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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IT, CULTURE, LIFESTYLE 등의 다양한 관심사와 살아가는 동안의 소소한 일상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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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더군요.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버얼건 대낮엔 이제 꽤 덥더라구요.
이래저래 시원한 수영장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그래도 한창때에는 바닷바람이 날리는, 해운대바닷가가 더 좋았는데
이젠 딸내미도 있고하니, 강렬한 햇살보다는 안전하고 잼난 놀이기구도 많은 테마파크가 더 땡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수도권의 빅3라고 하면 웅진플레이도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캐리비안베이 겠죠?


예전에 다녀왔던 사진들 슬쩍 함 꺼내볼까요? ㅎㅎ



웅진플레이도시http://www.playdoci.com
구 타이거월드입니다. 부천에 위치하고 있어, 가까워서 좋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체가 실내공간이라 4계절 구분없이 잼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달에 한달내내 가서 살았다는 전설이 ㅎㅎ


정말 국내 최고의 실내워터파크입니다.
주말에는 너무 사람이 많긴 했지만, 놀이시설을 탈려는 목적이 아니라서 어디던 맘 편안하게 즐기고 올 수 있는 곳이더군요
위에도 말했지만, 중동IC 근처에 있어 집에서 무지 가깝다는 건 완전 대박!!
 


중앙에 유난히 빛이 나는 딸내미랍니다 ㅎㅎ
아이들의 체력은 정말 엄청나다는 걸 이때 처음 알았다죠? 하루종일 물에서 그렇게 뛰어놀 수 있다니~~
그나저나 물이 엄청 시원해보이네요...  




아빠하고도 한장 찰칵!!



웅진플레이도시는  모두 실내에 있어요. 스파쪽에 아주 작은 야외풀이 있긴 하지만
놀이기구들도 모두 실내에 있답니다. 그래서 놀이기구 규모는 조금 작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춥지 않다는.. 그래서 아이들과 놀기에 딱이네요 ㅎㅎ




실내 풀장에서 이런 이벤트도 많이 해주니까, 중간중간 쉬어갈 수도 있구요..



댄스공연!! 다들 초초초초집중~~~



신납니다.
다음엔 친한 친구와 같이 한번 가야 될듯~~ 막 뛰어놀껀데, 아빠랑 같이 노느라 힘들었을듯~ ㅎㅎ




작은 미끄럼틀에서도 신나게 물 튀기며 잘 놀기도 하구요~~ ㅎㅎ



요기가 유아풀인데, 다른 워터파크보다는 좀더 넓고 놀이기구도 많아요
웅진플레이도시는 아예 컨셉을 가족이 놀기 좋은 형태로 잡은듯 해서 좋더군요.
연인끼리 가기엔 조금 눈치가 보일지도 몰라요 ㅎㅎ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유아풀 전경!!



아시죠? 웅진플레이도시에는 물놀이 워터파크와 함께, 초대형 스파시설이 있다는거..
신나게 뛰어놀다 좀 피곤할라치면, 스파에 와서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언제나 이곳도 바글바글!!! ㅎㅎ




스파엔 튜브를 갖고 들어갈 수가 없어, 요렇게 엄마나 아빠한테 찰싹 붙어 있는 지우랍니다





이제 두번째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 http://www.daemyungresort.com/vp/enjoy/ow/use_price_info.asp
사실 오션월드보다는 스노우보드 타러 더 많이 간곳이죠?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이라, 편하게 잘 다녔었는데, 문제는 실내공간이 너무 적다는 거였죠.
작년까지 몇번갔는데, 아직 딸내미가 어려서 놀이기구들도 다 무서워하고, 파도풀등은 너무 춥고~ ㅎㅎ
그래서 조그마한 유아풀에서만 와이프랑 교대로 놀았던 기억이~
혼자서 유수풀 노는거 너무 재미없다구요~~~



최고의 워터파크답게, 놀이기구들이 웅장합니다
면적도 무지 넓어서 한바퀴도는데도 꽤 시간이 걸린다죠!!




다시 가고 싶군요.
작년까지는 딸내미가 너무 어려서 실내에서만 놀고, 겨우 실내와 연결되어 있는 조그마한 미니 유수풀에서만 놀았걸랑요.
이제 맘껏 뛰놀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ㅎㅎ




생각보다, 실내도 넓긴해요. 하지만 너무 시끄러웠던 기억도 살짝 나고..
그때는 지우가 너무 어려서인지 놀 수 있는 게 너무 한정적이었네요..
올 여름에 다시 한번 본격적으로 놀고 싶은 곳이지요 ㅎㅎ




헤헤... 네살 지우!!
완전 똘망똘망!!




그래도 더운 여름에 물줄기를 맞으며, 신나게 내려오는 썰매는 정말 잼났어요.. ㅎㅎ
지우도 너무너무 좋아라 하고!!! 아~ 요건 무지 땡긴다~ 




사실 놀이기구는 거의 안 탄듯 해요
줄서서 기다리는 것도 그다지 안좋아해서인지, 그다지 안 땡기더라구요..
가족끼리 다녀서 같이 탈 사람도 없었다죠..




