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많이도 봤구나
2007.12.2 ~2008.08.15

근데 쪼그마한 PMP 화면으로 지하철에서 잠깐잠깐 보다보니,
감동보다는 스토리위주로 보게 되더라는...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는데, 참 재미없게 보게 되는군.

역시 영화는 화면이 디따시만하게 큰, 극장에서 봐야 제맛인듯~

  1. 달콤,살벌한 연인
  2. 원피스 극장판 1~8
  3. 원피스 TV방영판 1~346
  4.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5. 라따뚜이
  6. 행복
  7. 해변의 여인
  8. 노다메칸타빌라 1~24
  9. 죽어도해피엔딩
  10. 원스
  11. 만남의 광장
  12. 나는 전설이다
  1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4. 궁녀
  15. 음란서생
  16. 부라보 마이라이프
  17. 우아한 세계
  18. 베오울프
  19. 화려한 휴가
  20. 에이리어 88
  21.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22. 킬빌1 ~ 3
  23.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24. 바르게 살자
  25. 죽어도해피엔딩
  26. 명장
  27. 이장과 군수
  28. 골든에이지
  29. 날아라 허동구
  30. 좋지아니한가
  31. 천하장사 마돈나
  32. 어톤먼트
  33. 열한번째 엄마
  34. 람보4
  35. 색즉시공
  36. WAR
  37. 세븐데이즈
  38. 더시크릿
  39. 전격z작전
  40. 아프로 사무라이
  41. 이플시드
  42. 장강7호
  43. 스타더스트
  44. 쿵푸덩크
  45. 원스어폰어타임
  46. 스위니토드
  47. 식객
  48. 클라나드
  49. 꿀벌대소동
  50. 바그다드카페
  51. 댄인리얼러브
  5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53. 10000 BC
  54. 대한이민국씨
  55. 분노의핑퐁
  56. 오퍼나지
  57. 삼국지 - 용의부활
  58.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59. 황금나침반
  60. 내셔널트레져2
  61. 에반게리온-서
  62. 페넬로피
  63. 포비든킹덤
  64. 빼꼼
  65. 버킷리스트
  66. 88분
  67. 나니아연대기-캐스피언왕자
  68. 아이언맨
  69. 호튼
  70. 라듸오데이즈
  71. 히어로즈 1~18
  72. 쿵푸팬더
  73. 라스베거스에서 생긴 일
  74. 로스트라이언즈
  75. 라이온즈게이트
  76. 피아노의 숲
  77. 헨콕
  78. 히어로즈 시즌2
  79. 가루지기
  80. 적벽대전
  81.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82. 배트맨 - 다크나이트
  83. 둠스데이
  84. 최후여전사 벡실
  85. 미이라3
  86.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아직도 보고 싶은 영화는 쌓였으나,
지하철에서 잠시 독서로 방향을 전환하는 바람에, 당분간 PMP 가 가방안에서 조용히 지냄~

시리즈물이 조금 쌓이면, 다시 돌아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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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TAG PMP, 지하철
2007/11/29 12:49
가 생기고 나서 2주간 짬짬히 지하철에서 섭렵한 것들이다..
흠~

  • 해리포터 4 - 불사조기사단
  • 스파이더맨
  • 캐리비안의 해적 2 - 망자의 함
  • 1번가의 기적
  • 타짜
  • 300
  • 환타스틱4 - 2
  • etc


극장에서의 감동은 없지만, 이거라도 어디냐?
마구마구 볼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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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TAG PMP, YP-P2
2006/07/16 13:35

왜 봤을까?
ㅠㅠ

고향내려가는길에 우리 김기사가 운전하고, 울 지우는 카시트에서 조용히 잘 자고있던차에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액션영화를 보고자, 노트북에다 다운받아간 영화를 보다..
그냥 생각없이 보기 위해서 고른 영화였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ㅠㅠ
생각을 하면 안되는 영화였던것이었다..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액션씬들.. 연결이 하나도 안되는 스토리....
차라리 야한 장면이라도 있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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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2006/06/27 09:14
끝났다.
이 스토리를 가지고 한참이나 더 끌 줄 알았는데, 3탄으로 끝나다니..
슈퍼맨,스파이더맨,배트맨 등등 한명의 영웅을 가지고 몇번이나 본전을 뽑아 먹는데 비해 엑스맨은 무더기로 나와서 제대로 혼자만의 스포트라이트도 못받고 스토리에 얽혀서 그냥 묻어가는거 같아서 많이 아쉬웠걸랑..

