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보면,
늘 그러듯이 장난끼 가득한 얼굴에,
졸리면 짜증쟁이로 돌변, 그러다가도 아빠를 동네 정글짐 정도로 생각하는 녀석 !!
이녀석이 아프답니다.
열도 거의 내렸고, 기침/콧물도 많이 줄어서 걱정이 조금 덜해지긴 했지만,
맘이 편하지 않는게,
아무래도 약을 먹고 있다는게 걱정이 되는건 처음인가 봅니다.
하지만 또다른 선택이 없기에, 별탈없기만을 생각하며 약먹는 녀석을 기특하게 봅니다.
갓난애기때부터, 약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받아먹던 녀석입니다.
설마 약이 배신때리진 않을꺼라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EOS 5D | EF 50mm 1.4f
이제 뭐든 자기게 하겠다고 땡깡부리고 있습니다.
식당에가면 수저나 물잔은 꼭 챙겨야 됩니다.
다행히 사고는 거의 안 칩니다 ㅎㅎ
그런 이 녀석이 아프답니다.
대신 아파줄 수 도 없기에, 나라도 아푸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거 쓰고나니, 지난번에 이어 너무 글을 무겁게 쓴건가? 살짝 걱정이 되네.
딸내미 전혀 문제가 없사오니 걱정은 붙들어 매어주세요.
아빠닮아 아주 튼튼한 지우랍니다. ㅎㅎ
문제라면 타미플루가 문제겠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뿐 지우 약도 잘 먹는구낭..착하당^^
무거운글 가볍게 만들어 드린다면...덩달아 쉬어 즐거운 아빠?!?!?ㅎㅎㅎㅎ
집에 자체 감금되어 있는데, 이거 일하느라 그닥 맘이 편하지 않네 ㅎㅎ
너무 게을러 지는듯.. 운동도 계속 빠지고 ^^;;
아이가 아프면 정말 대신 아파주고 싶은게 부모마음이죠..
이제 나아가는 중이라니 다행입니다.
지우야..얼른 나아서 아빠한테 좋은데 구경가자고 하렴~~~
네, 이제 기침만 좀 줄어들면 될듯 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야 화이팅! 아저씨가 멀리서 응원한다~!~!~
가까이 와도 돼~ 응?
(오늘 가서 확~ 퍼뜨려버릴껄.. 아쉬워~)
잘 복용하는 중이라니 걱정이 조금은 덜어지셨겠네요, 다행입니다. ^^
네 다행히, 별탈없이 잘 낫고 있는거 같아요~ ^^;;
세진 삼촌이 지우가 어서 낫기를 바래!! 아빠가 잘 안씻어서 지우가 아야하는거 같구나..
이제 내일 한번만 더 먹으면 타미플루 다 먹었어~
약간의 감기기운만 남았다는거지. 다행 !!
오늘은 반짝 하고 있어날꺼라 믿어요~! 지우 화링~
웅.. .다행히 거뜬하게 일어났다.
오전에 5일치의 마지막 타이플루를 먹었고,
약간의 미열만 남은듯~
땡스~
ㅠ_ㅜ 타미플루가 생각보다 독한 약이라 고생 심할텐데, 이제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ㅠ_ㅜ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그래도 복용끝내고 이제 말끔해진거 같아요 다행 ^^;;
그리고 루비 멋집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