정말 아찔할 만큼 높고, 잼날꺼 같은 놀이기구들!!




세번재로~

캐리비안베이 : http://www.everland.com/caribbean/
아마 수도권에서 제일 먼저 인기를 몰고왔던 워터파크였죠? 위 두군데가 가족단위로 움직이는 곳이라면,
이곳은 연인끼리 가기 좋은 곳이랄까요?
그래서인지 우린 살짝 투덜거리다 왔다구요~~~~



그래도 아주 잘 꾸며져 있어요.
처음에는 우와~~ 라고 했던 기억이!! 그리고 너무 복잡하다 해야 할까나? ㅎㅎ




실내 파도풀도 이쁘게 잘 되어 있구요..둘레를 한바퀴 돌 수 있어 구경하러 다니는 것도 꽤 잼납니다 ㅎㅎ



야외 유수풀!!
재미는 오션월드의 유수풀이 제일 잼났었는데, 여기는 참 여유롭더라구요.. 느긋하게 떠다닐 수 있어서 좋았던!!




그리고 특이하게, 백사장을 그대로 옮겨놓았단거...
완전 해수욕장이에요~~ ㅎㅎ 한여름엔 이곳에 비키니(?)가 가득하겠죠.. 음미~~ ㅎㅎ




모래사장에 이어, 실제같은 해수욕장입니다.
역시 물가엔 모래가 있어야 제격이죠..
뛰어놀기 좋고, 손장난치기도 잼나고~~~




더운날 한바탕 물벼락을 쏟아주기도 합니다 



눈에 불이 번쩍번쩍 들어오는 해골바가지에서 폭포수가 가득!!!
한번 맞고 나면, 정신이 번쩍 든다죠.... ㅎㅎ




우리가 갔을때가 늦여름에다가 날씨까지 꾸리꾸리한날이어서 사람이 적었어요..
평일이었나? 뭐 여튼!!




식당테라스에서 바라본 주차장쪽!
저기 뒤편에 에버랜드도 보이는 군요 ㅎㅎ






처음엔 쉽게 옛날 사진 한번 정리하자고 시작한 일인데
꺼내다 보니 엄청 많군요 ㅎㅎ 이런이런~~

그래도 미리 한번 되새겨놔야지요
이로써 올여름 물놀이 준비 끄읕~~~~



휴가 계획 세울때,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ㅎㅎ
(어디 꼽싸리 낄곳 없나~ 찾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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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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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16 04:44 신고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pilotograph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올 여름은 그냥 여기서...

  2. 2011.06.16 08:12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시원해보입니다. 비키니 아가씨들도 슬쩍 카메라에 담..... ☞☜;;;;;;;;;;;;;;;

  3. 2011.06.1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1.06.16 09:50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해수욕장인줄 알았다는... 참 세상좋아요..;;;ㅋㅋㅋㅋ

  5. 2011.06.16 18:55 신고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에도 함 달려야겠죠...
    그래도 애들이랑 함께하니 잼나더군요^^

  6. 2011.06.17 00:44 신고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은 싫지만 물놀이 테마파크를 완전 사랑하는 저로선 저곳들 모두 좋아요. ㅋㅋ
    하지만 더워질수록 사람은 미어터지겠죠? ㅠㅠ

  7. 2011.06.22 15:36 신고 Favicon of http://seollem.tistory.com BlogIcon Seoll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벌써 시원한 느낌이 퐉! 오는데.....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아닌데....ㅜㅜ 큰일났네요..

  8. 2011.06.23 00:59 신고 Favicon of http://eedo.tistory.com BlogIcon 이도공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도 바다만 보면 마음이 설레여서...ㅋ
    근데 말씀처럼 아이들때문에 바다는 힘들더군요.
    이번에는 워터파크로 고고씽 해볼까요?

  9. 2011.07.12 22:35 신고 do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놀이는 애가 있어야 함 가볼까... ㅡㅡ;; 그전에는 안갈듯.

  10. 2012.05.19 14:52 신고 Favicon of http://loveash.kr BlogIcon 애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웅진 플레이도시.. 저도 내일 가볼까 고민중인데~ 사람이 넘 많으면 어떻하죠?? 애도 없는데~가도 될까요? 애기들이 많은 곳 같아요~

그저께의 우중충한 봄비에 이어, 어젠 정말 너무나도 화창한 하루였죠?
이른 아침부터 광화문에 출사 아니 외근을 나갔더랬죠!

연달아 있던 미팅에 잠시 짬이 나서,
광화문 일대를 한바퀴 돌았네요..
평일인데도 외국 관광객부터, 근처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짬을 내서 산책하는 등,
나름 분주한 광화문이네요.

