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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9.23 한라산 산행기 - 관음사코스 내려오는 길 (12)
  2. 2009.09.15 한라산 산행기 - 성판악코스 두번째 이야기 (7)
  3. 2009.09.07 제주아일랜드 (8)
지난번에 이어 한라산 산행기 마지막 !!
힘들게 올라갔으니 내려오는건 당연지사!!


혹시라도 지난 산행기를 못봤다면 위 내용을 보고 오는 게 순서!!
벌써 읽었더라도, 한번더 봐주는 당신은 진정한 센.스.쟁.이 !!


여긴 관음사코스로 내려가는 길~
이때까진 신났지, 사진찍으면서 쉬엄쉬엄 유랑하는 듯한 하산길 !!
그러나.. 두둥~~




각설하고,
여튼 백록담을 최종시간에 간당간당하게 도착을 해서, 겨우 백록담을 보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데 방송은 지금 하산하지 않으면, 해질때까지 못내려간다는 엄포성 방송에 또 왠지 모를 느긋함~~
설마 올라올때보다 더 힘들겠어? 라는 자포자기성 심정???

차가 성판악 휴게소에 있어서, 조금더 거리가 짧고 쉽다는 관음사 코스로 모두다 내려갈려다가
몇명은 다시 차 가지러 성판악코스로 내려가고..
몇명만 미지의 관음사 코스로 출발하다.

백록담 근처 난간에서 잘내려가라고 인사중인 까마귀 떼들~~
까악~ 어찌나 소리도 우렁차고 크기도 크던지~


정상 근처엔 여전히 안개(or 구름)이 자욱하고
다행히 관음사코스엔 완만한 나무계단으로 편한 스타트를~


단, 끝없이 긴 계단길이라는거


바람 탓인지 크지 않은 나무들이 옹기종기 붙어있는게 꽤 멋있었다는~
삼각대 펴고, 좀 제대로 찍어보고픈 욕심도 많았지만,
그러다 못내려간다는 심리적 압박감도 만만치 않음.
글구 귀찮음 ^^;;


지리산 고사목을 연상케 하는 멋진 나무들!


한라산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인가?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운치있는~


나무찍기


다 바람탓이겠지


백록담 한쪽 끝부분의 형상들!!
무슨 이름이 있을꺼 같은데, 찾아보기 귀찮음..
가기전에도 공부안했는데, 복습을 하면 안되징~~ ㅎㅎ


저 암벽을 구름이 넘어가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는데~~
성의없는 몇장의 사진촬영 후 후다닥 자리이동 !!
정말 손오공이라도 나올듯 했는데


지금까지의 완만한 경사는 이제 사라지고~
본격적인 경사계단!!
계단이 있어 좋아라 한건 처음 잠깐이고,
힘이 빠져버린 후라, 터벅터벅 걸어내려가는게 다리에 부담을 많이 주더군!!


멋진 하늘에, 멋진 구름에, 멋진 산세에~
그러나 몸은 힘들다는거


쉬지않고 인사하는 멋진 고사목들도 이제 지겹고


능선,계곡을 반복하는 경치에 마냥 땅만 보고~
문제는 계곡을 건너는 곳이 몇군데 있어서,
내리막 이후에 다시 오르막계단도 있었다는 헉~~~ 힘빠져 ㅠㅠ


그래도 분위기는 대박 !!


중간 대피소를 지나고~
먹을껄 준비못한 벌로, 하루종일 쫄쫄 굶었다는..
내려오는 길에 먹을려던 컵라면은 하산시간이 늦어지면서 대피소가 모두 문을 닫아버리고,
정말 다른 등산객이 먹던, 오이의 아삭하는 소리는 왜 그리 큰지~ 그 향은 왜 그리 진한지~
다음 산행에는 정말 준비철저하게 해야지 !!


오홍~ 요건 무슨 사진? ㅎㅎ
올라갈때 잠깐 나왔던 짐싣고 올라가던 모노레일에 얻어타고 하산하는 길이시다~


앗싸~ 이제 본격적으로 숲길 구경해주시고~
바로 옆에 사슴들도 뛰어다니고~
우리가 제일 꼴찌로 내려오고 있었걸랑!

일행중에 복장불량 등등으로 많이 힘들어한 여직원이 있었고,
아직 2.7km 나 남아있는 구간에서 다행히 지나가는 모노레일을 봤을뿐이고,
나름 히치하이킹을 많이했다던 내가 가서, 좀 태워달라고 애원했을뿐이고~
덕분에 색다른 한라산 경치를 맛보다 !!


