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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헬스 끊었다.

이달초에 끊었는데, 첫날나가고, 홀딩시켰다가 지난주 월요일부터 새벽에 나가기 시작했다.
바디측정하는데, 체지방을 -5kg 을 해야 된단다. 
(이건 이상적인 체형이구~ 지금이 딱좋다고 아직도 우기고 있음)

그냥 살랑살랑 뜀박질만 좀 할라 했는데,
새벽에 한가해서인지 트레이너가 이것저것 마구마구 시킨다.
아~ 배땡겨~ ㅠㅠ

거의 1년마다 한번씩 올라오는 운동관련 포스팅 !!
큰효과를 보는것보다는, 그냥 조금더 긴장을 해보자라는 의미가 많을듯 하다.
자자..! 3개월 후딱가겠지?


부쩍 아침잠이 많아졌는데.. 아공~ ㅠㅠ
(근데 골프는 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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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30 14:55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아침 운동 만만치 않죠?

  2. 2009/11/30 21:14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운동하시는 모습은 상상이 아니되어요~ㅎㅎㅎ

  3. 2009/12/01 12:42 BlogIcon raymundu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할까,,아님 늦은저녁에 할까 ..매번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도 skip 이렇고 있습니다.^^

    • 2009/12/01 15:33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빼먹을때 빼먹더라도, 일단 시작했습니다 ㅎㅎ
      시작이 반이니까. 일단 절반은 성공이라고 혼자만 생각중!!

1박2일동안의 먹거리 총출동입니다 ㅎㅎ
지나친 환대에 송구스럽더군요~

EOS 5D | EF 20mm 2.8f

첫날 점심 식사 !!
부소산성맞은편에 백제의 집이었네요
연잎밥에다 불고기까지 정갈한 메뉴들~
모두 깔끔했던듯~

연잎을 풀어내면 맛난 찰밥이 ㅎㅎ
다들 사진찍기 바쁘고 ~~

부여군수님의 인삿말과 선물증정식까지~ ㅎㅎ

저녁때의 백제관에 셋팅된 만찬!!
다들 마당에서 놀기도 하고, 씻기도 하고 기다리는 중에 다른 곳에서 공수되어온 맛난 음식들이 차려졌어요~
참고로 백제관은 원래 식사제공은 안되요.. 잠만 자는곳 !!

맛난 술도 셋팅이 되자 저녁만찬에서 빛이 나는군요

자리에 앉고, 하나하나 음식들이 코스로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조촐하게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고,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하루종일 같이 있어놓구 이제서야 소개라니~)
싱싱한 회, 장어요리 등등
그리고 새벽에 자러갈때 보니까, 빈병이 어마어마~~ 휴우~ 사진안찍어놓길 잘했다 싶음

담달 아침에 사모님이 들고오신 조촐한 간식!!
고구마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양이 적어서 맛도 못본 분이 많았을꺼라는~)
역시 옛말에 대청마루를 지키는자 고구마를 맛본다 하였나요~
아침에 정신이 없어 맛난 북어국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에효~

점심식사는 장어구이!!
해장용으로는 사실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추가로 나온 누룽지가 끝내줬다는~

장어구이 !!
장어는 복분자가 어울리지 않나요? 백세주라니요.. 맘상해서 백세주는 입에도 안댔어요... ㅎㅎ
(사실은 술냄새만 맡아도. 으윽~)


정말 자알 먹고 왔습니다.
이로써 부여팸투어 후기!!! 끄으으으읕 !!
참 쉽죠잉~~~ 이라고 하기엔 너무 긴 후기였나요? ㅋㅋ

또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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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6 09:16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진 구박과 핍박속에서도 12편의 연재를 무사히 끝낸
    그대의 고집에 박수를!!!!!

    흠.. 팸투어 후기는 이렇게 올려야한다는 모범을 보여주는 포스팅
    단..따라하는자 극히 드물다는..ㅎㅎㅎㅎ


    이짜나 부여군에서 당신한테 상장하나 주지않을까.. 이리 정성스레했는데..
    내가 추천좀 해보까....

  2. 2009/11/26 13:25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씀처럼 "후기는 이렇게 쓰는것이다"라는것을 보여주신것 같아요.^^
    그나저나 맛난 상차림을 보니 배고파지네요...저는 이제 점심식사하러 갑니다.^^

  3. 2009/11/26 16:14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고생해서 다음엔 이렇게 후기 못쓴다에 한표..ㅋ

  4. 2009/11/26 20:38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아저씨 부여 한 번 다녀와서 12편 날로 먹었네? ㅋㅋ

  5. 2009/11/26 20:43 BlogIcon 36.5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셨군요. ^^ 즐거운 여행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맛있는 음식들로 봐서는 재밌으셨을 것 같은데...
    저도 기회되면 이런 모임에 참여해보고도 싶네요. 낯가림이 심해서 거의 구석에 있겠지만요. ^^ ㅎㅎㅎ

    • 2009/11/26 21:27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같이 가시죠~
      또 보내줄라나 그게 걱정이겠지만요 ㅎㅎ
      (글구 구석은 제가 하나 찜해놨으니, 다른쪽을 알아보셔야 되실듯~ ^^;;)

  6. 2009/11/28 05:06 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끝났구나.

드디어 비가 그쳤습니다.
살짜꿍 마지막 코스! 정림사지오층석탑을 보러갑니다.


EOS 5D | EF 20mm 2.8f

여기도 정림사가 복원준비중이랍니다. 완공이 되면, 어마어마 할꺼 같으네요

주위 풍광도 좋고. 비온뒤라 색상이 나긋나긋하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도도한 품격이 느껴집니다.
난 다보탑보다 석가탑을 더 좋아라 하걸랑요.

정림사 복구를 위해 최종적으로 발굴중이라 합니다. 혹시나 빠뜨린 유물이 있으면 안되잖아요.

비가 살짝 날리는데도, 열정적인 설명 !!

이제 슬슬 밥먹으러 가볼까요?

부여는 이렇게 정림사지를 마지막으로 떠나려합니다

날씨가 참 거시기하네요


길고도 긴, 팸투어가 끝이 났습니다
(팸투어는 끝났지만, 후기는 마지막 먹거리편이 남았네요 ㅎㅎ)

체력소모는 심했지만, 남는게 많았던 투어였구요.
다들 고생많았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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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5 10:16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석가탑을 연상하게 되네요.
    후기를 통하여 저도 덕분에 많은곳을 알게 되었군요.^^

  2. 2009/11/25 11:23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에서 먹거리가 빠지면 안되죠..ㅎㅎ
    마지막 식사는 거~ 했을텐데 전 살짝 비켜갈까 생각중입니다..ㅎㅎ

    • 2009/11/25 16:11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마 비켜가실 수 있을라구요? RSS 구독하신다면서요? ㅎㅎ
      조촐하게 준비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편안하게 보시면 되요~

  3. 2009/11/26 08:08 BlogIcon 36.5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기중기도 없이 저런 석탑을 쌓았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인간의 힘은 해낸다는 생각만 가지면 되는것 같아요. ^^

    • 2009/11/26 09:51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대로티~~ ㅎㅎ
      (근데 주위에 모래로 경사를 만들어 밀어올렸다는게 정설이라고 하더군요... 뭐 외계인이 있었을수도 ~~)

  4. 2009/11/26 14:11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에 젖어 짙은 향이 날 듯한 분위기가 오래된 고도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 2009/11/26 21:32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고 나니, 비오던 날씨가 부여와 참 잘어울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당시에 그걸 느꼈어야 되었는데, 사진보면서 생각하다니..에구~

그동안 귀찮음과 무기력증에 푸욱 빠져서 카메라를 안 들고 다닌거 같아서
또다시 살짝 들고다녀볼까 고민을 하다~
이번엔 뭘 들고 다닐까? 고민하다 오랫만에 눈에 들어온게 FUJI TIARA 1010ix !!