잠시 들렀던 올레스퀘어에는 아이폰4 화이트버전 출시로 분주한 이벤트 준비 모습 (아이폰4 화이트버전은 28일 출시)
기다리고기다리던 아이패드2는 오늘 29일 출시예정!!
잠시 아이패드2를 만져보니, 왜 이리 내 아이패드는 무거운지~~ ㅠㅠ

뭐 여튼 햇살좋던 봄날 광화문을 싸돌아봅니다


LUMIX GF1 | 14mm 2.5F

청계천!
몇년전 청계천로와 청계고가로 안전문제등을 이유로 옛모습을 복원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던 물길!!
성공이다 실패다 말도많지만, 서울 한복판에 이런 문화공간이 생겼다는 그 사실은 너무나도 반가운 이야기!!
차량 소음에, 공해가 가득한 서울 줌심에서 보는 개울은 왠지 기분이 상쾌해진다




한가지 흠이라면, 역시나 너무나 반듯반듯한 석조구조물이란거..
거부감이 생길정도로 너무 깔끔하다... ㅎㅎ




벌써 연등축제 준비를 하고 있는듯!
매년 진행되던 연등축제에 아직 한번도 못와본거 같은데, 올해는 꼭 와봐야지..
사진도 좀 찍고!!




대부분 외국 관광객들이더군요.
이국적이면서도, 이제 그다지 낯설어 보이지 않는 서울의 모습!!




요기는 모전교!!
물길시작하는 곳에서 첫번째인가 두번째 다리!!
시간이 좀더 허락했으면, 종로3가정도까지라도 걸어갔다 올라했는데, 이래저래 사진찍다 보니 시간이 없네요...
다시 돌아가야 되는 시간...
아쉽구로~~ ㅠㅠ




저기 달팽이 보이네요 ㅎㅎ
높디 높은 빌딩숲에 둘러쌓여 있어도 파란 하늘을 보니 기분은 너무 좋네요.




저기 멀리 조선일보 건물도 보이고,
달팽이 안에는 들어갈 수 없을라나?




귀여운 해치!! ㅎㅎ



연등축제준비에 공사가 많이 진행중이더라구요.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때문에, 우리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거겠죠?




잠시 다시 업무로 복귀하는 중!!
내 기분이라도 보여주듯이,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 몰려오는 중 ㅋㅋ
그러고 보니, 복귀한 이순신 장군님은 처음 보네요... 탈의실에 들어가 계시더니~~ 




보정도 안한 GF1 원본사진인데도, 투명한 공기와 파란 하늘색에 모처럼 사진빨 받습니다 ㅎㅎ
이런날은 하루종일 카메라 들고, 멀리멀리 떠나면 좋을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세종대왕님과 광화문!!
그러고 보니 광화문도 꽃단장을 마쳤었죠?
오랫만에 오는 광화문, 많이 신기합니다 ㅎㅎ




이분들 어깨가 얼마나 무거울까요?
돌아가신지가 언젠데, 아직도 우리나라를 맡겨놨으니.....
정말 고생많으시군요.. 세종대왕님,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




멀리 광화문까지!!!
다음번 연등축제에 올때는 광화문까지도 사진을 담으러 가봐야겠어요...




여기가 광화문 공원인가요?
아직 이 공간이 어색하기도 하고, 이 넓은 공간을 너무 활용을 못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구석에 살짝 피어있는 튤립에 반가워도 해봅니다.




이름모를 야생화에게도 인사하구요.



광화문 하면 빠질 수 없는게, 교보문고죠?
여기도 얼마전 리뉴얼을 싸악~~~ 해서 확~ 달라졌더라구요.
책보기도 좋고, 공간도 훨~ 넓어진거 같기도 하구...
천장의 거울은 왜 없앴을까나~



그리고 교보문고 뒷쪽에 피맛골 진입로에도 건물을 모두 정비하고 공원으로 추진중이더군요..
오옷.. 갑자기 광화문이 왜 이리 많이 바뀐거죠? 더 깔끔하게 바뀐거 같아 좋아라 하다가도,
예전의 그 피맛골의 추억들은 이제 사라지겠거니 하니, 씁쓸하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



청계천 연등축제 소식 : http://llf.or.kr
 - 기간 : 2011.5.6 ~ 58
 - 장소 :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 봉은사 


청계천 소식http://www.cheonggyecheon.or.kr/
 - 청계천 소식, 체험정보 등 자주자주 확인하시면 좋은 정보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다음엔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 일주를 해도 재미날꺼 같아요.
광화문에서 맛난 밥먹고 출발해서, 쉬엄쉬엄 사람구경/물구경/다리구경을 하면 어떨까요?
배고프면 광장시장에 들러 마약김밥으로 배를 살짝 채우고, 동대문 두타에 들러 쇼핑도 하고,
황학동 재래시장에 신기한 물건들에 잔뜩 즐거워하다가, 시간이 남으면 청계천 문화관에 들러보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엔 서울숲에 가서 자리펴고 도시락 까먹으면서, 낮잠이라도 하나 땡기면 그만일텐데요~


담주부터는 휴일이 잔뜩 기다리고 있던데,
다들 집에서 쉬지 말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갑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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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4.29 14:02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튤립 참 이뻐요. ㅎㅎ

  3. 2011.04.29 18:49 신고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전 왠지 넘 인공적인듯 해서리...^^
    그렇지만 도심에 이렇게 물이 흐른다는 사실만으로도 좋겠죠..~

  4. 2011.04.30 08:12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맛골이 저렇게 바뀌는구나....
    깔끔하게 재정비 하는곳도 좋지만 피맛골같은 곳은 선조의 문화가 숨쉬는 곳이였는데 좀 안타까운 마음이....