거의 주연급이면서도 지금까지 눈깔 하얘지는거 말고 제대로 활동한것두 없는 스톰이 제일 불쌍했었는데, 그래도 이번엔 개인기를 좀 많이 보여주더라구... 하지만 많이 아쉽~

각 회별로 한명씩 주연을 바꿔가면서 테마를 만들어가도 꽤 흥미가 있을꺼 같은데.. 그러기엔 너무 질질 끄나? 재미 없을라나?
아니면 엑스맨은 끝났지만, 각각 영화를 찍으면 안되겠니?

스톰 리턴즈, 미스틱 왜 변심했나?, 파이로 vs 아이스맨, 매그니토 부활하다 등등 얼마나 많아....

할리베리/ 스톰

휴잭맨/ 울버린



여튼 엑스맨, 이제 좀 쉬더라구....


할리베리와 휴잭맨,
스워드피쉬에서 동반출연하더니 그 이후 엑스매으로 계속 고정동반출연하더군..
그래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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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TAG 엑스맨
휴일날 집에서 딩굴거리다, 한국-스위스전을 보기 전에 잠시 짬을 내서 영화를 보다. 이제 아가 때문에 극장가는건 포기했구, 덕분에 집에서 dvd 보는게 많아졌네.

그것두 영화를 보다가 막 잠든 아가가 깨면 후다닥 뛰어가야 되기에 길고 생각을 많이 해야 되는 영화보단, 짧고 생각없이 볼수 있는 영화를 좋아하게 되다.
그래서 선택한 김수로..
꼭지점댄스 덕분에 월드컵의 특수를 가장 많이 받은 연예인인가?



여튼 이제 식상하기도 하지만, 김수로식의 억지웃음은 그다지 어색하진 않다. 글구 저 진지한 오광록신부.. 둘이 너무나 극단적인 모습인데 어찌나 어울리는지. ^^
근데 영화가 너무 단조롭다.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라 고르긴 했지만, 이건 너무 단순하잖앗..

그래도 마지막에 억지스럽더라도 약간의 반전이나 약간의 돌발상황이 나와야되는거 아닌감? 조여정은 어찌 그리 멀쩡하게 바로 깨어나냐구...
정말 막판에 오광록 신부의 스페셜 파워라던지 조여정의 뱀파이어 모습이라던지... 뭐 그런걸 기대했단 말야.. (너무 유치한가?)
난 지구를 지켜라에서 막판에 백윤식아저씨가 진짜 외계인이었던게 잼났는데... ㅠㅠ


뭐 여튼 한국의 짐캐리던가? 김수로의 나도열 2탄도 기대해보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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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거의 6년만인가? 2000 년에 남대문앞 CINEX 에서 MI2 를 단체관람한 뒤로 이제서야 3편을 봤으니.. 앗따 오래되었구먼..
이단도 벌써 할만큼 하다가 교육파트로 보직이동을 한거 같으니 정말 할만큼 했나보다..
그럼 괜히 무리하지 말구 지난 5년간의 혁혁한 공을 세운걸 보여주지 뒤늦게 뭔 고생이었나 몰러..

mission impossible III



IMF 란 팀이름이 웃겼구, 당하는 적들에겐 놀라움이겠지만 우리들에겐 너무 식상해져버린 트릭들.. (페이스오프,침투 등등) 줄리아가 총맞을때도 2탄에서 탈출할때 적에게 본인의 얼굴을 뒤집어 쒸운 그 모습이 떠올라 미리 결말을 예측해버렸다는... ㅠㅠ

여튼 이제 이단헌트 할애비정도는 와야 감동을 줄 수 있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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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요즘 문화생활은 거의 제로상태다..
대신 집에서 컴으로라도 많이 볼려고 작정은 하고 있는데, 그게 늘 생각처럼 쉽지 않네. 집에선 늘 아기 보느라.. 두시간짜리 영화하나 보더라도, 몇번이나 불려다니니 말야...