본의아니게 셀프샷~ 뒤에 우리 태워주신 착한 아저씨~
중간대피소까지 양식이나 짐등을 이동시키는 모노레일인데,
속도는 보통의 트레킹속도보다 쬐끔 빨랐다는거~
소리가 좀 시끄럽긴 했지만, 덕분에 자알 내려왔지.
한참이나 내려가다보니 우리를 앞질러가던 (우리가 꼴찌였걸랑) 다른 팀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아야 했고,
우리가 타고 가는 거 보고, 다른 중년부부일행도 태워달라 해서 같이 타고
무사히 관음사휴게소로 내려오다
아자! 아자!! 여튼 산행 끝 !!


내려오니, 성판악코스로 내려갔단 일행이 차 가지고 막 도착했고 (절묘한 타이밍)
저녁먹기 전에 잠시 목이나 축일겸 먹었던 제주감귤막걸리 !!
맛나긴 한데 너무 달아~ ㅠㅠ


허기진 배만 채우자며 시킨 파전.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EOS 5D
EF 50mm F1.4 & EF 24-105 F4L & zenitar 16mm FISHEYE


휴우~~
다시 사진 보니, 그날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네 ㅎㅎ
워크샵 이후 며칠동안 직원들 모두, 사무실앞 계단에서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어정쩡하고 구부정한 포즈로 걷고~
다시는 산에 안간다는 푸념들만~

정말 또 한번 백록담을 볼 수 있을까? ㅎㅎ
담엔 백록담 말고, 볼꺼 많다는 영실코스쪽이나 한번 더 가보고 싶어

본의아니게 타본, 모노레일과 백록담의 전경이 제일 기억에 남고,
(모노레일은 아예 관광용으로 만들면 안되겠지? 지금처럼 최소한의 업무용으로만 운행되는게 제일이겠지?)


이제 벌써 선선한 가을날인데..
10월즈음엔 가까운 산에라도 한번 더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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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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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3 14:43 신고 Favicon of http://ddoza.ontown.net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에 산에가자고라...
    뭔일로 사진을 무데기로..
    한라산 까막새는 진자 무슨 독수리마냥 크다는....

    • 2009.09.23 14:46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사진 한꺼번에 몰아서 올리는데 재미붙었잖아~
      언제 뜸해질지 모르니, 기회봐서 팍팍~ 올려놔야지.
      산에 언제 갈까?

  2. 2009.09.23 15:55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가는 계단길이 어찌 저는 올라가는 계단으로 착시현상이 일어나네요...ㅎㅎ

  3. 2009.09.2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9.27 16:51 신고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정신차라고 방문합니다...ㅎㅎ
    그간 너무 바빴어요~ 밀린 포스팅 보려면 좀 걸리겠군요~
    추석맞이하는 한주입니다~ 즐겁게 맞이하시길~~

  5. 2009.09.29 00:38 신고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하산길이 더 길고 지루한법인데...막판 괜~찮~네~ㅎ
    어쩐지 10월에 산에 가자는 말이 나온다 했음.ㅋㅎㅎㅎㅎㅎㅎ
    지리산은 벌써 단풍이니..가을산은 캬~:)

  6. 2010.12.14 01:31 신고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부러울 데가 있나요~
    저 하산길에 죽을뚱 살뚱 내려와서 모노레일 타고 가는 분들이 제일 부러웠는데,
    달님께서도 이걸 미리 타보셨다니~ㅎㅎ
    즐거운 산행기 잘 봤습니다!!

앞글에 이어~
일단 일행에 무지무지 힘들어한 여직원도 있었고~
중간 진달래밭대피소에서 김밥까먹으면서, 다들 좀전까지의 힘든건 싸악 잊어버리고, 남은 2킬로 뭐 후딱 갔다 오지요~~ 라고 의기투합!! 그래서 낙오자 없이 모조리 백록담찍고 오자라는 데~ 으샤으샤~~

그러나, 딱 10분 가자마다~
헥헥~ 얼마나더왔지? 200m?? 헉헉... 그냥 내려갈까? 대피소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헉헉~~ <-- 다들 이런분위기 ㅠㅠ