  5. 2011.05.03 11:28 신고 Favicon of http://dootablog.com BlogIcon 두잇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하늘도 맑고, 활짝 핀 꽃들도 참 예쁘네요~^^
    짬 내서 이렇게 잠시 도심 속에 자연을 찾아 바람을 쐬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멋진 일상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2011.05.03 14:11 신고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근이 아니라 출사를 나가셨단...ㅎㅎ
    광화문 저 공원은 매달마다 꽃을 심었다 파헤쳤다 참 쓸데없이 활용하는 거 같아요.
    교보문고 책냄새 맡고 싶어요~(변태같단...ㅋ)

그저께의 우중충한 봄비에 이어, 어젠 정말 너무나도 화창한 하루였죠?
이른 아침부터 광화문에 출사 아니 외근을 나갔더랬죠!

연달아 있던 미팅에 잠시 짬이 나서,
광화문 일대를 한바퀴 돌았네요..
평일인데도 외국 관광객부터, 근처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짬을 내서 산책하는 등,
나름 분주한 광화문이네요.

잠시 들렀던 올레스퀘어에는 아이폰4 화이트버전 출시로 분주한 이벤트 준비 모습 (아이폰4 화이트버전은 28일 출시)
기다리고기다리던 아이패드2는 오늘 29일 출시예정!!
잠시 아이패드2를 만져보니, 왜 이리 내 아이패드는 무거운지~~ ㅠㅠ

뭐 여튼 햇살좋던 봄날 광화문을 싸돌아봅니다


LUMIX GF1 | 14mm 2.5F

청계천!
몇년전 청계천로와 청계고가로 안전문제등을 이유로 옛모습을 복원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던 물길!!
성공이다 실패다 말도많지만, 서울 한복판에 이런 문화공간이 생겼다는 그 사실은 너무나도 반가운 이야기!!
차량 소음에, 공해가 가득한 서울 줌심에서 보는 개울은 왠지 기분이 상쾌해진다




한가지 흠이라면, 역시나 너무나 반듯반듯한 석조구조물이란거..
거부감이 생길정도로 너무 깔끔하다... ㅎㅎ




벌써 연등축제 준비를 하고 있는듯!
매년 진행되던 연등축제에 아직 한번도 못와본거 같은데, 올해는 꼭 와봐야지..
사진도 좀 찍고!!




대부분 외국 관광객들이더군요.
이국적이면서도, 이제 그다지 낯설어 보이지 않는 서울의 모습!!




요기는 모전교!!
물길시작하는 곳에서 첫번째인가 두번째 다리!!
시간이 좀더 허락했으면, 종로3가정도까지라도 걸어갔다 올라했는데, 이래저래 사진찍다 보니 시간이 없네요...
다시 돌아가야 되는 시간...
아쉽구로~~ ㅠㅠ




저기 달팽이 보이네요 ㅎㅎ
높디 높은 빌딩숲에 둘러쌓여 있어도 파란 하늘을 보니 기분은 너무 좋네요.




저기 멀리 조선일보 건물도 보이고,
달팽이 안에는 들어갈 수 없을라나?




귀여운 해치!! ㅎㅎ



연등축제준비에 공사가 많이 진행중이더라구요.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때문에, 우리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거겠죠?




잠시 다시 업무로 복귀하는 중!!
내 기분이라도 보여주듯이,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 몰려오는 중 ㅋㅋ
그러고 보니, 복귀한 이순신 장군님은 처음 보네요... 탈의실에 들어가 계시더니~~ 




보정도 안한 GF1 원본사진인데도, 투명한 공기와 파란 하늘색에 모처럼 사진빨 받습니다 ㅎㅎ
이런날은 하루종일 카메라 들고, 멀리멀리 떠나면 좋을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세종대왕님과 광화문!!
그러고 보니 광화문도 꽃단장을 마쳤었죠?
오랫만에 오는 광화문, 많이 신기합니다 ㅎㅎ




이분들 어깨가 얼마나 무거울까요?
돌아가신지가 언젠데, 아직도 우리나라를 맡겨놨으니.....
정말 고생많으시군요.. 세종대왕님,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




멀리 광화문까지!!!
다음번 연등축제에 올때는 광화문까지도 사진을 담으러 가봐야겠어요...




여기가 광화문 공원인가요?
아직 이 공간이 어색하기도 하고, 이 넓은 공간을 너무 활용을 못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구석에 살짝 피어있는 튤립에 반가워도 해봅니다.




이름모를 야생화에게도 인사하구요.



