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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미술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1.19 <그배 10주년 Canvas 전> 오프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2)
지난주 오랫만에 문화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신년인사회를 비롯해서 올해는 여러가지 많이 다니는 군요 ㅋㅋ

며칠전 담배디자인 포스팅을 했었죠?
그 시즌 캔버스 담배에 사용된 그림은 아마추어 작가들이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했었는데요
"그림을 배우자"라는 카페 동호회원들이 그린 그림 중에 다섯가지였구요, 그 동호회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그배 10주는 Canvas 전>이구요.
지난주 월요일 1월 9일에 서울메트로미술관 2관에서 진행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미리 올려서 다른분들도 많이 가서 보셨으면 좋았을껀데.. 아쉽습니다. ^^;;; (요즘 너무 바빴다지요 ㅎㅎ)


GF-1 | 20mm 1.7F

일찌감치 가서 기다린 덕분에,
작품을 느긋하게 볼 수도 있었고, 오프닝 행사에 맛난 음식까지도 먹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죠? ㅋㅋ



오른쪽에 그림 많이 본 그림이죠?
넵. 담배갑에 사용된 그림이더군요. 제품디자인에 사용된 그림을 직접보니, 요거 뭔가 살짝 기분이 색다르던걸요 ㅋㅋ



다른 작품들도 워낙에 느낌이 좋았지만, 특히나 그와중에 눈에 익은 그림을 먼저 찾기 바빴답니다 ㅎㅎ



해당 그림에는 나중에 요렇게 해당 담배도 붙여놔주시더라구요 ㅎㅎ
실제 그림과 비교샷을 찍을라 했는데, 덕분에 살짝 넘어감. 작은 담배갑을 볼때도 느낌이 좋았는데, 이렇게 실제 그림을 보니까 디테일이나 뭉개지는 느낌이 정말 사진같기도 하고.. 와우~ 어떻게 이런걸 그리죠? ㅠㅠ



아직 오프닝전이라 사람들이 많진 않았지만, 관심만은 폭주(?)중이었던거 같아요..



파티장 사이사이에 담배갑들도 고이 모셔져 있구요..
자유롭게 보고, 남는거 가져가도 된다길래 저도 살짝 몇개!!!



아직 이른시간이라 음식들이 고이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그림을 다 보고 나니까, 이제 슬슬 배가 고파오고, 커다란 케잌에 와인들이 눈에 잔뜩 밟히고 있어요.. 흑흑.. 배고파라~



여기가 서울메트로미술관 입구입니다
지하철 경복궁역에서 나오면 지하에 바로 연결이 되어 있구요. 1관/2관으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요렇게 출구 올라오는 길에서 바로 보이니까,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출퇴근시에 살짝살짝 들러볼 수 있어서 참 편리하겠던데..



지난번에 담배 4개밖에 못올렸는데, 여기 나머지 한장이 있군요 ㅋㅋ



혹시 그림을 배우는 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 주소로 가보세요.
국내 최대규모에다, 다들 실력이 쟁쟁하신 분들이 교육까지도 해주신다네요..



도록도 살짝 둘러봅니다.



헤헤. 좋아라 하는 그림도 살짝 찾아보구요...



맥주에, 케잌에 배고픈데 왜 아직도 오프닝을 안하는 걸까요?
근데 저기 음식을 반도 못 먹고 자리에서 일어났다는.. .아쉬웠어요...



제법 전시장느낌이 좋습니다... 미술관에 가면 왜 이리 정숙해지는 걸까요?
그림 한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한장에 드는 노력이 얼마나 클까요? 사뭇 진지해집니다...



그러고 보니 전체 사진이 빠진거 같기도 하군요.
한쪽 벽면에 이정도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이렇게 양쪽으로 가득 전시되어 있죠.



오프닝이 점점 가까워지고, 사람들도 점점 많아집니다.
한켠에는 공연준비에, 캐리커쳐도 무료로 그려주시기도 하고... 오옷~~



배가 고프니, 저 산더미처럼 쌓여진 김밤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ㅋㅋ
결국 와인과 김밥의 환상적인 조화를 맛봤다는거 ㅎㅎ 생각보다 훌륭하던데요?



회장님 인사말에, 작가님들 테이프컷팅식까지~~~



작가분들 한분한분 소개가 진행되고..



행사 끝까지 진지하게 경청해주시던, 독자분들~~



슬쩍 주위도 한번 돌아봅니다..



오프닝에 집중하느라, 지나가시는 분들은 나름 운치있게 관람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왼쪽엔 관람자분들, 오른쪽엔 작가분들입니다..



드디어 촛불까지.... 와아~~~ 축하드립니다!!!



본 행사가 끝나고 살짝 맛깔스런 드럼연주에...



고요한 분위기에 아쟁연주회까지!!! 오프닝 분위기 만땅이군요



그날의 인기인중에 한분은 이분!! 즉석에서 캐리커쳐를 그려주시는데, 와우~~ 실력이 너무 좋으시더군요
저도 한장 그려달래려는데, 벌써 줄이 엄청 길게 서있어서 도저히 엄두도 안나고 ㅠㅠ 아깝~~~
(먹느라 바빠서 여기를 한참이나 뒤에 왔다죠 ㅠㅠ)


오프닝에 다녀온게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요.
진즉에 포스팅해서 많은분들이 전시회를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현장 소식, 살짝 알려드리며 전시회 관람후기 살짝 마칩니다.

그리고, 와인 정말 맛났어요 ㅋㅋ
물론 그림들도 너무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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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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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9 20:34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한가해지면 그림배우러 가볼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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