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맘에 드는 핸드폰으로 바꾸다.
2년전즈음인가 무난한 폰으로 바꾼이래 별탈없이 잘 쓰고 있었는데,
테스트할것도 있었구, 워낙에 갖고 싶었던것이기도 하고, 공짜라는 말에 현혹이 되어 (물론 약정이다)
며칠 보다가 저녁마실나가서 휙 질러버리다.
오호홍~
아무리 봐도 앞태, 뒷태가 다 이쁘지 않냐? ㅎㅎ
영상통화도 된단다.. 딸내미외에 쓸일이 있을까마는 일단 가능하다는 게 좋은거구...
내 PMP 와 헤드셋과도 블루투스 빵빵하게 지원된단다.. 꺄악~~
그리고 어제 애니콜 사이트에 등록을 하다 보니, 기존에 등록이력이 쭈욱 보이네.
98년에 처음 핸드폰을 샀었나? 그때부터 쭈욱 애니콜만 다섯번째.. 딱 10년이니 2년에 한번꼴로 바꾼셈이네
1. 제일 처음 플립폰이었는데 그 기종명을 몰라서 사진을 못찾았네.. 튼튼하게 생긴넘이었는데..
2. SPH-X1100 : 드디어 폴더형으로 전환, 한참 박진희가 스타킹에 폴더를 꽂으며 원샷018을 외칠때..
국내 초슬림폰이라는 마케팅으로 나왔던 폰이었는데....
3. SPH-V4200 : 드디어 360도 회전이 가능한 효리폰. 아직도 생생하다 그 광고 음악에 맞춰 효리가 열심히 추던 춤이~ 아마 전지현이래 제일 유명한 춤이 아니었을까? 요즘 태희도 추던데..
(이건폰카세상이 열릴때, 폰카관련 사업해볼꺼라고 테스트용도로 단체구매했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망했다)
4. SCH-V840 : 효리폰이 서서히 맛이 갈때. 드디어 SKT 로 번호이동을 하며 거금을 주고 구매한 폰.
어제까지도 아주 생생하게 잘 작동이 되고 있다. 이제 울 딸내미 장난감으로 새로 태어날 예정이다...
글구 보니 실제적으로 고장나서 핸드폰을 바꾼건 효리폰 밖에 없었네.
나도 핸드폰 자주 바꾸는 편이군.. 흠..
그래도 이번껀 공짜니까 ㅎㅎ
사용기나 써볼까?
참, 달이 핸드폰 번호 바뀌었어요. 물론 기존 전화번호로 전화해도 자동포워딩되니까, 포워딩될때 주소록에도 바꿔주세요~
참고로
010-2***-**** 입니다.. .* 표시는 기존 전화번호와 동일하구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모 이케 작은겨.. -
;;
잉? 예전에 못봤었어? 한참 야후일할때 그때부터 쓴건데~~~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카메라를 10개 이상 가지고 계실텐데....
아마 60~70년 전 카메라도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한 번 여쭈어 봐야 겠네요.
헉! 그러시니 제가 나이가 무지 많아보이잖아요 ㅠㅠ
(오옷. 이름하여 장롱카메라잖아요... 좋은거 있음 분양이라도 어떻게 ㅋㅋ)
아, 절대 그렇게 들으심 안되죠.
저의 아버지 평생 취미가 사진인데요.
작품사진이 아니고 ...
만나는 사람마다 사진을 찍어서 나누어 주신 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해요.
카메라를 좋아하시는 우리 아버지...
좋은 물건은 유행이 지나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적절하게 사용하신답니다.
달이님께서 보여주신 카메라가 참 인상적이어서 ...
즐거운 하루!!!!!
ㅋㅋ 농담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월의마지막날입니다
필름하고 매거진이 분리가 안되면 스캔 뜨기도 어렵겠어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 스캔 못떠요...
매거진을 깨면 가능은 할껀데, 굳이 깰 생각은 안 해봤다는..
(매거진 깨는건 암실에서 무지 많이 해봐서 이젠 그만~~)
중학교때 이런 카메라 들고온 녀석이 있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열면찍히는거..
1. 중학교때면 도대체 언제쯤인지~ (중세? 근대? 쥐라기?)
2. 열고, 셔터눌러야 찍힙니다~
아,,전 있어도 다룰 줄 모르는 관계로~~
근데 예쁘네요~~ ^^;;
그냥 열고 셔터누르면 찍혀요~
참 쉽죠~~잉!!
와~ 예쁘네요.
전 캐논에서 나온 APS카메라가 있는데 어디에 박혀있는지 모르겠네요. ( _ _);
편리한 점은 분명 있는데 왠지 손이 잘 안간다고나 할까요... 그렇더라구요. ㅋ
아. 알아요.. 렌즈주위에 동그란 모양 맞죠? 그것도 이쁜데~ ㅎㅎ
그것도 구할라 했는데 aps 는 그냥 하나로 만족했더랬죠..
와~~ 좋은 카메라 가지고 계시네요.
필카도 자주 써 줘야하는데...저도 게으름때문에 방치하고 있네요.^^
에휴.. 갖고 있으면 뭐해요... ㅠㅠ
사진을 잘 찍어야될터인데.. 늘 skypark 님 사진보고 좌절한답니다~
얼른 결과물을 올려주세요~
올해중으로는 꼬옥 올리겠다는~~ ㅎㅎ
우왓 정말 작네요! 저도 얼마 전 집에서 굴러다니던 APS 들어가는 카메라를 찾아서 쓸려고 하는 중이에요
너무 작아서 뽀대가 좀 안나는 것만 빼면 너무 좋은 장난감(?)인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