광화문 하면 빠질 수 없는게, 교보문고죠?
여기도 얼마전 리뉴얼을 싸악~~~ 해서 확~ 달라졌더라구요.
책보기도 좋고, 공간도 훨~ 넓어진거 같기도 하구...
천장의 거울은 왜 없앴을까나~



그리고 교보문고 뒷쪽에 피맛골 진입로에도 건물을 모두 정비하고 공원으로 추진중이더군요..
오옷.. 갑자기 광화문이 왜 이리 많이 바뀐거죠? 더 깔끔하게 바뀐거 같아 좋아라 하다가도,
예전의 그 피맛골의 추억들은 이제 사라지겠거니 하니, 씁쓸하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



청계천 연등축제 소식 : http://llf.or.kr
 - 기간 : 2011.5.6 ~ 58
 - 장소 :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 봉은사 


청계천 소식http://www.cheonggyecheon.or.kr/
 - 청계천 소식, 체험정보 등 자주자주 확인하시면 좋은 정보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다음엔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 일주를 해도 재미날꺼 같아요.
광화문에서 맛난 밥먹고 출발해서, 쉬엄쉬엄 사람구경/물구경/다리구경을 하면 어떨까요?
배고프면 광장시장에 들러 마약김밥으로 배를 살짝 채우고, 동대문 두타에 들러 쇼핑도 하고,
황학동 재래시장에 신기한 물건들에 잔뜩 즐거워하다가, 시간이 남으면 청계천 문화관에 들러보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엔 서울숲에 가서 자리펴고 도시락 까먹으면서, 낮잠이라도 하나 땡기면 그만일텐데요~


담주부터는 휴일이 잔뜩 기다리고 있던데,
다들 집에서 쉬지 말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갑시다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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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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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4.29 14:02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튤립 참 이뻐요. ㅎㅎ

  3. 2011.04.29 18:49 신고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전 왠지 넘 인공적인듯 해서리...^^
    그렇지만 도심에 이렇게 물이 흐른다는 사실만으로도 좋겠죠..~

  4. 2011.04.30 08:12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맛골이 저렇게 바뀌는구나....
    깔끔하게 재정비 하는곳도 좋지만 피맛골같은 곳은 선조의 문화가 숨쉬는 곳이였는데 좀 안타까운 마음이....

  5. 2011.05.03 11:28 신고 Favicon of http://dootablog.com BlogIcon 두잇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하늘도 맑고, 활짝 핀 꽃들도 참 예쁘네요~^^
    짬 내서 이렇게 잠시 도심 속에 자연을 찾아 바람을 쐬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멋진 일상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2011.05.03 14:11 신고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근이 아니라 출사를 나가셨단...ㅎㅎ
    광화문 저 공원은 매달마다 꽃을 심었다 파헤쳤다 참 쓸데없이 활용하는 거 같아요.
    교보문고 책냄새 맡고 싶어요~(변태같단...ㅋ)

오랫만에 도심속의 가족 나들이 나갔습니다
며칠간의 따뜻한 날씨속에 봄이라고 행복해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주말엔 다시 쌀쌀한 겨울이 찾아오고 있더군요.
토요일인데도, 일하러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기차타고 싶다는 딸내미의 소원(?)을 들어주러 서울행 지하철 나들이를 시작했더랬죠. 처음엔 미약한 시작이었는데 결국 2호선 한바퀴를 돌아버렸다는 상큼한 주말나들이가 되었네요.. ㅎㅎ

겸사겸사 신당동 떡볶이도 오랫만에 먹으러 가자는 꼬드김으로, 마눌님까지 대동하여 동대문 두타행 완전초급행 지하철을 탔더랬죠. 지우양은 오로지 기차(?)를 탄다는데 기쁨의 미소를 날려주시고~~


CANON 5D | EF 50mm 1.4F | LUMIX GF1 | 14mm 2.5F

늘 우리들을 반겨주는 마네킹여사님들이 역시나 멋진 패션센쓰를 보여주십니다요.
울 마눌님은 살짝 부러워해주시고, (물론 몸매만 ㅎㅎ)
오늘같은 날은 추울텐데~ 라며 본인은 살짝 걱정의 안쓰러움을 날려주십니다. 역시 배려 ㅋㅋ



주말이어서 매장안은 완전 바글한데, 생각외로 안내데스크는 한산하네요.
오래전 같았으면, 지우양때문에 일단 유모차 대여부터 수유실까지 기본 환경까지 다 알아보고 갔을껀데, 이젠 여섯살 말썽쟁이 예지우라서 그럴일이 없어 무지 편하네요 ㅎㅎ
그래도 버릇처럼 둘러봅니다.. 요즘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유명한곳이라도 잘안가게 된다죠?
특히나 아이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요~ 슬쩍 안내데스크 뒷편에 정렬되어 있는 유모차를 봤는데, 꽤 깨끗하더군요. 쿠션도 좋아보이고~ ABS 시스템이나 시트열선, 5.1채널의 음향시설 등이 장착이 되었는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일단 깔끔한듯 ㅎㅎ




두둥~ 거기에다 오픈카스타일이군요. 요즘 이정도는 장착을 해줘야 한다는~ ㅎㅎ



6층 키즈 코너에 들르기 전에 키즈 화장실도 둘러 보았는데, 깨끗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라 만족스럽더군요.
 
보통은 일반 화장실 안에 어린이용 변기나 세면대를 설치 해 놓고 구색만 갖추는 정도인데, 따로 마련된 키즈 화장실이 있어서 화장실 걱정은 접어두고 신나게 놀 수 있었다죠?