그러던차 올만에 작정하고 한밤중에 아기 재우고, 영화를 보다.. ^^*
1탄도 그다지 열광하면서 본게 아니라, 역시나 2편도 그저그럼~
스토리도 이정도면 많이 빈약한거 아닌감?

그래도 중간중간 나오는 이 불쌍한 다람쥐는 최고!! ^^*
요놈 볼려고 이 영화를 본다니깐 ㅋㅋ
이정도면 이넘의 스페셜버전을 만들어볼만도 한데... 만들었는데 내가 못본건가? 마다가스카에 펭귄 크리스마스 버전처럼 말야..


공식 요청하면 만들어줄라나? ^^*


여튼 뭐 잠결에 그닥 재미 없이 본... 애니메이션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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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드디어 보고야 말았다.
처음에는 뭐 그저 그런 영화겠거니 했는데, (감우성 그다지 안좋아함~ 정진영좋아라함) 개봉하기전 우째 극장에서 광고를 보고 갑자기 확~ 땡겨버린 영화..
마지막에 둘이서 줄타기 하는 저 앵글이 너무 맘에 들어서인가?

wizwoo 님의 왕의남자 캐릭터



역사적 배경은 잘 모르겠다. (그런게 혹시라도 궁금하면 네이버 지식검색을 이용하면 되니까.. 더 게을러진듯.)
사실 영화에도 그런 사실적 내용은 많이 제외된듯 하고, 솔직히 그런 사실들을 나열해서 꼬깃꼬깃 맞춰나갔으면 역사 다큐멘터리 정도밖에 더 되었겠어?

모두들 연기력은 아주 맘에 들었구, 육칠팔파 들두 적당하게 ^^
아주 스피디한 진행도 좋았구, 중간중간 장면전환이 어색한부분이 조금 있긴 했지만, 적당히 무게있으면서 아주 깔끔한 편집..

장생 : 나 여기있고 너 거기 있냐?
공길 : 아,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

표절시비로 시끄럽긴 했지만, 상당히 적절하고 맛깔스러운 대사였는듯..
위치,존재,정체성 등등 장생과 공길의 표현되지 않은 마음이 적절하게 표현된거 같은뒤...


여튼 난 마지막장면이 제일 좋다. 꺄아~
내가 제일 좋아라 하는 영화중에 브레이브 하트에서의 "프리덤~" 하고 외칠때의 그 소름이 다시 돋아나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고나 할까?
그 한장면으로 지난 모든 내용과 앞으로의 어떤 미래가 닥칠지 모든 근심을 날려버리는 호연지기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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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책을 읽은지 오래되었다. 그리고 미뤄오다 영화를 보다.
보지 말껄 그랬다. 오래되어 책의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분명한건 예전에 책을 읽을때의 그 느낌은 아니라는것..

영화의 편집이 예상과 달라서일까?
당연한 스토리지만,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삽입하면서 그 내용을 풍부하게 만든 평이한 형태가 아닌, 꽤 절제된듯한 대사에, 꼭 필요한 장면들 사이에 피렌체의 이쁜 영상들로만 가득차버린 화면... 영화라기 보다는 나레이션이 가득찬 슬라이드쇼를 본듯한 기분!!


쥰세이 & 아오이



1994年 春,
.
.
1997年 春,
1998年 春,
1999年 春,
2000年 春,
2001年 春

왜 모든 상황이 봄이었을까?
3년, 4년, 5년... 이렇게 관객들의 계산을 돕기 위해? 아니면 의상협찬을 봄신상품밖에 못받아서? 제작기간이 봄의 한계절동안 2달만에 후다닥 찍어버려서? 원작에도 다 봄이었나? 잠시 궁금...