역시나 오래전에 이베이에서 저렴하게 비딩질을 한 녀석이었는데..
한롤찍고 집안 구석에 쳐박혀있었다지?
(쪼그마하고, 실용적인지라 방에 이쁘게 놓여지지도 못한채로~)

일단 요넘은..
크기가 무지 작다. 아래 사진 참조 !!
그리고 일반모드와 함께, 파노라마도 지원된다 (파노라마로 찍으면 몇장못찍는다 ㅠㅠ)
플래시,타이머 등 큰카메라에서 하는거 다 할 수 있다.
필름도 칼라,흑백,ISO 구분등 여러개 갖고 다니면서 상황에 따라 바꿔쓸 수 있다. (APS 필름장점인데, 요즘 필름생산이 중단되었다)

여튼 뭐 아래와 같이 생겼다.

눈치챘을지는 몰라도, 셔터부분의 케이스를 살짝 열면
위 사진과 같이 플래시와 렌즈가 스르륵 나온다. 
슬라이딩방식으로 파워온!!

심플한 뒷태!!

평상시 렌즈를 숨긴모습 !!
무지 작다!! 그냥 주머니에 넣어 다닐만큼!! 


기존의 35mm 의 대체용으로 24mm APS 필름이란게 나온적이 있다
아마 디지털이 이렇게 성장하지 않았다면, 24mm 로 가지 않았을까 할정도로 편한 필름모델인데.. 결국 사장되어버렸고..
이제 필름 구하기도 쉽지 않네~ ㅠㅠ
(이말은 현상하기엔 더 어렵다는 거겠지?)

잠깐 APS 필름이야기를 하자면, 24mm 이니 무지 작기도 하고,
일단 찍다가 중간되감기한 후에라도... 나중에 다시 장착하면, 아까 찍던곳으로 자동으로 셋팅된다.
그 덕에 현상을 한 후에도 필름과 매거진이 분리가 안된다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현상 및 인화시 조금더 비싸다..
글구보니 필름을 안 찍었네.. 담에 기회가 되면...


specifications
  • Type: compact camera
  • Films: IX240 (APS) films with speeds 25 to 3200 ASA
  • Lens: Super EBC *** Fujinon 1:3.5/24mm (3 elements)
  • Exposure: automatic
  • Shutter: programmed electronic shutter
  • Shutter speed: 1/2-1/500 sec.
  • Focusing: active infrared autofocus
  • Viewfinder: real image finder
  • Flash: built-in multi-program flash
  • dimensions: 86×54×29 mm
  • weight: 135 g without CR2 battery
  • APS extra: PQI data storage
  • *** lens coating: EBC (Electron beam coating)
http://www.camerapedia.org  중에서~


오랫만에 꺼냈더만,
배터리도 다 방전이 되었네.
새로 하나 끼워줬더만, 좋다고 기이이이이잉~~ 거린다.
얼마나 좋은 사진을 보여줄라나~~ 기대까지는 말고, 같이 함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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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4 15:31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이케 작은겨.. ---;;;

  2. 2009/11/24 15:50 BlogIcon 이야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카메라를 10개 이상 가지고 계실텐데....
    아마 60~70년 전 카메라도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한 번 여쭈어 봐야 겠네요.

    • 2009/11/24 15:53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그러시니 제가 나이가 무지 많아보이잖아요 ㅠㅠ
      (오옷. 이름하여 장롱카메라잖아요... 좋은거 있음 분양이라도 어떻게 ㅋㅋ)

    • 2009/11/27 09:42 BlogIcon 이야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절대 그렇게 들으심 안되죠.
      저의 아버지 평생 취미가 사진인데요.
      작품사진이 아니고 ...
      만나는 사람마다 사진을 찍어서 나누어 주신 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해요.
      카메라를 좋아하시는 우리 아버지...
      좋은 물건은 유행이 지나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적절하게 사용하신답니다.
      달이님께서 보여주신 카메라가 참 인상적이어서 ...
      즐거운 하루!!!!!

    • 2009/11/30 10:01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농담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월의마지막날입니다

  3. 2009/11/24 15:59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름하고 매거진이 분리가 안되면 스캔 뜨기도 어렵겠어요. ㅠ.ㅠ

    • 2009/11/24 16:0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집에서 스캔 못떠요...
      매거진을 깨면 가능은 할껀데, 굳이 깰 생각은 안 해봤다는..
      (매거진 깨는건 암실에서 무지 많이 해봐서 이젠 그만~~)

  4. 2009/11/24 16:01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때 이런 카메라 들고온 녀석이 있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열면찍히는거..

  5. 2009/11/24 23:50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있어도 다룰 줄 모르는 관계로~~
    근데 예쁘네요~~ ^^;;

  6. 2009/11/25 01:50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예쁘네요.
    전 캐논에서 나온 APS카메라가 있는데 어디에 박혀있는지 모르겠네요. ( _ _);
    편리한 점은 분명 있는데 왠지 손이 잘 안간다고나 할까요... 그렇더라구요. ㅋ

    • 2009/11/25 10:5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알아요.. 렌즈주위에 동그란 모양 맞죠? 그것도 이쁜데~ ㅎㅎ
      그것도 구할라 했는데 aps 는 그냥 하나로 만족했더랬죠..

  7. 2009/11/25 10:11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카메라 가지고 계시네요.
    필카도 자주 써 줘야하는데...저도 게으름때문에 방치하고 있네요.^^

    • 2009/11/25 10:55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휴.. 갖고 있으면 뭐해요... ㅠㅠ
      사진을 잘 찍어야될터인데.. 늘 skypark 님 사진보고 좌절한답니다~

  8. 2009/11/25 16:39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결과물을 올려주세요~

  9. 2010/03/02 11:06 BlogIcon jack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정말 작네요! 저도 얼마 전 집에서 굴러다니던 APS 들어가는 카메라를 찾아서 쓸려고 하는 중이에요

  10. 2010/03/24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일본에서 pentax efina(97년도산)사버렸는데... 필름을 생각 안했어요. ㅠ_ㅠ 살려주세요.KODAK APS AB 200/25
    라는거 맞을까요?? 35미리랑 110이랑 120말고는 들어본적도 없는지라 이거 ㅠ_ㅠ눈물이 앞을 가려요. 지금 일본에서 아무리 뒤져도...07년도 생산중지되어서 인지.. 필름이 없네요... 없어... 이거 라피도처럼 카트리지 살려서 어떻게 필름 개조하면 쓸 수 있을까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필름을 꺼낼 수 없는게 요 필름의 단점이겠지요.... ㅠ_ㅠ칙쇼!