EOS 5D | EF 24-105mm F4L IS USM

우리의 목적은 단지 이걸 직접 보기만 하면 되는거였다구~
이렇게 힘들줄도 몰랐구!
이 사진 한장 달랑 찍을라고 갖고 올라가기엔 렌즈 및 카메라가 너무 무거웠다는~
정말 백록담에 물까지 없었다면 울어버리고 싶었을꺼라는~~
일단 백록담 사진 보고 시작하다.. 휴우~~ 좋긴 하네 ^^

EOS 5D | EF 50mm 1.4f

여튼 다시 출발하여, 1500mm 는 가뿐히~

성판악코스가 볼게 별루 없고 재미없는 코스란건 들었지만
정말 너무 볼게 없더라는~
그러다 보니 힘들어서 헉헉~ 거리다 고도표시가 나오면 한장 찍고!!

자자 1700mm 니까 별로 안남았네~~ 라고 독려중!

살짝 이제 능선위로 올라가는 기분! 앗싸~ 라고 외치며 고개를 드는 순간~
우와~ 이제 끝이 보인다~ 라고 좋아라 하는 순간~
 저 위에 급경사와 계단들을 보고 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짐. .헉... 저길 올라가라구?

여튼 끝을 봐야지. .헉헉

그래도 능선위로 올라오니 경치는 좋구만~
바람에 차가운 안개가 날려, 온몸에 소름이 촤악~~~
아~ 그래 이 기분에 산에 올랐지? 라고 아주 잠깐 생각!!
그리고 다시 헉헉~~

본격적인 막판 계단앞에서 잠시 휴식!!
거기엔 구급함이 있더군!!
저기 보이는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자물쇠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거기엔 물파스등의 기본 상비약이 들어가있고, 바로 결제를 하는거라네~~
맘씨좋은 아저씨가 하나 구매했다가, 우리한테 주시고 감!!
아저씨 캄사~~

저기 구름인지 안개인지~ 바람에 밀려오는 모습!
동영상을 찍었어야 되는데. 아깝!!
샤르르르르륵~~ 하는 그 소리와 차가운 구름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자자! 이제 고지가 보인다
참고로 한라산은 1950m 임!!

저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단 말이지.. 아찔해라~

두둥~ 정상에 올라 첨본 백록담!!
자욱한 구름에 겨우 쬐끔 보이고~
설마 티비에서 보던 그 백록담은 못보는겨? 라고 걱정했는데..

곧~ 이렇게 멋진 백록담이 눈앞에~~
와우~~
바람에 날리는 구름을 찍으려, 연속샷을 찍어봄!! (캠을 하나 가져가는건데. .아쉽~)
그리고 이건 좀더 색상을 강조해서 붉은톤으로 일부러 조정한거고~
원래 색상은? 아래사진!!

EOS 5D | zenitar 16mm fishere

이거 광각으로 한번 찍어볼려고, 무겁게 렌즈 3개에 삼각대까지 들고왔는데~
그래~ 바로 이맛이쥐~~ 휴우~~ 좋구나~

EOS 5D | zenitar 16mm fishere

근데 역시나 오후2시에 하산을 시작해야 된다는군!!
그래서 많이 찍지도 못하고, 겨우 몇장 건지고 다시 출발!!
그래도 백록담을 담고 왔으니~ 오늘의 한라산 산행은 성공적 !!
(앞으로 닥쳐올 시련은 아직 알지 못한채~ 두둥~)


정말 백록담 좋더군요!!
파란하늘에 구름까지 덩실~ 떴으면 더 좋았겠지요... 하지만 등산하기 너무 힘들었을꺼 같고..
마구 날리는 구름덕에, 왠지 모르게 신비스럽게 보이던 그 백록담!!
언제 다시 한번 보러 갈수 있을까요?
언젠가 이 힘든 산행기억을 잊어버릴때즈음엔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

이번엔 스니커즈에 청바지입고 온 여직원때문에 전체적으로 속도도 느리게 가서 더 힘들었던 거 같구..
(본인도 설마 올라갈줄 몰랐던거지~ ㅎㅎ)
나름 산행을 못하는 축은 아니니, 담에 선수끼리 빠른 산행을 한번 해보고도 싶네..

그땐 백록담에는 굳이 안올라가 되니까~
그 좋다는 영실코스 쪽으로 한번!!!



