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신나게 맛난 저녁을 고민하던차에~
지나가다 간판만 봐오던 곳으로 결정하다. 사실 가까이에 있기도 하고 말야~
식객,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고깃집, 두릉골 이란 곳..
대명 오션월드 주차장 바로 앞에 있어서 지나가다 늘 봐왔던곳..
조금 비싸지 않을까? 살짝 염탐하다가 에잇~ 배가 너무 고파 후다닥 들어와버리다~
와우~ 엄청난 크기의 메뉴판에 일단 살짝 놀라구 !!
도우미분이 메뉴 설명하시는 데, 급한 마음에 메뉴판을 거의 뺏다 시피해서 촬영중 !! 신났다.. .비아짐 ^^
주방이 훤히 보이는 실내전경에, 간판 하나 찍어주는 쎈스~
자리마다 깔려있는 종이는 분위기를 잔뜩 끌어올리구~
왠지 멋져보이는 물잔 !!
괜히 이뻐보이는 물주전자도 찍어두고,
야채 담겨있는 약간 삐딱한 이 스뎅~ 볼이 왜 그리 맘에 들던지...
"배고푼데 밥은 안주고 다들 뭐하는거야?" 뾰루퉁해있는 딸내미~ ㅎㅎ
자자~ 고기를 숯불에 올려놓구~
이제 맛나게 익어가는 소리와 냄새에 살짝 기뻐하면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는 거지?
열심히 고기 싸먹고 있으니, 잠시 딴데 봐주시고~~
입 크게 벌리고 있는거 이제 사진으로 보여주기 민망하다는 ㅎㅎ
아직도~ ㅎㅎ
아직까지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보다 적은 딸내미만 팔아먹자.
낮에 신나게 놀아서 배가 고팠나봐. 고기도 잘먹고, 맛난 된장찌개에 비벼서 한그릇 뚝딱!!
입가심으로 시원한 물냉면은 기본!!
원래 물냉면을 잘 안먹는데, 오늘따라 물냉면이 땡기네, 하나 시켜서 둘이 시원하게 원샷~
딸! 배부르니 졸리고, 졸리니 짜증나지?
진작에 다먹고, 엄마아빠 냉면먹는거 기다리면서, 집에 가자고 투정부리는 중 ^^
귀엽~~
나오는 길에 살짝 메뉴판 촬영중!!
우리가 먹은게 "별집 황목살 양념구이" 라는 거지~ 양이 꽤 많았다지~~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없진 않지만 맛이나 양에 비하면, 무난한거 같기도 하고..
평일저녁인데도 워크샵 일행들인지, 사람들도 꽤 붐비네..
담에 또 올라나?
하루 자알 놀구, 저녁까지 알차게 먹고, (원래는 춘천에 일점오닭갈비 갈려 했는데, 귀찮았던거지 ㅎㅎ)
근데 하루종일 뭐하고 놀았냐구? 그건 조만간에 다시 포스팅 예정 !!
역시 5D 가 생기고, 늘 들고 다니니 사진이 팍팍 찍게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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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서 나와서 편하겠어요~ 누군 굽고 누군 먹고 하는것보다ㅎㅎㅎ
; 그게머라고..))
여름은 딱 저 시간때가 젤 좋은거 같아요^^ 젤 여름향도 많이 나공~
((갤스 사진 성능은 괜찮죠?근데 머 깐것도 없는뎅 배경화면 두세번 바꾼 이후부터 녀석 버벅대는중
평소엔 비아짐은 굽고, 난 먹고~~~ ㅎㅎ
(갤럭시에 그나마 적응하나 보구나. 궁시렁 거리는 거 보니~~ 기다리라니까 ㅋㅋ)
흠~ 난 그제 집옆 공원에 도시락싸서 외식하러 나갔는데....
산모기들 회식시켜 주고 왔다는....지금 간지러 죽을거 같어...ㅠㅠ
늘 배푸는 삶을 살아야지요 ㅎㅎ
보기 좋아요 ㅋㅋ
저도 여기 몇 번 다녀왔지요~ 안에 이따시만한 스피커 보고 놀란 기억이~ ㅎㅎㅎ
하하.. 저두요... 무지 비싸겠다라는 생각만 살짝!!
가까운 곳에 맛있는 식사와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도 행운~~ㅎ
엉엉. 가깝지 않아. 예전엔 가까웠는데. 지금 집에선 너무 멀어 ㅠㅠ
구워서 나오면 덥지도 않고 좋을거 같아요.
가게가 시원한 느낌이 ㅎ
네.. 에어콘도 없이 선풍기만 틀어놔도..
바깥바람과 함께. 무지 시원해요~~
일단 눈이 시원하니까 ㅎㅎ
아.. 기억난다. 나 될꼬 저기 데리고 갔었는데...
아마두 갔을듯~~ ㅎㅎ
느긋하게 쉬는게 휴가!! 라는 말에 100% 동감이에요.
그래도 거창하게 놀러도 가고 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