    • 2010/03/24 03:1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어떡하나요~
      일단 필름 개조는 힘들구요 aps 필름은 매거진의 기능이 좀 있어서요~
      필름은 단종되었는데, 아직 재고가 가끔 풀리는 거 같아요.
      지금 찾아보니, 제가 구매한 곳은 사라진거 같은데
      auction, gmarket 등에 검색하면 나올듯 해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1. 2010/03/2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필름 샀어요!!! 후지넥시아400 팔고 있었어요. 다른 필름은 못봤고... 일단 팔길래 샀는데 찍을때마다 손이 후덜덜... 역시 필름은 한 장 한 장 무겁게 느껴지네요. 여기서 필름 현상해본적 없는데... 얼마나 받으려나....

    • 2010/03/31 14:22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름이야 사진찍으라고 있는거잖아요..
      일단 셔터누르고 보는거죠 ㅎㅎ
      좋은 사진 찍어주세요.. 자주 구경갈께요~

비오는 둘쨋날 아침입니다.
숙소를 떠나올때, 소나기가 제대로 내리더군요
결국 기대하고 있던 부소산성 트레킹은 일정에서 빠졌습니다..
(사실은 다행이었죠. 숙취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산에 올라가려니 까마득~ ㅎㅎ)

그래서 남은 일정은 박물관으로~
지난번 글처럼 박물관은 그다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살짝 패쓰~~


EOS 5D | EF 20mm 2.8f

백제

비가 옵니다요. 박물관 중앙홀

하지만 다들 열심히 강의도 듣고, 고개도 끄덕끄덕~
(죄송합니다. 초상권 없으시죠? ㅎㅎ)

살짝 먼저 로비에 나와 비구경 하고 있었어요.
비가 좀 그치면 밖에 나가 빗물도 좀 찍다가, 다시 들어와서 하염없이 구경하기도 하고~~
(근데 내 옆에는 오늘새벽까지 같이 있던 용사(?)들도 같이~ ㅎㅎ)

비가 와도,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분들이 박물관에 오시더군요.



으흐흐~
숙취보다는 모자란 잠이 필요했더랬습니다.
한참동안이나 비구경하다가, 살짝 몇몇히 차에 일찍 돌아왔네요..
잠깐, 아주 잠깐 눈을 조금 붙임 ^^

그리고 비가 와서 급하게 잡은 다음 일정이 정관장 홍삼공장 견학이었습니다.
급하게 섭외를 해서, 담당자분들 쉬시다가 출근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설명잘듣고, 선물까지 가득~ 행복한 견학이었네요.
홍삼액 한모금에 숙취에 모자란 잠까지 깔끔하게 날아가버렸네요 ㅎㅎ
(정관장 견학은 사진촬영금지라, 아예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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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4 09:24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려서 패쓰했다해도 나무랄 사람 아무도 없다는..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2. 2009/11/24 09:26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꾸준한 그대라는..ㅎㅎㅎㅎ

    설명없이 그냥 제대로 다시한번 느끼고싶은 박물관..ㅠㅠ

  3. 2009/11/24 14:06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헤헤~ 저도 박물관은~~~ 헤헤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정말 기나긴 밤이었습니다. 그려~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숙소인 백제관으로 최종 이동 !
정들던 버스도 보내고, 짐들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여긴 잠만 자던곳이더군요.

민칠식 가옥이라 고 하는데, 중요민속자료라고 합니다. "ㅁ" 자라나 뭐라나~
여튼 덕분에 화기엄금!! 따뜻한 물도, 조금밖에 사용못할 정도로...
식사도 여기에서 제공하지는 않으나, 특별히 외부에서 공수해왔다고 하네요~


EOS 5D | EF 20mm 2.8f

삐걱거리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깔끔한 한옥이!!

각각의 방앞에 배정이 되어 있습니다

전기온돌로 따끈하더군요. 우풍도 없고~

누구 발들인가요? 흠~

간밤의 많은 추억들을 묻어둔, 그곳에도 다시 아침이 오더군요.
늦잠 좀 자볼려 했건만, 본의아니게 일찍 깨버려 맛난 북어국으로 해장하고 대청마루에 앉아 여유를 즐깁니다.

그와중에도 잠깐 카메라 들고 동네한바퀴를 돌고 왔네요

오래전에 꽤 살았던 집인가 봅니다. ㅎㅎ

어느정도 수리를 했겠지만, 오래전에 이정도 규모라면..
그리고 너무나 깔끔하게 보존되어 있는게 참 좋았네요

빼꼼히 보이는 안채~

안가말고 출입문 옆에 저곳이 사랑채인가요? 근데 사무실이더군요 ㅎㅎ
스텝분들과 한옥관계자분들이 주무시는 곳입니다.
죄송했습니다. 새벽4시에 정말 배가 고파서 깨웠을뿐이었습니다. ^^;;;
(라면이 정말 먹고 싶었다구요... 촌이라 편의점도 없는거 알잖아요~)

꾸불꾸불

벌써 다들 오전일정 출발할려고 준비를 하네요.
전 좀더 즐겨볼려고 막판까지 옷도 안갈아입고 대청마루에 앉아 뒹굴거렸다지요.
전날밤의 기억도 되새겨보고, 곧 쏟아진 소나기는 역시 대청마루에 앉아 구경하는 맛이 제대로랍니다
처마끝에 빗물고이는 것까지 보며, 흐뭇해하느라 비오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쉽!!
 
뒷마당에도 낙엽까지 멋진 곳이었습니다


기나긴 1박 2일동안의 많은 일정속에
백제관에서의 추억이 제일 많은건 왜 일까요?
짧디 짧은 하룻밤이었지만, 소비한 알콜량과 비례한 기억들....

소소한 시골밤에, 마냥 즐거운 웃음소리!
처음 본 사람들끼리 새벽까지 술잔기울이다 조리실을 습격하여 재료를 알수없는 해장국에, 파전에~ 몇가지 추가안주들!!
(전 정말 해주는거 먹기만 했습니다. 정말이라구요 ㅎㅎ)
결국 새벽잠이 없으신 몇분들이 깨는거까지 보고, 새벽5시즈음에 잠들었네요.
이닦으러 갔다가 야심한 밤을 틈타 샤워까지 시원하게 하고, (욕조까지 바라는 건 무리겠죠? ㅎㅎ)
달콤한 잠을 !! 한옥이라 잠이 정말 잘 오더군요 ㅎㅎ

참, 아침에 관계자분 사모님이 들고 오신, 찐고구마 정말 맛났어요...
대청마루에 대충 앉아 두루두루 까먹는 재미가 쏠쏠~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백제관 담장에 말려놓은 곶감은 먹으면 안되는거였다 하더군요.
겨우살이용이었는데, 채 말려지지 않은걸 다 따먹었다고 뒤늦게 담당자분들이 그러던데...
(전 정말 누가 갖다 준거 앉아서 낼름 받아먹기만 했습니다. 정말이에요 ㅎㅎ)


자자! 또 둘째날 시작해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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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3 09:54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야 고구마도 묵었어?? 곶감도???
    밤새 부엌에서 놀더만.. 너무 많이 챙겨드신거 아니심????

