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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03 인사동 나들이 (4)
  2. 2008.05.14 봄기운이 살짝, 삼청동길 (4)

인사동 나들이

Travel / 2009.04.03 09:00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서,
주말 나들이를 시작했다.

차 끌구 외곽으로 가지말고, 딸내미가 좋아라 하는 지하철타고 시내구경 다니기로 결정..
대중교통을 이용해 놀러 다니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 딸내미때문에 늘 차를 끌고 다녔던거 같은데..
오늘의 코스는 범계역(4호선) - 충무로(3호선) - 종로3가(3호선) 으로 이동하고, 인사동과 삼청동을 두루 걸어다니는 코스!!

지우가 아직 하루종일 걸어다니기엔 좀 무리일듯 하고, 이제 무거워서 안고 다니기는 너무 힘들고,
좀 불편하지만 유모차도 끌고 갔지.
그러다 보니 한명은 지우손잡고, 한명은 카메라에 유모차 끌고 다니고.... 으흑~~

오랫만에 너무 많이 걸어 발바닥도 아푸고, (하필이면, 밑창얇은 신발 신고 와서리 ㅠㅠ)
좁은 길에 온통 사람들에 치여 피곤하고..... 으휴~~
정말 사람 구경 온건지, 나들이 온건지...
삼청동 좁디좁은 길엔 사람끼리도 병목현상에 골목까지 차 들어오지~~ 으미~

잠깐 사진 보고~

인사동 구경 = 사람 구경

여전히 붐비는~

너무 인사동틱한~

인생사 팽이처럼~

엔틱한 멋진 오토바이도~

인사동에서 와인마신게 언제더라~

언젠가 인사동과 삼청동 간판만 다 찍어보고 싶어용~

휴우~ 한박자 쉬고~

길가에 이쁜 꽃도 보고~

인사동과 너무 어울리는~

색감조정은 괜히 했나? 흠~

괜히 이런것도 찍어보고~

가족사진이 빠지면 안되죠~



그래도, 오랫만에 인사동, 삼청동 좋았다는~~~ ^^
지우가 잠든 타이밍이 안좋아서, 카페에 앉아 느긋하게 놀지 못했다는 게 좀 아쉽고, 오래전에 잘 가던 버섯매운탕집(양많고,맛난)이 사라졌다는 것도 아쉽고...

좀더 자주 놀러오고 싶네..



첫 서울 상경할때의 그 인사동에 대한 기대감과 상상은 없어진지 오래되었지만,
그냥 맘이 편안해지는 동네잖아...

날 좋아지면, 또 오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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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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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3 12:58 신고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촌사람인가봐요 사람 많은데 가면 공기가 안좋아서 머리아퍼.. ^^;;

  2. 2009.04.08 22:31 신고 마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사진 센스있어요. ^^

오랫만에 삼청동길에 산책나갔었다~
겸사겸사 바람이나 쐬러 나간 길이었는데, 아직 봄이라 하기엔 조금 쌀쌀한 날씨! (3월 16일 사진이구만~)
시간이 허락하면 인사동까지 나다녀볼까? 생각했었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를 보고, 저녁먹으러 이동한거 같네. 오래전 사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저녁을 뭐 먹었더라~~ 흠..

일단 무작정 사진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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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은 사실 별게 없다.. 유명한 수제비집도 사실 그다지 입맛에 안맞고,
하지만 분명한건 삼청동만의 색깔이 분명하다는거.
오래전 (2003년이었나?) 전시회 준비하느라 북촌을 수십번도 더 돌아댕길때, 살짝 고개넘어 삼청동도 몇번왔더랬는데~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

근데 여전히 동일한 생각 하나~
역시 주말에는 오면 안된다는거. 줄줄이 이어져있는 차량행렬에 사진찍기도 힘들고 사람들에 치여 이내 힘이 빠져버린다는거... 역시 평일에 쉬엄쉬엄, 카메라 가방 하나 메고 음악들으면서 늦은 저녁약속을 기다리며 돌아댕기는게 최고 ! 할일없는 백수친구 하나 있음 금상첨화 !!


또 담엔 언제 가볼라나~~


뒷북. 그날 먹은 와플 맛났던거 같은 기억이 살짝~ 달짝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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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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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4 08:52 신고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그냥 보고 지나친것들이 작품으로...

  2. 2008.05.14 14:29 신고 Favicon of http://dj288377.tistory.com BlogIcon 강철지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래시컬한 거리의 모습이 아름답군요.
    저도 저런곳에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와플도 먹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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