일단 두런두런 돌아댕기다가, 오늘의 목적지인 6층, 키즈코너로 향합니다.
올라가서 한바퀴 돌다보니, 이제 거의 일반화되어버린 크록스가 눈에 띄네요.
지우양도 저렴한 짝퉁이 부터, 사계절용 크록스까지 다양하게 벌써 보유하고 있어서 상당히 익숙한 아이템이라지요.



오옷~ 입구에 이건 뭡니까?
걸리버가 신을만한 완전 도둑놈스타일의 크록스!!
바로 지우양 신어보고, 딱맞다고 이거 사자고 떼를 씁니다 ㅎㅎ



그중에 지우가 완전 맘에 들어한 도라에몽 캐릭터!!
입고간 고양이 문양의 청바지와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ㅎㅎ
결국 질러주시고~~~



잠깐잠깐 보긴 했지만, 이렇게 크록스에 상품이 많았었나요?
그냥 슬리퍼 스타일밖에 없었던가 아닌가요?
온통 지우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밖에 없어서, 참 힘들어했다는~~



짧은 치마에 요런거 한번 신어주면서, 평촌공원을 한바퀴 돌아다녀볼까요? ㅋㅋ



매니저님께 물어보니, 요즘은 젤리슈즈가 제일 인기가 많다네요.
너무 화려할꺼 같은 색상인거 같기도 한데, 아이들이 신으면 엄청 귀여울꺼 같은 크록스!!



뭐 괜찮아~ 아빠... 도라에몽도 좋아~ 라면서 입을 삐쭉빼쭉~ ㅎㅎ



이제 챙길꺼 챙겼으니, 애꿎은 미니마우스에 가서 포즈를 취합니다 ㅎㅎ
(숨은 비아짐 찾기놀이 ㅎㅎ)



6층 에스컬레이트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눈에 확~ 띄어요!!
지우양은 미니마우스에서 미키마우스로 이동중~



역시나 사진찍어달라고 이쁜짓중~ ㅎㅎ
(매니저님 죄송합니다. ㅠㅠ)



이제 배도 고프고, 지친몸을 조금이나마 쉬어볼까 해서 들렀던 키즈카페!! 리틀오챠드!!
6층 한켠에 그리 크진 않은데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간단한 식사까지 할 수 있어서 안성맞춤!!



한켠에는 아이들이 보기 좋게, 책들이 가득 꽂혀있구요..



아직 같이 놀 친구들을 못찾은건지,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멋쩍어합니다.
이러던 예지우양께서~~~



딱 10분뒤에 이렇게 변했습니다. ㅎㅎ
온동네 뛰어다니면서, 다 타보고 인형 다 챙기고~ ㅋㅋ
역시 아이들은 이렇게 맘놓고 놀때가 제일 보기 좋은듯 해요..
아파트에서는 제대로 뛰어놀지도 못하니, 늘 맘 아팠는데 이럴때라도 맘껏 뛰어놀아야지요~~



한견에는 독서중인 언니,오빠들도 있고...



어느샌가 맘에 드는 인형을 하나 안고 와서 동생이라고 잘 놀아주랍니다..
(아빠가 인형하고 놀아주면, 넌 뭐할려구? ㅠㅠ)



입구쪽에는 500원짜리 동전 2개만 먹으면, 지겨울정도로 뛰어놀아주는 조랑말/자동차 셋트 놀이기구 있구요. ㅎㅎ
곧 이곳도 지우에 의해 초토화가 되겠죠?



가격은 요정도 입니다. 부담없이 2시간 편하게 놀 수 있구요.
쇼핑때문에 지겨워하는 아이들은 잠시 여기서 놀리고, 쉬엄쉬엄 쇼핑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넓지 않은 공간인데도, 지도 선생님이 세분정도(더 많았는지도~) 께서 쉬지않고 다니면서, 어질러진 장난감이나 책등을 치워주셔서 늘 깔끔하더라구요.
거기에다 외부에 카운터나 식당에서 써빙봐주시는 분들까지, 덕분에 맘편하게 자알 쉬다 왔네요 ㅎㅎ



지우양 노는 와중에, 비아짐은 살짝 갤럭시탭으로 우결을 봐주시는 센쓰!!
우결은 늘 닥본사 라나 뭐라나~~~ 우리한테도 신경 쫌 써달란 말이지~~ 응?? ㅋㅋ



살짝 허기짐을 느끼고, 식당에서 간단하게 피자하나 땡깁니다.
얇아서 배부르진 않을정도로, 바삭하면서 달콤한 피자였네요... 따끈한 커피와 함께 맛난 간식 먹으면서 잠시 쉬어주고~



5~6개의 테이블이 있는, 키즈카페의 식당코너의 벽면에는 저렇게 낙서한듯한 그림이 잔뜩 그려져있어요..
그걸 보고, 지우랑 비아짐의 그림그리기 배틀!!! ㅎㅎ
헷갈리지 말라고 지우가 이름까지도 적었데요...  누가누가 잘 그렸을까요? 지우가 훨씬 잘그렸다고 지우가 완전 강조!!
이거 참 편들기 곤란한데~~~ 흠!!