    • 2009/11/23 10:31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구마와 곶감은 그 담날 출발하기 전에 먹은거에요..
      난 대청마루에서 한참동안 놀았잖아요. (안 싸돌아댕기면 먹을게 생김~ ㅋㅋ)

  2. 2009/11/23 10:20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속있게 놀았네..ㅋ

  3. 2009/11/23 11:09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날엔 한옥의 뜨끈뜨근한 방바닥이 그리워집니다.
    빡빡한 일정속에서도 나름 알차게 보내신것 같아요.
    흰양말에 검정고무신이 인상적 입니다.^^

  4. 2009/11/23 17:26 방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효, 그날 새벽은 떠올리기만 해도 술냄새가 풀풀, 납니다.

    • 2009/11/23 18:03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잘 놀았잖아~~ 근데 그날 너 말구 한명이 누구였지? 누군지는 알겠는데, 닉을 모르겠다~ ㅠㅠ

  5. 2009/11/23 22:12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발을 자꾸 빼시면 뒷감당은 어떻게~~~ㅋㅋㅋ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벌써 하루가 휙 지나가네요.
오늘의 마지막 일정!! 궁남지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름에 왔으면, 정말 제일 기대될만한 곳이었는데,
계절도 바뀌고 더군다나 다른 역사적인 곳을 다니느라 이곳은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서야 왔다는 거!!
여길 낮에 가고, 밤에 박물관가면 안되는 거였나요? 진정???


EOS 5D | EF 20mm 2.8f

화려한 모습은 가고, 이제 잔뜩 메말랐습니다.
이 모습은 눈이 와도 좋을듯 하네요 ㅎㅎ

버드나무도 추운지 추욱 늘어져 있네요..
(알아요 알아. 버드나무는 원래 추욱 쳐져있다는거.... )

최대한 밝게 사진을 함 뽑아봤네요
옆에서 누군가가 말했죠. 순천의 S 라인을 생각하자구~~

청춘은 불살랐지만, 여전히 도도합니다

그네를 지나 연못에 왔을땐, 이제 컴컴해집니다.

삼각대가 없으면 손각대로 버팁니다

석양이 살짝 이쁘긴 합니다만, 너무 짧은 시간이라 제대로 담아내지를 못했네요

야경을 찍을 예정이었으면, 삼각대라도 가져오는 건데요..
많이 아쉬워하는 소리가 주위에서 들리고

급한데로 벤치에 카메라 놓이고, 30초 장노출로 찍어보기도 합니다만,
결과물은 글쎄올시다~~

나오는 길에, 가로등 조명받은 앙상한 연꽃들입니다.


오래전 남도여행을 떠나며,
시간이 맞지 않아 궁남지를 못갔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을 기약합니다. 그땐 방긋웃는 연꽃들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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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0 10:23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빼 놓을수 없는 사진명소 궁남지....
    철 지난 궁남지의 운치있고 멋진사진입니다.^^

  2. 2009/11/20 10:59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들의 그당시 마음같은 모습...

  3. 2009/11/20 14:11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각대의 능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요~~~ㅋㅋ

  4. 2009/11/21 23:45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젼 좋아요... 이런 느낌도 이젠 대중화시킬거임...ㅋㅋ

    • 2009/11/22 02:56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흐흐~ 그래도 이번껀 거의 보정이 없는것들이에요 ㅎㅎ
      야경이라 푸른색이 기본적으로 살짝 돌더라구요~ ㅎㅎ
      글구 너무 남발하지 말아욧~~ (이궁~ 컨셉을 바꿔야 하나? ㅠㅠ)

  5. 2009/11/22 22:54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가로등 조명받은 앙상한 연잎사진 운치있는데요..
    말씀대로 눈내리면 작품나와줄거 같아요...^^

  6. 2009/11/23 17:30 방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뻐요! 분명 전 어두컴컴한 궁남지만 봤는데,
    조금 더 환한 모습으로도 치장한 모습에 흠칫 놀랍니다. 띠용!

백제역사재현단지 옆에 있던 역사문화관!!
박물관에서 잠깐 시청각교육을 받고, 두런두런 한바퀴를 돌다~

난 사실 이런 역사문화관은 그다지 좋아라 하지 않는다.
관심이 없어서일수도 있겠지만, 사진으로 보는것과 뭐가 다르냐는 말이지! 진품의 그 설레임도 없고,
단순 학습용이라면, 굳이 왜 ???

여튼 그래서 박물관에는 사진도 거의 안찍고,
쉽게쉽게 흘러들으며, 지나치고 있었다....


EOS 5D | EF 20mm 2.8f

로비정면에 한쪽벽을 장식했던

문화관 전반적인 분위기

이런 모형들이 잔뜩 있더란 말이지!!

차라리 난 저런 독특한 문양에 더 끌리고~~



오늘 후기는 짧게 패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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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9 11:47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해서 좋네..ㅋ

  2. 2009/11/19 17:16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말이! ㅋㅋㅋ 오랜만에 후배등장. 반갑지 아니한가요?ㅎㅎ

점점더 흐려지는 하늘을 보며,
들린곳이 백제역사재현단지입니다
내년 세계대백제전을 준비하며, 현재 마무리 공사중이라는데, 아직 일반인은 볼수도 찍을수도 없다는군요.
간간히 투자설명회 비슷한 무리가 보이고, 아직 어수선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완공후 규모를 보기엔 무리가 없었습니다.


EOS 5D | EF 20mm 2.8f

저기 저 꼭대기 저게 금박이랍니다. (도금과 금박은 다릅니다 ㅎㅎ)
추후 완공후 문화재로 등재될 예정이랍니다.
현재 유일무이한 전통적 기법으로 제작도 되고 있거니와
몇안되는 무형문화재이신 분들이 총동원되어 세심하게 검증후 제작중이라네요

전체 안내와 설명을 맡으신분입니다.

광장에는 연못을 준비중인듯 하구요..

아직 주위환경은 정리가 되지 않아 흉합니다!

거친 하늘

하지만 건물들은 아주 멋스럽게 마무리가 되고 있어요

경복궁은 저리가라할정도의 규모

살짝 크기 비교!!

