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간 카메라에 미안해 살짝 자갈치에 들렀다 왔어요.
먹진 못해도, 오랫만에 자갈치 냄새라도 맡아야겠죠. ㅎㅎ
짠 바닷물냄새에,
비릿한 생선냄새가 가득한 그곳에서....
단지 이유는, 뼈발라내기가 편해서~ ^^;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 그냥 너넨 멸치일뿐!!
정말 혼자라도 슬쩍 먹고 오고 싶었답니다.
언제부턴가 부산한번 내려가기 참 힘들어졌네요.
제발 결혼 좀 그만해라~ 라고 툴툴댈때가 언제였는데, 이젠 결혼소식도 뜸해서 급한일아니면 내려갈 일도 없어요..
그냥 부산에도 며칠동안 묵으면서 반가운 친구들과 시원쏘주라도 한잔 땡기고 싶은데.. 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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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한 접시 땡기는군요. ㅎㅎㅎ
회는 뭐 언제나 땡긴다는~ ㅋㅋ
진정 부산에 계셨던분 맞는가..? 싶소만...ㅋㅋㅋㅋㅋㅋ
참.. 다들 얼굴보기 어려브요..
그러게나 말이다,
뛰댕기며(?) 놀때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구만~~
다들 잘 살지? ㅋㅋ
이곳이 그 유명한곳이로군요...
오랫만에 이런시장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뭐 해물만 올려서, 그닥 자갈치의 느낌이 안나네요...
직접 한번 느긋하게 가셔서,
진정한 자갈치를 보여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