나오는 길에, 역시나 일단 말부터 한번 타줍니다. ㅎㅎ



이제 이정도는 타줘야 재밌다나요? ㅋㅋ
바이킹도 제일 뒤에서 일어서서 손을 놔줘야 제대로 스릴이 있듯이~



기나긴 라이딩이 끝나고, 아쉬워하는 지우양!!



키즈카페에서 나오는 길에, 눈에 번쩍 띄는 곳이 있더군요.
오옷~ 이건 지우가 먼저 알고 뛰어가서는 "버버리다~" 라고 외치는 군요..
고가라서 자주 사주기는 힘든 브랜드이지만, 비싼값을 하는지, 착용감이 편해서 지우가 꽤 좋아하는 옷중에 하나라지요.
쓸데없이 눈만 높아서 큰일입니다 ㅠㅠ



GUCCI 라는 군요.. 실내조명으로 그대로 찍어서 좀 어둡게 나왔지만, 정말 완소아이템이군요.
어디 여윳돈이라도 좀 생기면, 팍팍 질러줄텐데.. 맘이 아풉니다..



슬쩍 몸에 대보고, 거울 보는 지우!!
훌쩍 커버려서 대견스러운데, 이런건 언제 누구한테 배웠을까요~ 에휴~



이제 기억도 나지 않을, 애기용품들.
비아짐과 함께, 우와~ 라는 탄성을 외치면 한참 들여다봤다죠~ ㅋㅋ



이쁜 진열대!!



매장은 조그마했는데도, 온통 맘에 드는 아이템만 가득하네요.
아직 동대문의 이미지가 저가상품들을 살 수 있다는 오해를 많이 하고 있는데, 저도 아직 그걸 벗어나진 못했나봐요.
두타에서 명품브랜드를 보니까, 첨엔 깜짝 놀랄정도였는데, 우수디자이너들이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모든 제품들을 진정한 명품이라고 불러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두타의 정체성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거 같네요..

간판도 없고, 왠지 박스같은것도 많이 보인다 했더니, 아직 매장오픈한지 얼마안되었고, 지금 인테리어 마무리 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조만간에 완전 깔끔하게 오픈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내려오는 길에, 공굴리기 한판 도전!!!
이벤트는 또 절대 빠지지 않는 별난 가족이기에, 바로 도전!!!
저 파란 볼링공을 굴려서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상품을 주는거였는데, 엄청난 힘조절이 필요하다죠...
물론 모두 실패!! 엉엉~ 완전 참패를 당하고~



살짝 참가상으로 만족합니다 ㅎㅎ



벌써 지나버린 이벤트라서 더이당 참여는 힘들겠지만, 여튼 요런걸 했다고 자랑삼아~~ ㅋㅋ


오랫만에 사람구경, 서울구경, 옷구경 많이많이 했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너무 사람이 많아서, 좀 정신이 없긴 했지만, 나름 동선이나 분위기가 깔끔해서 그닥 불편한건 못 느끼며, 편안한 쇼핑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몇년간 와이프도, 지우때문에 어디 쇼핑도 자주 못다니고, 그냥 편하게 온라인쇼핑몰에서 옷을 사는 편이었는데,
오랫만에 나와서 이쁜 봄옷 하나 선물도 못해줘서 살짝 미안!!
담엔 지갑두둑할때, 원없이 쇼핑이나 한번 해볼까? ㅋㅋ

오늘 둘러본 곳 매장이름 남깁니다. 혹시나 두타에 들리시면, 기억해주세요 ㅎㅎ

  • 6층 27호 크록스 (☎ 02-3398-5530) 아동 슈즈 매장
  • 6층 53호 리틀오차드 (☎ 02-3398-5098) 키즈 까페
  • 6층 22호 스타일포스 (☎ 02-3398-5447) 아동 명품 매장



그나저나 잠깐 들릴려고 왔는데, 벌써 어두컴컴한 저녁이 되어버렸고,
신당동떡볶이는 벌써, 잊어버린지 오래고...
차 가지러 사무실근처에 가서, 못다한 떡볶이를 아쉬워하며 저녁으로 살짝 때웠다지요 ㅎㅎ

뭐 나쁘지 않은 하루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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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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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7 11:12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버리 원피스랑 구찌신발 지우한테 너무 잘 어울리겠다는...ㅎㅎ
    다음에 두타오면 신당동떡뽁이는 내가 쏘지...ㅎㅎ

  2. 2011.03.17 11:51 신고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raymundu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없는 개구장이 재우군 데리고 가면 여기에 혼자 놀라고 두고 둘이 쇼핑하기 딱 좋겠네 ㅎㅎ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 되어 있는곳이 제일 좋더라구..