말 그대로 웅장합니다. 20mm 로 담기에도 힘들정도로~

목이 부러져라 구경하며, 사진 찍고~

저 꼭대기의 금이 몇돈이더라~~ 흠흠

다른 시선

다른 색상

정리되지 않아도 정리가 되는 듯한

설명하시는 분의 열의가 느껴집니다.
받아적으시는 분의 열정(?)이~ 난 공부를 못해서 받아적는건 ㅠㅠ

중앙 기둥!! 여기에 많은 의미가 있던데, 일단 패쓰~

난 저 뒷편 건물을 찍었을 뿐이고~

왼쪽하단의 조그마한 누각이 제일 가고 싶었답니다. 아직 공개가 안되었는데.
전망대역할을 하는군요... 더 높은곳에서 정말 보고싶었다구요..

하나하나 도자기라 했던가요?

좀더 높은 곳에 올라가서 찍고 싶었어요~

흠흠

잠시 즉석 촬영회도 열리고 있군요

설명을 마치며....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정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거 같아 부러웠습니다

잠깐 천정을 한번 보고!

오는 길에 ~
이분들이 모두 참석해서, 또다른 문화재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최고의 그 열정에 박수를~




정말 완공후의 모습이 기대되던 곳입니다
내년 이후에 정말 다시 한번 와볼 기회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너무 멀어요~~ ㅠㅠ)
나중에 딸내미가 좀더 크면, 데리고 박물관투어를 한번 해보면 좋을듯 하네요.

여튼 또 바쁜일정을 하나 끝냈습니다 ㅎㅎ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나요? 이번엔 오랫만에 거의 무보정으로 올렸네요.
렌즈 특성상 약간의 터널효과는 기본이구요~
더군다나 늘 1 stop 노출부족으로 촬영하니까, 느낌이 우중충해보일 수도 있는데, 그래서 더 좋아하는 렌즈입니다
덕분에 이번 투어에서는 50mm 를 거의 못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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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8 10:53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보다 크다면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웅장하군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듯 합니다.^^

  2. 2009/11/18 17:19 BlogIcon 술취한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넘 좋네요.... 오히려 약간 흐린날의 사진들이 고건물들을 너 멋지게 나오게 하지 않았나 싶어요.

    • 2009/11/19 10:15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린날이어서 편집도 다 우중충하게 했었더랬는데,
      여기 사진은 굳이 편집하지 않아도 분위기가 좋더군요.
      한옥이 좋은 이유겠죠 ㅎㅎ

  3. 2009/11/19 00:25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몇군데 가지 못해서 풀어버릴 사진이 없다는...ㅠㅠ

  4. 2009/11/19 07:40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장이 넘 요상하군...ㅜㅡ;

  5. 2009/11/19 17:26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부럽!
    뭣보다 열의에 찬 저분 설명들으면서 돌아댕기고 싶음.. 개관후엔 안 계시겠지요?
    금박과 도금은 다르다는 말에.. 푸하하하하하 ^^ 하늘과 땅차이..

하이킹을 마치고, 이젠 유람선을 탔습니다
백마강을 한바퀴 도는 황포돛배입니다...
강을 보면 역사가 보인다 했나요? 크지 않은 부여!! 강을 따라 숨결이 느껴지더군요.

살짝 볼까요? 좀 비싸긴 하지만, 직접 타보시면 진정 부여를 느낄 수 있을 듯 하구요~

EOS 5D | EF 20mm 2.8f

이건 정박해있는, 일반 유람선 !!
배타고 한바퀴 돌고 있는데, 이 배도 자주 마주치더군요.
백마강을 쩡쩡 울리게 만든 그 뽕짝메들리만 안들렸으면 참 운치있었을텐데요~

이건 뭐~

저기 우리가 탈 배가 포스를 뿜고 있습니다~

화창하거나, 아예 먹구름이 잔뜩 끼거나 했음.. 어땠을까요?

이제 슬슬 주변인물들도 카메라에 들어옵니다. (뷸,아가다,또자)
여행은 함께하는 사람이 그 반을 차지한다는군요.

소리없이 흐르는 이 강은,
지금은 우리와 함께 합니다.
스치는 인연일까요?

저 배! 시끄러웠습니다. ㅠㅠ

이틀동안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신동엽님의 "금강" 을 낭독하시는 중~
매번 설명하시는데, 딴짓만 해서 죄송합니다. 꾸뻑~~

전통적인 배라해도, 기계장치는 똑같습니다..

이틀동안 우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고 계시던, 쉬운남자님!! 열정이 팍팍 느껴집니다~
영상편집은 언제 마무리 되나요?

아침일찍 나와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이제 노곤하지요~
배도 부르지, 배의 조용한 떨림에 정말 살짝 졸리는 타이밍 !!

낙화암을 남기다~

저곳입니다. 그분들의 자랑스런 영혼이 느껴지는 그 곳, 낙화암!!

하지만, 말없는 강물입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겠지만, 강은 흐르기만 합니다
저 강물에, 사람얼굴이 비쳐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우리는 여행이지만, 누군가에겐 생업이죠
일행분과 나누던 정깊은 한마디와 담배한개피에 시름을 날려버리시던~


강이란 그런겁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내 맘을 알고 있는 친우처럼....
늘 그자리에서 날 기다려주는... 그런 존재가 강입니다..
세상살이, 강물에게 조금만 더 배웠으면 하네요




으미 언제 끝날라나~~~ 너무 욕심을 많이 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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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7 02:05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꺼 좋은데요 ^^

    • 2009/11/17 09:17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진짜? 그럼 지난번꺼는? ㅋㅋ

    • 2009/11/17 09:28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꺼는 우울했는데..ㅋㅋㅋ
      이번꺼는 내용이랑 느낌이랑 사진이랑.. 잘 맞아떨어지는거 같아서 좋아..쪼~~~아??

      (고쳐서 입력했는데도 늘 t로 뜨네..귀챦으면 댓글안달지도 몰라..ㅋ)

    • 2009/11/17 10:22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는사람도, 편집한사람도 그때 우울해서 그럴지도~ ^^;;
      여튼 땡스~

  2. 2009/11/17 08:56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유람선하면 선장님이 틀어논 트로트 메들리와 아주머니들의 댄스가.... 헤헤헤헤~

  3. 2009/11/17 09:20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색감을 내는 커브라던지 액션파일이라던지.. 암튼 뭐든 주세요...-_-;;

  4. 2009/11/17 09:45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사속의 그 백마강이군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5. 2009/11/17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2009/11/17 18:48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남자님의 열정이 인상깊네요~~ ^^

  7. 2009/11/18 17:21 BlogIcon 술취한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다 예술입니다;;;

    특히 낙화암을 담다 너무 좋네용;;;;;;

    어둑어둑해지는 강가 사진도 넘 좋구용

일단 맛난 점심도 먹고,
살짝 졸리는 포근함에도 다음 일정을 향해 고! 고!

