 힘들었던 거 같구..
(본인도 설마 올라갈줄 몰랐던거지~ ㅎㅎ)
나름 산행을 못하는 축은 아니니, 담에 선수끼리 빠른 산행을 한번 해보고도 싶네..

그땐 백록담에는 굳이 안올라가 되니까~
그 좋다는 영실코스 쪽으로 한번!!!



여튼 일단 올라오긴 했다는!!
그런데.. 어떻게 내려가야할지... 고민고민!!
일단 또 출발해봐야지.... 관음사쪽으로 하산한 다음편을 기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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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5 22:42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저런 아름다운산을 오르시다니 부럽네요^^
    안개가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2. 2009/09/16 19:50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울 선배가 산을..ㅜ.ㅜ 후배가 눈물겹게 기쁜건 멀까~~아~요~ㅎㅎㅎㅎ
    좋 코 낭~~.. 산 못간지..어언...

  3. 2009/12/09 13:36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한라산이네여

지난번 올라갔던, 한라산~~
이제서야 슬슬 사진 정리중!!

일단 성판악휴게소 - 진달래휴게소 - 백록담 - 관음사휴게소 로 하산하는 코스를 이용했고
뭐 간판에 9시간 걸린다는 안내문구가 있었지만, 후딱 갔다오면 6~7시간 걸리겠지~ 하면서 정말 별생각없이 도전했던 백록담!!
근데 지금까지 몇안되는 산행중에 제일 힘들었던 산행이 아니었나 싶다..
원래 힘든산이름에는 "악"자가 들어간다더만, 역시나 "한라악~산"도 힘들더구나.... 성판휴게소도 악! 악!!

EOS 5D | EF 50mm 1.4f

9시 정도에 휴게소에 도착하니! 짙은 안개가 자욱~하고 비도 조금씩 흩뿌리고 있더군!!
역시 내가 제주도 올때마다 비가왔기에, 그러려니 하고 있었지~

새벽까지 마셨던, 술기운은 휴게소에서 얼큰한 우거지해장국으로 쫘악 뽑아내고!
시장이 반찬이라고, 아주 맛나게 뚝딱!!

입구에 등산안내!!
이때까지만 해도 이정도 쯤이야~ 라고 생각!!
12시 반까지 진달래휴게소까지 올라갈 걱정만 하고 있었다는~~

살포시 내리는 비때문에, 비옷도 사입고, 준비는 튼튼하게!

제일뒤에 따라가면서, 슬슬 사진도 찍고, 유유자적 이었지~
안개에 이슬에, 내리는 비때문에 온통 촉촉히 젖어있는 한라산이 꽤 멋졌다는~
50mm 만 마운트해갈려다, 어안렌즈에, 무거운 24-105까지 가방에 넣어 올라갔다... 헉헉!
거기에다 삼각대까지~~

처음엔 길도 넓고, 돌이 많긴 했지만, 뭐 맘편하게~

길옆에 사슴구경도 하고~
(한라산이라 그런지, 사슴은 자주 보이더군, 바로 옆을 지나가기도 하고~)

예전에 지리산 갔을때에는, 지게에 물을 가득 싣고 힘들게 올라가시던 분이 보이던데~
중간 휴게소까지는 조금 완만해서인지.. 입구에서 휴게소까지 모노레일을 깔아놓고,
조그만 모터달린 거 운전하면서 짐을 나르더군...
속도는 걷는 속도와 거의 비슷한데, 시끄럽기는 왜 그리 시끄럽던지~
이때부터 살짝 힘들어했을때인데, 어찌나 얻어타고 가고 싶던지~~
(이건 내려올때 산행기에 또 나옴 ㅎㅎ)

촉촉히 젖은 이쁜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풍경보다 이런 조그마한 사물을 더 좋아라 하는지라~

이쁜 꽃도 많고, 근데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으면 그다지 찍기 힘든~
더군다는 난 단렌즈 하나뿐!!

특히 거미줄은 거의 예술이더라는~

매크로렌즈 하나는 구해야 할까봐~
물방울을 좀더 이쁘게 잡고 싶었는데~~

한시간정도 올라가니, 해발 1000m 라는 표시가 보임!

살짝 낀 안개덕분에 멋진 필터효과는 서비스로~

중간에 약수터도 있고~

근데 이 험난한 산에, 이 꼬마애도 올라가더란 말이지!
애기 엄마 뒷편엔 4살짜리 꼬마애도 있었는데... 우리도 힘들어하는 코스를 잘 올라오고 있다는~
헉~ 그럼 우린 모야? 즈질체력???