여튼 일단 올라오긴 했다는!!
그런데.. 어떻게 내려가야할지... 고민고민!!
일단 또 출발해봐야지.... 관음사쪽으로 하산한 다음편을 기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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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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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5 22:42 신고 Favicon of http://momburim.net/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저런 아름다운산을 오르시다니 부럽네요^^
    안개가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2. 2009.09.16 19:50 신고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울 선배가 산을..ㅜ.ㅜ 후배가 눈물겹게 기쁜건 멀까~~아~요~ㅎㅎㅎㅎ
    좋 코 낭~~.. 산 못간지..어언...

  3. 2009.12.09 13:36 신고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한라산이네여

제주아일랜드

Travel / 2009.09.07 14:45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지난달에 갈려던, 회사워크샵이 업무때문에 연기되고 누구 한명 입원하는 바람에 연기되기를 반복하다..
시원한 가을날이 되어서야 살짝 다녀왔네요.

여름이 지나버려 웨이크나 물놀이등도 물건너가버려서
근처에 조용하게, 고기나 굽고 술이나 마실라 했는데 (이게 진정한 워크샵 !!)
어찌어찌 하다 보니 한라산에 올라가자는 의견에 일치해서, 알아보다 보니 최저가가 보이고, 그러다 보니
2박3일 가격이나 1박2일가격이나 얼추 비슷~ 결국 업무들을 일찌감치 정리해놓구 정신차려 보니 벌써 공항이더군요.
개인적으로 3년연속 세번째의 제주도입니다만...

목요일 10시 30분 김포출발 -> 토요일 11시 5분 제주 출발
최저가를 자랑하는 이스타항공으로다~~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비행기가 아담한게 좋아요~~ ㅎㅎ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둘쨋날, 한라산 정상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인지라, 중문cc 에서 살짝 라운딩도 하고 (그사이 몇몇은 마라도도 다녀오고)
엄청 신선하고 많은 양에 놀라버린 횟집 !! (술을 먹어도 먹어도 취하지 않는 이건 진정 신선한 회때문)
쉽게 생각하고 대충대충 오르기 시작한 한라산. 너무 힘들었고..
(성판악코스로 올라가 백록담 찍고, 관음사코스로 내려옴~)
그 이후엔 에너지 소진으로 널부러져있다가 휘리릭 날아와버림~~

길지 않은 일정에 재미도 있었지만, 요런저런 에피소드도 많았네
누구는 김포공항에 오던길에 길을 잘못들어 그 새벽에 인천공항 갔다가 왔는데도 워낙에 일찍 와서 더 빨리 왔고
또 누구는 새벽에 모닝콜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늦잠을 자서 겨우 비행기를 탔다는... 우리가 먼저 가서 비행기 잡고 있을려다가 버리고 먼저 갈려고 했는데, 김포공항역에서 활주로까지 10분만에 발권,수속까지 마쳐버리고 셔틀버스타고 출발직전에 비행기에 탑승!! 제일먼저 하는말... 물없어요? 헉헉.....
누구는 중문cc 에서 드라이버 반으로 쪼개지고,
누구는 한라산에 갈때 커다란 렌즈에다 커다란 dslr 을 갖고 갔는데, 가보니 배터리가 없고,
물어물어 맛난 식당을 네비에 찍고 찾아갔는데 완전 반대방향으로 1시간이나 갔다 돌아오기도 하고~

 
뭐 이런 재미가 없으면, 여행이 지루하긴 하지 ㅎㅎ
여튼 밀린 업무 좀 정리하고, 밀린 사진정리나 한번 해볼까나?
다시 월요일, 일상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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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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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7 19:55 신고 Favicon of http://www.bluebus.kr BlogIcon 블루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크샵을 제주도로 가셨네요. 좋은 회사 다니시나봐요^^;
    저희 회사는 절대 꿈도 못꿀일 같습니다. 에휴;;

  2. 2009.09.07 20:27 신고 Favicon of http://momburim.net/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놀러도 못가본덴데ㅋㅋㅋ
    다음에 가실땐 저좀 꼽사리 껴주세요+0+ㅋㅋ

  3. 2009.09.08 12:16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라산 백록담을 보셨군요...옛날에 백록담 볼려고 눈보라속을 헤맨적이 있었는데
    죽다 살아났어요..

    • 2009.09.08 18:04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유~ 저희도 거의 죽다 살아났어요...
      이번주 직원들 몇몇은 계단에서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ㅎㅎ
      그래도 좋던데요~~

  4. 2009.09.08 21:18 신고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냥 부러븐... >.< 안즉 한라산 몬가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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