이번에는 유람선 타러 가기전에 잠깐의 하이킹 코스!
백마강이던가? 그 주위에 넓디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하이킹을~
원래 하이킹을 하는 장소가 아니어서, 서울에서 막 공수해온 따끈따끈한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다~


EOS 5D | EF 20mm 2.8f

좀더 일찍, 코스모스라도 봤으면 좋았겠지만~

여자분들은 바구니가 달린, 초록색의 이쁜자전거!
남자용은 튼튼한 MTB !!
(하지만 또자쿨쿨은 초록색 탔데요~ ㅎㅎ)

잠시 도로를 벗어나 오프로드도 달려보고~

멀리 떼지어 달리는 블로거들~
카메라 하나씩 들고, 오랫만에 타는 자전거에 신이 나 있는 상태 !!

살다가 한번쯤 이렇게 딴데로 새고 싶을때가 많다. 그게 일탈일꺼고~
일탈을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그건 전환점이 되겠지~
전환점은 돌고 오는걸까? 찍고 더 나아가는걸까?

누굴까요?

어허~ 초록색은 여성용이라 했거늘~ 넌 누구냐? 조~아?

강변이라 시원한 바람에 기붙이 탁~ 터지는 거 같아....
날씨만 화창했으면 더할나위가 없었을텐데~

그 넓은 잔디밭은 구역별로 그물로 나눠져있고,
야구연습에 다들 한창이더군. 우린 뭐 하고 노나?


다들 팸투어에 뭔 자전거냐? 힘들게~ 라고 투덜거리다가
모처럼 기분이 좋아져서, 입이 헤벌레~ 되었데요~
선착장까지만 가서, 정말 1~20분밖에 못타서 아쉬웠어요.
하이킹코스로 좀더 길게 잡고, 뭔가 미션이라도 주면서 좀더 잼나게 탔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답니다.


여행이란?
그곳에 뭐가 있는지, 그 여행지의 의미가 뭔지를 이해하기 보다는
그곳과 내가 얼마나 통하였는지 그게 추억이 되는게 아닐까?

부여팸투어!
느끼지는 못하고, 지식만을 잔뜩 전달하고자 욕심만 많았던 여행!!
투어와 수학여행의 차이를 알지못했던~ (아쉬움 한방 날리고)
그래도 역시나 남는건, 사람과 그곳의 추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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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6 09:29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증말..그 조아!~~~ 소리좀 하지맛
    변태같잖어..혹시..정말 변태아냐..ㅋㅋㅋㅋ

  2. 2009/11/16 11:03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일정이셨던것 같아요...
    다양한 부여팸투어 여행기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3. 2009/11/16 11:05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안좋은 기억이..ㅋ
    하지만 간만에 좋은 여행이었지.. ^^

  4. 2009/11/16 11:46 BlogIcon yureka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님 안녕하세요..덧글 보고 왔답니다..아 감사합니다..사진이 많은줄 진작알았더라면

    자주자주 오는건데 말이죠..사진 감상이 취미라서 사진 블로그를 아주 좋아 하거든요..~~^^

    • 2009/11/16 13:1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처음 글을 남겼었나요?
      온타운 통해서 자주 들러서 사진 잘 보고 있었어요. ^^

    • 2009/11/16 13:18 BlogIcon yureka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온타운으로 보셧군요..

      제가 블로그 중에서 사진 블로그를 제일 자주 ..그리고 많이 링크되어 있거든요..

      사진찍는것도 좋아하지만

      다른분 사진보는것도 아주 좋아하거든요..

      ㅎㅎ자주 뵙도록하겟습니다..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 2009/11/16 13:23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더 보는걸 좋아할껄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5. 2009/11/16 18:55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녹색 자전거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
    문득 회사 베란다에서서 잠자고 있는 자전거 생각이 ^^;;;;;

  6. 2009/11/16 20:55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또자님은 여성용을???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나요?? ㅋㅋㅋ

  7. 2009/11/18 17:22 BlogIcon 술취한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또자형... ㅋㅋㅋㅋ 귀엽;;; ㅋㅋㅋㅋㅋ

관악산

travel / 2009/11/13 09:00
지난달 아직 가을일때, 집근처 관악산을 오르다
관악산이라 하기엔 너무 산책길이라 뭣하지만, 조그만한 꽃동산도 있고, 허브농원도 있어서 간단나들이로 좋다네~
딸내미가 친구들과 몇번 왔던 곳이라 나도 주말을 이용해서 같이 다녀올 생각이었지~~


EOS 5D | EF 50mm 1.4f

이제 말라가는 단풍들


날씨좋은 주말이라 사람들도 많고,
커다란 그네도 타면서 놀고, 오는길에 아딸에 들러 맛난 떡볶이까지 ㅎㅎ
즐거운 휴일!!

밀린 포스팅 하나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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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3 10:08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이컨셉으로 밀고나갈작인가보네..
    날씨 하나두 안좋아보여~~~~~~ ㅋ

  2. 2009/11/13 16:19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악산 근처에 사시는 군요~
    저도 신림동에서 자취할때는 종종 들렀는데,,^^

  3. 2009/11/15 15:16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엔 관악산 정상에서 만날까요? ㅋㅋ 전 서울대에서 올라가요~

부여팸투어 두번째 코스입니다.
백체 최후의 보루, 성흥산성입니다. 가림성으로 기록되어 있다는군요
늦어버린 일정으로 성터를 전체 돌지는 못하고, 느티나무까지만 올라가서 설명듣고 사진찍고 그랬답니다

좁디좁은 산길을 커다란 관광버스가 거의 정상까지 올라가더군요.
버스때문에 길주위의 나무들이 많이 다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좀 멀더라도 도보행을 택하던지, 승용차 정도만 허용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OS 5D | EF 20mm 2.8f

성흥산성의 명물, 느티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그때 그 시절을 모두 기억하고 있겠죠?
머리가 나쁜 나무였으면 좋겠네요
모든걸 기억한다는게 좋은것만은 아닐텐데~

내려오는 길에 따라쟁이 나무가 하나더 있었어요. 막내동생정도 될라나~

휴게소에서 저기 보이는 계단만 조금 올라가면 성터입니다

정상에서~

색을 약간 조정하긴 했지만, 워낙에 우중충한 날씨였습니다
다들 설명을 들으며 숨을 고르고~

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성흥산성을 느낍니다~

이곳의 명물, 느티나무입니다~

온통 단풍들이 춤을 추고 있고~

EOS 5D | EF 50mm 1.4f

이제 점심먹으로 버스타고 이동하는 중입니다~

EOS 5D | EF 50mm 1.4f

지나가는 길에 반가운 간판이 있어 후다닥, 찰칵!!
달려가는 버스안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찍었는지 ㅎㅎ

이렇게 각자의 생각을 머릿속에 숨겨둔채
오전은 지나가고, 이제 즐거운 점심시간이겠죠?
휴우~~ 배가 많이 고팠답니다. 본의아닌 5분 산행도 하고 말이죠 ㅎㅎ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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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2 13:53 BlogIcon 술취한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무 사진들 너무 좋아요..... 한참을 보게 되네요~

  2. 2009/11/12 16:00 BlogIcon 라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분산행....
    힐신고한사람~~ 으흐흐

  3. 2009/11/12 16:02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파사진 좋은데~~~
    으.. 저넘의 노란파카..볼수록..담번에도 나오면 색깔처리해주기!!!!