저게 분홍색옷이 네살짜리 꼬마!! 걸어가다 힘들면 아빠등에 올라타고~
정말 체력이 장난아니신 두 부부!!
근데 올라가다보니 팔순이 넘으신 할머니들도 올라가시더라는 ㅠㅠ

1100 m 표시는 왜 못찍었지?

1300 mm

1400 m 헉헉~

휴우~ 겨우 12시즈음에 중간 진달래휴게소에 올라와서
잠시 한숨돌리며 먹은 김밥!!
여기서 12시 30분이 지나면 더이상 등산을 금지시킨다는~
(첨엔 왜 그러나 했는데, 하산할때 보니 더 늦으면 해가지더군 ㅠㅠ)
그나저나 갖고온 먹을것들 다 먹어버렸다는....
물 몇개만 놔두고~~

정상까지? 2.3km ?? 후딱 올라가버리자 라고 생각!! ㅠㅠ

여기가 진달래밭 대피소, 어찌나 컵라면을 먹고 싶던지~
시간이 다 되어서 내려오면서 먹자~ 그러고 올라갔는데..영영 먹지 못한 컵라면 ㅠㅠ


정말 우리나라 최고의 산을 오르면서
인터넷에 검색도 한번 안해보고 올라간건 모람?

그 흔한 오이쪼가리 하나도 안들고 가고~
겨우 몇개 들고간 김밥이랑 초코바는 올라가다 다 먹어버리고~~
정말 정상에서, 내려올때 허기져서 겨우겨우 내려왔다는...
거리는 짧은데 왜 이리 힘든지. ㅠㅠ

여튼 여기 중간 진달래밭까지는 그나마 헤헤거리면서 올라갔는데~~~ 두둥~
다음 후기를 기대하실랑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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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4 14:51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한반도 남쪽 젤 높은 산인데 넘 준비없이 가셨네~~ㅎㅎ슨배 용감하도다~!ㅋㅎㅎ/
    애기업고 가시는 어머니..역시 부모님은 대단하시당~! >,<

    • 2009/09/14 15:15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살아돌아왔으니, 다행이랄까?
      그래도 좋더군!! 꼭 가봐라~~~~ 딴데 다 가면서 왜 한라산만 빼놨누?

  2. 2009/09/14 15:54 BlogIcon 구양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6월에 님이랑 같은 코스인 성판악으로 해서 관음사쪽으로 내려왔습니다.한라산은 처음 이었습니다.코스가 옆에 경치들을 볼수가 없어 매우 지루하더군요.백록담도 백두산 천지를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다른분이 평상시에는 보기에 힘들다고 하던데 그날은 잘보이더라고요...설악산 정상으로 가는 코스가 아닌 다른 두코스도 있던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암튼 수고하셨습니다.

    • 2009/09/14 15:59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와 같은 코스였네요.
      글구 저희처럼 계속 한라산과 설악산을 헷갈리시는군요~
      ㅎㅎ
      영실코스인가요? 그쪽이 좋다고 볼게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담엔 그쪽에 도전해볼라구요~

  3. 2009/09/15 08:33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그럼... 매크로 렌즈 참 좋지요. 히히히히...
    지름신 부르기~~

  4. 2009/09/15 22:44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거꾸로 봤네요ㅎㅎ
    그것도 나름 매력있는듯?^^;
    내려오시는듯한 기분ㅎㅎㅎ

제주 쌍둥이횟집

food / 2009/09/09 10:32
말이 필요없다. 일단 사진보자~

EOS 5D | EF 50mm 1.4f

은행에 있는 번호표를 뽑아야 되고, 2~30분정도 기다렸던듯~

EOS 5D | EF 50mm 1.4f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제주에 가면 한라산소주를~ 그러나 우린 이슬만 먹고 사는 !!

EOS 5D | EF 50mm 1.4f

메인 회가 나오기 전에, 본격적인 쓰키다시(突出し)가 나오기 시작~
사진에는 없지만, 꽤 맛난 샐러드, 돈까스, 초밥, 튀김등도 꽤 많았던 기억 ㅎㅎ
저놈들은 오분자기와 고동인감?