냉정과 열정사이~
왜? 왜? 왜? 란 물음표만 잔뜩 찍는다.
아오이는 왜 떠난거지? 쥰세이 아빠때문에? 왜 그토록 냉정할 수 밖에 없었을까? 왜 오해를 풀지도 않으면서 비밀을 간직한채, 두오모에 나타난걸까?
그토록 약속을 잘 지킨다는걸 혼자 만족하는 타입일까?

사랑하지만,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자기만족이 다라고 생각하는 아오이인데 마지막 밀라노역에서 쥰세이를 만나서 그 이후는 어찌 되었을까?
두오모에서의 하루동안의 만남도 아오이 자신을 위로하는 자작이벤트였을뿐이었는데, 지금까지의 아오이의 행동으로 보면, 둘이 행복해하며 다시 시작하는 해피엔딩이 아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책을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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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영화를 보다.
킹콩도, 왕의남자도 보고 싶었는데.. 후다닥 평촌으로 날아가도 겨우 시간이 되는게 이것밖에 없더라고 하면 백윤식 아저씨가 500 원짜리를 냅다 던질지도 모르겠다.


들고있는 열혈강호에서 광채가~


워낙에 특이한 캐릭터라서 늘 잼나게 보고 있는 백윤식 아저씨때문에 선택한 영화..
지구를 지켜라에서 외계인 강사장으로, 범죄의 재구성에서 김선생으로..
카리스마 만딴 날려주던 그 모습에 이끌려 언젠가부터 이 아저씨껀 다 봐주기로 함.. 얼마전 그때 그 사람들은 너무 무거워서 제외.. ^^
올해엔 타짜가 드디어 영화가 되고, 고니의 싸부~ 평경장 역할이라고 하니.
더 기대되는 백.윤.식.

왜 일케 백윤식 야그를 하냐구?
처음엔 싸움의 기술이 재희가 주인공인줄 알았다. 그리고 백윤식아저씨가 싸부로 적절한 조연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언제인가 포스터를 보는데 모두다 "백윤식 | 재희" 라고 표기되어 있더라구.. 어랏? 그럼?
그렇다.. 싸움의 기술이란 영화는 공동주연인척 표방을 하면서 백윤식 아저씨가 실질적인 주연이었던것이었다.
재희의 연기도 좋긴 하지만 뭔가 부족한 2%를 백윤식 아저씨의 아주 작은 액션으로 피똥싸게 해버렸으니 살짝 분위기 업~~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주 조신하게 커왔기 때문에 구타란 단어와 아주 멀다
물론 가해자와 피해자 입장 둘다!!
중학교때쯤에 한두대 맞은거(?) 말고는 군대에서도 맞아본적 없으니 말이다..그래서 재희의 저런 절박한 심정에 대해선 그다지 느낌이 안온다.
딴나라 이야기인양. 그러려니.. 저렇구나.. 뭐 이정도 감흥~
그래도 선은 넘지 않는 선에서 저런 실용액션정도는 배워보고 싶은..
뭐 뱃살부터 줄이라구? 네.. 그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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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14:22
황정민과 전도연이 웃으면서 "you'e my sunshine!!" 노래를 부르는 게 너무나 뇌리에 박혀서 행복바이러스를 만땅 날려줄것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흔한 이야기라서 조금 맥빠짐!!

딱 영화가 ost 처럼 행복하게만, 이쁘게만 흘렀으면 어땠을까? 물론 재미없었겠지? 슬픔이 없는 사랑이야기는 그저 흔한 유행가만도 못할터이니.
하지만, 너무 흔한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맛나게 볼수 있었던건 아무래도 황정민의 영향이 컸던게 아닐까? 물론 전도연도..
(그러니 둘다 연말에 상들을 잔뜩 탔겠지?)