  4. 2009/11/12 16:02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분째 나무사진 환상적이네요...

    • 2009/11/12 17:04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델이 정말 좋았어요~~
      좀더 시간을 두고 찍었어야 했는데, 다 내려가길 기다렸다가 찍느라, 나 버리고 버스 출발할까봐~~ ^^;;

  5. 2009/11/12 17:14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흥산성에 또자님이 돌팍에 발자국 새기고 오셨던데...달동네님은 발자국 안남기셨나요..^^

  6. 2009/11/13 08:03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두번째 나무사진 정말 좋은데요! 티스토리 사진 공모전에 출품 해보세요...

  7. 2009/11/13 16:20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두 첫번째 사진이~~
    근데 팸투어가 궁금해지네요~~ ^^;;

오랫만에 좋은 여행기회가 생기다.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 : 사전답사여행
부여군에서 내년 대백제전을 준비하며, 홍보차 준비한 여행이라는데, 상당히 기대를 안고 다녀오다
주말엔 늘 딸내미와 놀아주곤 했는데, 혼자만 가는 여행이라 많이 미안하기도 하지만,
공짜이기도 하고, 오랫만에 혼자 가는 여행인지라.. 와이프가 선뜻 허락해줌... ^^;;

일단 서울에서 단체로 버스타고 출발!
처음 간곳이 서동요 테마파크!
드라마 서동요를 본적이 없으니 그다지 감흥이 없음!!
몇번 들렀던, 민속촌이나 양수리영화촬영소 등등과 흡사해서 그 드라마의 느낌을 배제하고는 그냥 밋밋하다고나 할까???
일단 사진보자 사진!!

단촐하게 짐을 싸다 보니, 이번엔 단렌즈 20mm 로만 견뎌볼테다~

EOS 5D | EF 20mm 2.8f

이틀동안 날씨가 좀 우중충하다~

멀리 관리인아저씨, 바로 후다닥 자리를 비켜주셔서 한컷 더 찍었는데,
이 사진이 더 맘에 듬 ㅎㅎ
아저씨 센쓰쟁이~

저잣거리

저잣거리

포목점이었나?

고요한

이제 가을도 거의 지나갔고
추울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푸근해서 좋았다는~

고즈넉하다 해야 하나?

여긴 궁전인거 같은데

테마파크 바깥

더 추워보이네

꽃도 지기 시작하고

같은곳, 다른짓?

타고온 버스 !!

EOS 5D | EF 50mm 1.4f

테마파크를 떠나며


아직 낯설은 사람들, 낯선 공간!!
멀뚱멀뚱 몇몇의 닉이 익숙해지고, 얼굴을 익혀가는 시간!!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면서, 진행을 잘 해주셨지만
아직은 주위를 맴도는 시간 !!

오랫만에 나온 출사에 이것저것, 살짝 성의없는 샷들~
그러나 슬슬 부여란 곳에 빠져들기 시작하고,
내 기억속의 그 꿈결같은 시간들은 무채색의 모노톤!! 살짝 사진에 내 색을 입혀보다~


그나저나 과연 다음편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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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1 16:47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렇게 손을 보니 느낌이 아주 색다르군요.. ^^

  2. 2009/11/12 13:55 BlogIcon 술취한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 느낌 좋습니당~ 빈티지 스럽고용~ ㅋ

    그나저나 파워블로거셨;;;

Pmp 덕분에 지하철에 오고가며, 밀린 영화들 잘 보고 있었는데,
지난달 잃어버리고 한동안 지하철에서 멍~ 때리며 다녔더랬지.

오랫만에 책을 잡아보다~
춘천시에서 준비한 기획특집이랄까?
30여명의 춘천출신 작가들의 너무나 개인적인 춘천기억들!

하도 많은 춘천찬가와, 방송에서의 춘천예찬덕이었을까?
알게 모르게 춘천에 대한 야릇한 기대를 가지고 있을듯~ 물론 나도 마찬가지!
하지만 몇번의 춘천방문은 그냥 하나의 도시로 밖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다가오지 않은데...
그냥 잘가는 강릉대후문쪽에 닭갈비집과 청평사, 중도... 차라리 춘천가는길에 들리고했던 남이섬이 더 기억에 와닿는듯~

그래도 한참 울긋불긋 단풍에, 맘이 심란해지는 이때, 하필 잡은게 이 책이라니~
언제 춘천도 한번 갔다와야 될까? 이제 단풍은 끝물일텐데~~



왜 느닷없이 불쑥불쑥 춘천이 가고 싶어지지
가기만 하면 되는 거라
가서, 할 일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거라
그저, 다만 새봄 한아름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몽롱한 안개 피듯 언제나 춘천 춘천이면서도
정말 가본 적은 없지
엄두가 안 나지, 두렵지, 겁나기도 하지
봄은 산 너머 남촌 아닌 춘천에서 오지
단풍도 꽃이 되지, 귀도 눈이 되지
춘천이니까.

유안진,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중에서


여튼...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
출근해서, 따뜻한 커피내리고, 밤새 밀려있는 메일확인하고
본격적인 업무하기 전에 이 자유로운 시간이 좋다~
누구 눈치 볼일도 없고, 뭔가에 집중하기 좋은 이 시간!!!
근데 커피는 왜 이리 밍밍하지? 블루마운틴하고 헤이즐넛하고 섞은 걸로 요즘 커피내리는데,
뭔가 약해~ 흠.. 예전의 그 맛이 아냐... 어디 맛난 커피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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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0 10:14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천하면 닭갈비와 막국수... 히히히...
    고속도로 개통되서 다니기 좋다는데 가을가기전에 꼭 가봐야겠어요.

  2. 2009/11/10 16:37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도 춘천은 기차타고 가야 제맛이 날듯합니다..^^

  3. 2009/11/12 13:57 BlogIcon 술취한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천가면 어딜 가야할까요;;;;; 가고 싶은데 막상 가면 멍~ 할꺼 같아요;;;

    사무실에서 커피는 맥모골이 쵝오! 히히히.

지난 주말, 부여팸투어에 다녀왔습니다.
뭐 밀린 일들 좀 처리하고, 쉬엄쉬엄 사진을 올리겠지만,
워낙 부족한 기초지식에다, 수고하시는 분들이 많음에도 전혀 설명을 듣지 않고 딴짓만 일삼다 보니...
별다르게 부여에 대해 적기보다는 그냥 사진만으로 떼우지 않을까 합니다..
벌써 몇분이 발빠른 포스팅을 하고 있어서 급한 마음에 살짝 나도 스타트를~~

일단 염치없게도 양손 무겁게 선물을 한가득 들고 왔습니다

부여군에서 농산물을 지역명이 연상되는 굿뜨래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더군요.
전국 판매량도 1위라던가? 군수님이 뭐라 하시던데~
참고로 4Kg. 들고 오기 무거웠습니다

밤은 토실토실한게 너무 맛있어 보여, 어젯밤 오자마자 바로 삶았습니다.
달달한게 딸내미도 너무 좋아라 하더군요

이건 갑자기 바뀐 일정으로 정관장 홍삼공장(?)에 견학 후 받은 홍삼캔디!!