EOS 5D | EF 50mm 1.4f

으흐흐~~ 침 질질~

EOS 5D | EF 50mm 1.4f

다양한 전복에 다양한 횟감들~~ ㅎㅎ

EOS 5D | EF 50mm 1.4f

이게 본 메뉴 !!
다금바리(능성어?)에 몇가지 모듬회 !! ㅎㅎ

EOS 5D | EF 50mm 1.4f

맛난 볶음밥에다

EOS 5D | EF 50mm 1.4f

얼큰하고 깊은맛이 우러난, 매운탕까지~~ ㅎㅎ

EOS 5D | EF 50mm 1.4f

누구 손이더냐? 수제비까지 직접 ~


2박3일간의 제주에서 큰 일정덕분에 그다지 먹는걸 소홀힌 한 느낌이 없지 않는데..
여기 쌍둥이 횟집은 꽤 뿌듯해했던 기억이~

양으로, 맛으로 모두 만족을 하고, 빠른 써빙에 맘편안하게 잘 먹고 왔지..
살짝 부른 배를 튕기고 있으려니, 뭐 더먹고 싶은건 없냐는 물음에... 전복만을 외치며~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고,
덕분에 샐러드까지 서비스를 받아 부른배를 더 부여잡았다는...
남들이 보면 안된다면서, 소주를 물컵에 벌컥벌컥 부어 들이키고는~ 캬아~ 를 연발하시던 인상좋은 아줌마 덕분에..
아주 자알 먹고 왔습니다요 ㅎㅎ


더 상세한 자료를 원하신다면, 네이버에서 쌍둥이횟집을 검색해보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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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9 11:31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지쟈스~~~ +_+bbbbbb

  2. 2009/09/09 11:41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완젼 진수성찬..꿀꺽~~~!! 매운탕에 볶음밥의 유혹은 어쩌냠서.. 하필 이시간에..ㅡㅡ;;

  3. 2009/09/09 12:35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전복한무데기.. ㅠㅠㅠ;;;

  4. 2009/09/09 17:21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염장 듬뿍 받았습니다...근데 요거 먹어러 제주까지 갈수도 없고...ㅎㅎ

  5. 2009/09/11 21:19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날거 잘 못먹는데..
    볶음밥이 시작되자 웃음이...^^;
    회랑도 친해져야하는뎅~~ㅎㅎ

  6. 2010/06/18 13:22 콩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라산 소주가 그립다..ㅋㅋ 횟집앞에 감귤 파는 곳도 꼭 가보세요..정말 값도 싸고 품질도 좋은 감귤 팔더라구요.거기 아주머니가 인심이 좋으셔서 서비스도 좀 주시구,,,신혼여행 왔다고하니깐 평소보다 더 싸게 주시더라구요.

제주아일랜드

travel / 2009/09/07 14:45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지난달에 갈려던, 회사워크샵이 업무때문에 연기되고 누구 한명 입원하는 바람에 연기되기를 반복하다..
시원한 가을날이 되어서야 살짝 다녀왔네요.

여름이 지나버려 웨이크나 물놀이등도 물건너가버려서
근처에 조용하게, 고기나 굽고 술이나 마실라 했는데 (이게 진정한 워크샵 !!)
어찌어찌 하다 보니 한라산에 올라가자는 의견에 일치해서, 알아보다 보니 최저가가 보이고, 그러다 보니
2박3일 가격이나 1박2일가격이나 얼추 비슷~ 결국 업무들을 일찌감치 정리해놓구 정신차려 보니 벌써 공항이더군요.
개인적으로 3년연속 세번째의 제주도입니다만...

목요일 10시 30분 김포출발 -> 토요일 11시 5분 제주 출발
최저가를 자랑하는 이스타항공으로다~~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비행기가 아담한게 좋아요~~ ㅎㅎ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둘쨋날, 한라산 정상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인지라, 중문cc 에서 살짝 라운딩도 하고 (그사이 몇몇은 마라도도 다녀오고)
엄청 신선하고 많은 양에 놀라버린 횟집 !! (술을 먹어도 먹어도 취하지 않는 이건 진정 신선한 회때문)
쉽게 생각하고 대충대충 오르기 시작한 한라산. 너무 힘들었고..
(성판악코스로 올라가 백록담 찍고, 관음사코스로 내려옴~)
그 이후엔 에너지 소진으로 널부러져있다가 휘리릭 날아와버림~~