  3. 2011.03.17 12:22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pe.kr BlogIcon Bkinsid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즐건 시간 보내셨군요
    10년저의 두타와 많이 달라 졌네요 ㅎ 넓어?진 느낌과 편의시설도 많아지공 ㅎㅎ

  4. 2011.03.17 13:49 신고 Favicon of http://www.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가보고싶은곳이예요 여긴지방~ 유모차쿠션도 좋아보이고 크로스정류가 저리도 다양한지 몰랐네요
    전 짝퉁만 봐서 ^^

  5. 2011.03.17 16:06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애기들 델꾸 가기엔 최고의 시설인데요? 완젼 좋아요~~~...부산에도 요런거하나 있음 좋으련만..ㅎㅎㅎ

  6. 2011.03.17 19:20 신고 예준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 완전 행복해주시고....지우 너무 이쁜데요~
    두타 구경간지도 오랜데.....두타 나들이 함 가봐야겠어요..

    아참....웅플팬되셨던데요? ㅋ 전 지원했다 똑 떨어져주시고....흑.

    • 2011.03.18 01:56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웅플팬 그거 예준맘이 포스팅한거 보고 응모한건데~ ㅎㅎ
      안그래도 나 확정된거 보고 예준맘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아쉬웠어요..

  7. 2011.03.18 13:54 신고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대문 두타 많이 바꼈네요.
    저 12년전에 한번 갔었는데 그때는 완전 시장바닥이었는데ㅎㅎ

    그나저나 돈 많이 버셔야겠어요~
    버버리, 구찌ㅋㅋ 지우양 이쁜거만큼 눈이 높아요~^^

  8. 2011.03.19 10:33 신고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실 정말 예쁘내요..
    편의시설.. 넘 잘 되어있는듯 합니다^^

  9. 2011.03.22 00:35 신고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에게 신나는 놀이터군요

  10. 2011.04.23 16:35 신고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 넘 이뻐요 인형동생이랑 잘 놀아주셨죠? ㅋㅋ

몇년만일까요?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 그중에서도 두타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의 나들이라 동대문의 바뀐 분위기에 한번 놀라고 왔네요.
대부분 옷을 살때는, 집 근처에서 대충대충 구매해버리기에 본격적으로 쇼핑을 해본지도 오래되었는데, 여전히 이곳은 나한테 연락도 없이 아직도 바글바글, 패션이라는 키워드를 키워나가고 있었군요.

앞으로 자주 동대문을 다니러 갈것 같습니다. 이제 술자리도 동대문쪽에서 할지도 모릅니다.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열두시가 되면은~~ " 이라는 울딸내미 노랫소리도 들리는 듯 하고, 한번쯤 시즌에 맞게 봄옷을 가득 질러버려야 될것도 같구요..



LUMIX GF1 | 14mm 2.5F

동대문에 가면 거대한 빌딩숲에 쌓입니다.
별의미 없이 지었다고는 하지만, 두타(doota) 란 네이밍은 상당히 익숙해져있네요.
(괜히 오래전 광고 "너두타~ 나두타~ 우리모두타~" 라는 광고도 생각나네요 ㅋㅋ)



LUMIX GF1 | 14mm 2.5F

오래전엔 이러지 않았던거 같은데, 내부가 완전히 리모델링이 된건가요?
혼잡함 속에 미묘한 질서가 있네요.




왜 그랬을까요?
패션감각이라고는 눈꼽에 때만큼도 없는 달이랍니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요?
덜컥 두타필진으로 활동하겠다고 선언을 해버렸답니다. 흑...


두타 공식 블로그 FAST & FIRST : http://dootablog.com
두타 필진 보기 : http://dootablog.com/422




며칠전 첫 간담회가 있었어요.
다른 필진들은 정말 화려한 스펙에, 전문가다운 포스(?)를 팍팍~ 풍겨나오더군요. 으미~ 기죽어!!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ㅎㅎ)

위에도 언급했듯이, 제가 패션을 논하진 못합니다
절대로 저에게 패션을 물어보진 말아주세요. (뭐 육개월정도 지나면 조금 눈이 뜨일 수도 있으리라 혼자 예상중!!)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도, 사실 많이 막막하지만 두타도 사람이 살아가고, 크고 작은 인연들이 생기는 곳인데 재미난 일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냥 늘 하던데로, 그렇게 그렇게 묻어가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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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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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9 11:45 신고 Favicon of http://dootablog.com/ BlogIcon 두잇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달이님.^^ 두타 블로그 두잇걸입니다. 달이님과 함께 두타 블로그를 만들어가게 되서 영광입니다~^^ 패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일상 이야기를 달이님의 시선으로 풀어주시면 더욱 재밌을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

  2. 2011.03.09 12:23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님 얼굴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호호호~~~

  3. 2011.03.09 12:52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가야지~ㅎㅎㅎㅎㅎㅎ

  4. 2011.03.09 16:58 신고 예준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님의 시선으로 보는 이야기...그정도라면 충분하겠죠?
    역시 다각도...ㅋㅋㅋ
    멋진 달이님...ㅋ

  5. 2011.03.09 21:55 신고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멋진 시선으로 멋진 이야기가 펼쳐질듯 합니다..^^

  6. 2011.03.09 22:57 신고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축하 드립니다. :)

  7. 2011.03.10 13:02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활동 부탁드려요....^^
    조만간 앙뜨레 예 되는건 아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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