박물관에서 본 백제금동대향로의 기념품입니다
박물관에 칠만원정도로 팔고 있던데 이걸 주시다니~
근데 왜 제껀 휘어져 있는걸까요?
휘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던 갈대인가요?
바꿔주세요~~ 네?
네이버에서 연락왔습니다. 바꿔준답니다. 앗싸~~ 2009-11-11 추가



2편부터는 일정에 따라 3편정도는 더 나올듯 합니다만,
그넘의 초상권때문에 인물사진은 거의 없을꺼고, (인물사진은 별로 찍지도 않았습니다만..)
그냥 맘편안하게 풍경위주의 사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당.

왠지 수학여행 같은 여행이었지만,
모르는 사람들끼리, 일정따라 우르르 몰려다니며,
알면서도 모르는척, 얼굴을 서로서로 익혀가며 부대끼다가 갑자기 급 친해져버린 여행 !!

부여를 알기위한 여행이었는데,
부여보다더 더
내 자신과, 누군가를 더 많이 알아버린 여행!!
이런 여행, 또 갈 수 있을까요?




여튼 지금은 업무중이기에 살짝 요기까지만,
2편은 언제쯤 나올지... 내가 다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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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0 02:07

    Subject: 부여 팸투어를 다녀오다 - 1탄

    운좋게 팸투어를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사진이 좀 많을 예정입니다. ^^^;;;;;; 전날 온타운 버그 잡는 답시고 늦게 자고는 새벽에 일어나서 또 버그를 잡다가 몽롱한 채로 부여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들른 곳은 서동요 테마파크입니다. 해설사님께서 설명을 해주십니다. 어머나! 눈 감으셨네요. -0 -;;; 백제의 도읍이었던 부여답게 이번 테마가 백제인 듯 합니다. 건물들은 백제인이 살았던 시대의 건물모습으로 시장, 귀족, 기타?? 등의 구..

     삭제Tracked from 책, 소설, 사진, 요리, 영어 그리고 온타운
  2. 2009/11/13 20:21

    Subject: 인사동에 가면 백제금동대향로를 볼 수 있습니다...

    부여에서 봤던 바로 그 백제금동대향로입니다. 오늘 인사동에 잠시 거쳐가던중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예전부터 봐왔을거라 생각되는군요...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을 이 물건이 이제 눈에 확 들어노는군요...ㅋ SAMSUNG GX20 | Manual | Spot | 1/30sec | F/4 | 0EV | 28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1:13 17:41:20 아마도 실물크기인듯한데 우리가 받은 작은것과는 느낌이 다르군..

     삭제Tracked from 럽의 세상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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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9 14:21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나름 휘어진 향로도 운치가 있군요 음하하하

    • 2009/11/09 15:03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쉬운남자님께 살짝 문의해놨어요 동영상 편집중이신거 같더군요
      근데 어찌 본인블로그 주소도 오타내나요? 치매인듯~

  2. 2009/11/09 17:55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휜것이 아니라 거의 누웠군요... 저래가지고는 향을 피울수가....

  3. 2009/11/09 22:59 돈 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삐딱한 녀석도 있네요~
    부여군수가 저한테 준 것은 금동향로였던것 같은데 집에 와서 풀어 보니 구리 향로네요.
    줴길~ 서울 도심의 공해로 도금이 탈색 됐겄지요? ㅋㅋㅋ

  4. 2009/11/09 23:31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팸투어 다녀오셨군요...전 매번 토욜근무라 포스팅보고 부러워만 하고 있습니다..^^

  5. 2009/11/10 01:33 BlogIcon 1ove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님 반가워요!!
    휜 금동대향로- 레어아이템인데요!! ㅋ 피사의 사탑이나 기울어진 지구본처럼,
    원래 그렇다하면 더 좋을듯!
    무튼,,,,,,,,,밤 진짜 맛있죠! ㅋ 무겁게 들고온 수고를 보답해주더라구용^^

  6. 2009/11/10 02:08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내가 받은 것보다 더 많이 휘었네.. ㅊㅋ -_-;;;;

  7. 2009/11/10 09:43 방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건 모든 면에서 정상이네요.
    그래서 어쩌면 더 비정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뭐 하나라도 잡아 뜯어놔야 하는가. ㅋㅋㅋ

  8. 2009/11/10 21:04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품도 주는군요... ㅎㅎ 지금 홍대 계신거에요????

  9. 2009/11/12 14:00 BlogIcon 술취한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같이 다녀오신걸까요;;; 아웅;;;

  10. 2009/11/13 16:22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된 "앗싸~~ " 글보니 급 미소지어집니다. ^^*
    근데 7만원이면 꽤 좋아보여요~~

가을여행을 떠나다
온통 빨갛고 노오란 단풍들로 가득차 있는데,
맨날 집근처에서만 돌아다니는게 너무 아쉽잖아.
비록 비오는 날이어서 숙소근처만 돌아다녔지만, 마냥 가을을 느끼기엔 더없이 좋은 그런날~

EOS 5D | EF 50mm 1.4f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얼마남지 않은 가을을 느껴보다

EOS 5D | EF 50mm 1.4f

몇 남지 않은 나뭇잎들~

EOS 5D | EF 50mm 1.4f

바람불때마다 속절없이 사라짐에~

EOS 5D | EF 50mm 1.4f

아직 생생하긴 하지만, 이제 곧 겨울인걸~
차라리 가을을 즐기는 게 낫지 않을까?

EOS 5D | EF 50mm 1.4f

여긴 켄싱턴리조트 로비의 북카페!!
왠지 책들이 전시용인듯 ㅎㅎ


주말이 마지막 가을이었을까?
갑자기 추워져버린 날씨에, 어제에 이은 오늘은 완전겨울이네!!
추운겨울이 싫은건 아니지만, 좀 천천히 와도 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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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3 14:12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래. 여긴 또 언제...

  2. 2009/11/03 23:42 BlogIcon 제너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의 대가처럼 느껴지는군요^^;
    응모 감사드리며, 제너두의 천군만마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 2009/11/04 00:41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유~ 진정한 고수님들이 웃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팟터치는 어떻게 안될까요? 제가 PMP 를 잃어버려서요 ㅎㅎ

  3. 2009/11/04 00:47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이 색감은 어떻게...ㅠㅠ 완젼 탐나요!!

  4. 2009/11/04 08:38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릉 눈이나 펑펑펑~ 쏟아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 2009/11/04 09:10 BlogIcon 달동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기 남쪽나라에는 눈보기 힘들지 않나요?
      오늘은 또 갑자기 푸근한 날씨가 되었네요~ 간절기에 감기조심입니다 !!

  5. 2009/11/04 14:19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감 있지만 이번주말에 가을담으로 한번 더 나가볼려구요..^^

  6. 2009/11/06 16:08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녕 가을을 사진속에서만 느껴야 하는지..흐흑..젤 사랑하는 계절이 가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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