길지 않은 일정에 재미도 있었지만, 요런저런 에피소드도 많았네
누구는 김포공항에 오던길에 길을 잘못들어 그 새벽에 인천공항 갔다가 왔는데도 워낙에 일찍 와서 더 빨리 왔고
또 누구는 새벽에 모닝콜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늦잠을 자서 겨우 비행기를 탔다는... 우리가 먼저 가서 비행기 잡고 있을려다가 버리고 먼저 갈려고 했는데, 김포공항역에서 활주로까지 10분만에 발권,수속까지 마쳐버리고 셔틀버스타고 출발직전에 비행기에 탑승!! 제일먼저 하는말... 물없어요? 헉헉.....
누구는 중문cc 에서 드라이버 반으로 쪼개지고,
누구는 한라산에 갈때 커다란 렌즈에다 커다란 dslr 을 갖고 갔는데, 가보니 배터리가 없고,
물어물어 맛난 식당을 네비에 찍고 찾아갔는데 완전 반대방향으로 1시간이나 갔다 돌아오기도 하고~

 
뭐 이런 재미가 없으면, 여행이 지루하긴 하지 ㅎㅎ
여튼 밀린 업무 좀 정리하고, 밀린 사진정리나 한번 해볼까나?
다시 월요일, 일상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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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7 19:55 BlogIcon 블루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크샵을 제주도로 가셨네요. 좋은 회사 다니시나봐요^^;
    저희 회사는 절대 꿈도 못꿀일 같습니다. 에휴;;

  2. 2009/09/07 20:27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놀러도 못가본덴데ㅋㅋㅋ
    다음에 가실땐 저좀 꼽사리 껴주세요+0+ㅋㅋ

  3. 2009/09/08 12:16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라산 백록담을 보셨군요...옛날에 백록담 볼려고 눈보라속을 헤맨적이 있었는데
    죽다 살아났어요..

    • 2009/09/08 18:04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유~ 저희도 거의 죽다 살아났어요...
      이번주 직원들 몇몇은 계단에서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ㅎㅎ
      그래도 좋던데요~~

  4. 2009/09/08 21:18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냥 부러븐... >.< 안즉 한라산 몬가본 1인..

PMP 분실

blah blah blah / 2009/09/02 16:05

어제 출근길에 갖고 다니던, PMP Yepp p2 잃어버렸다..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밀리고 밀리어 겨우 내렸는데, PMP 는 사라지고 이어폰만 덜렁덜렁~~
으흑..

앞으로 지하철에서 뭐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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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2 18:37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ㅠ.ㅠ

    but...

    9월 9일 발표되는 아이팟 터치 3세대를 사라는 지름신의 계신인줄 아뢰옵니다. 호호호...

  2. 2009/09/02 23:39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장 Cf가 생각나는군요.

    "낼 뭐입지?~~~~"

    분실함엔 가보셨나요? 아마 그걸 챙긴분이 거기에 나둘리가 희막하지만-_-;;

한여름밤의 꿈

photo / 2009/09/01 09:38
지난 토요일, 별 스케쥴없이 오후 내내 집근처 공원에서 딩굴거리다
그냥 산책나갔다가, 딸내미 분수대에서 물장난하느라 한참을 놀다
제법 쌀쌀한 날씨에 집에 돌아왔는데, 아직 맘은 공원에 가 있는 딸내미의 간절한 보챔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가을날씨를 즐겨보러 짐을 잔뜩 싸서 다시 공원으로 오다.
아직 8월인데도 선선한 바람에 살짝 추워질라 하는 날씨에 맥주에 과일에 담요까지 들고 나오다
중앙공원에 관악페스티벌을 하더라고.... 오랫만에 클래식에 한번 빠져볼까나? ㅎㅎ

EOS 5D | EF50mm 1.4F | 4-cross filter

새로 장만한 삼각대에, 어쩌다 생겨버린 크로스 필터 테스트~ ND 필터가 아쉬움~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역시 광각이 제대로라는~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하늘에 난 스크래치는 날아가는 비행기~ ㅎㅎ


더 오랫동안 딩굴거리고,
살짝 잠까지 때릴라 했지만, 살짝 추워지는 날씨에 물놀이까지 한 딸내미 감기가 걱정되어 9시즈음에 돌아왔네
아니나 다를까 지금은 감기초기증세!! 다행히 신종플루는 아니라네 ^^;;

날씨좋을때 공원에 또 가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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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1 23:33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래치 찾느니라 눈 빠지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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