하지만 그렇게 모든 상을 휩쓸정도로 대단한 영화였을까? (고민~)


은하가 들고 댕기던 사진



아마 삭제된 장면인듯 한데, 화면빨이 제대로 서는거 같은데 삭제하지 말지~
아까운 장면들이 있어 잠시 첨부~



여튼 아직두 귓가에 쟁쟁하게 들린다..
ost 의 전도연의 까르르~ 웃음속에 황정민의 "유아마이선샤인~" 부분..
황정민 옵빠.. 화이팅~ 앞으로도 좋은모습 기대만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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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에 이어 2005년에 놓친 영화를 보다.
형사와는 달리 너무 보고 싶었는데, 우찌 하다가 타이밍을 놓쳐버린, 그래서 더 보고 싶어서 진즉에 다운받아 놨었는데, 미루다 미루다 설연휴에 후다닥 해치워버렸네.

어려서부터 어찌나 곱게 자란 달이어서리, 격투기나 복싱 등을 그다지 좋아라 하지 않는다는.. 그래도 휴머니즘이 어떻고 진정한 싸나이의 가슴어린 뭔가를 표현할때 보통 치고받고 싸우는걸 많이 도입하더라구..
근데 그게 보통 아주 자알 먹히는 것 같구.. 나한테두..




주먹이 운다도. 역시나..
자기만의 목적으로 인해 하나의 사각링에 올랐지만, 같은 공간속의 다른 상황이 있고, 둘다 필연적인 우승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
결국은 목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목적을 향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늘 그렇듯이 맞는 말로 결론 짓고 있지만..

나에게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무지 고민을 만들게 했다는...
영화에선 상환(류승범)이 이기는걸로 마무리 되었지만, 갠적으로는 태식(최민식)이 이겼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는데... 가만히 돌이켜 보니 상환이 신인왕이 된게 둘다 좋은 결과를 맞이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지금 듬.
(감독이 혈연에 끌려 상환이를 이기게 한건 아니겠지?)


뭐 여튼 그건 영화속의 상환과 태식의 상황이었고, 나는?
난 뭘 위해 2006년과 앞으로에 집중해야 될까? 돈? 직장? 가족? 건강?
흠. 그중에 난 로또에 매진할테닷.. 캬캬~



근데 더파이팅이란 만화는 아직 끝안난건가? 갑자기 더파이팅이 생각나네.
쓸데없는소리 말구. 그 만화나 찾아봐야겠다.

참, 오달수 아저씨도 여전히 멋짐.. 오달수 파이팅!!
언제부터인가 달수 아저씨 찾는재미가 쏠쏠하던뒤..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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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뒤늦게 형사를 보다  (0) 2006/01/02
Posted by 달이 
작년은 문화생활 제로의 삶을 살아온 관계로, 보고픈영화도, 굵직굵직한 영화(안보면 대화가 힘든..) 도 거의 놓치고야 말았다.
덕분에 이제서야 동영상 다운받아서 살짝 봐버린 형사.. Duelist...



워낙에 매스컴이나 시상식에서마저 외면받은 관계로 전혀 땡기지는 않았지만, 어데가서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려면 기본 예의라도 지켜야 되겠기에 후딱 봐버리다.


그러나 역시나.. 대중의 판단이 정확했던걸까~
떠도는 유언비어가 모두다 사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두시간동안 여러편의 뮤직비디오를 봤다는 느낌.. 근데 갑자기 쌩뚱맞은 영상이 잘못 편집되어 있다는 기분..

왜 장이모의 영웅에다 인정사정 볼것없다를 갖다 붙인걸까?
유일한 대중성이었기에 그건 어떤 이유에서던지 모두가 인정해줄 것이라 믿었었나?

관객들을 우습게 보지 마라.
내 피같은돈 7000원을 내고 보는 영화, 인정사정 볼것없다

난 다운받아 봐서 미안하다.


나만의 욕심일까?
괜히 기교를 부리지 말고, 좋은 조명에 좀더 진지하게 몰입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장난치지 말구....
성공한 스토리에 잘나가는 강동원, 하지원을 델따놓구..
왜 굳이 웃길라구 했냐구... (아~ 말빨리하고 영상 빨리 휘리릭 돌리고 한거.. 웃길려고 한거 아니면 미안~ ㅋㅋ)

여튼.. 기대한것 처럼..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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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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