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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IT, CULTURE, LIFESTYLE 등의 다양한 관심사와 살아가는 동안의 소소한 일상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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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목표는 다섯번!!
하지만 겨우 유명산을 거쳐, 소래산까지 딱 두번 등산을 다녀왔었네.
올해 또 지키지 못할 등산약속을 하나 공표하노니, 올해도 딱 다섯번만 다녀오자!! ㅎㅎ

매번 일이다, 행사다 바쁜 주말을 보내다가 황금연휴를 끼고 잠시 가까운 산에 다녀왔다
사실 맘만 먹으면 관악산, 청계산은 집에서 10분만에 입구까지 다다를 수 있으니, 환경은 참 좋은데 그것마저도 지키기가 쉽지 않네. 늘 지우가 힘들어 할꺼라고 미리 겁먹고, 집을 나서지 않은게 실수였던듯~


예전에 산책삼아, 관악산 초입을 가볍게 트레킹을 한 적이 있어서, 지우도 꽤 자신만만하게 따라나선 관악산!!
근데 정상을 꼭 가야 한다는 지우말에, 계속 등산을 했는데, 바위가 나와도 아빠손 꼬옥 잡고 끝까지 올라가더라는~~
울 딸내미 체력이 이렇게 좋았었나? 물론 정상까지는 못갔지만, 거의 8부능선은 넘었던듯~~

마지막엔 너무 좁고 위험해서 살짝 바람쐬다가 다시 하산했다지요..
물론 내려올땐 위험할꺼 같아서, 딸내미는 아빠가 업고 내려왔지!! 우리딸 이제 꽤 무겁네. 으홧홧홧홧~~~ ㅠㅠ


CANON 5D | EF 50mm 1.4f

지도는 한번 찍어주는게 산에 대한 예의람서!!
물론 모델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아주 우연히 적절한 포즈까지 취해주셔서 아주 감사하게 넙쭉 포스팅한다지요.
어디 화보에라도 나올만한 포즈!! ㅎㅎ




바위산이 나오기 전까지는, 혼자서 아주 자알 걸어올라간 지우!!
씩씩하다 지우!!




산에 가서 거창한 풍경찍을만한 내공은 없기에, 살짝 봄꽃들이나 담아오다.
이름 모를 꼬맹이 꽃부터




온통 산길 구석구석에 피어있는 꽃송이들!!!



어디서 놀다가, 이제서야 찾았냐며 살짝 실쭉거리는 듯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작은 야생화들이 어찌나 이쁜지~~



누가 이렇게 가려쳐준 것도 아닌데, 자연스레 V 를 그리며 포즈도 잡아준다.
이녀석들 때문에 등산에 집중하지 않고, 자꾸 두리번거리긴 했지만, 밝은 햇살에 아주 이쁘게 피어주고 있네..




지난 가을의 흔적도 남아있고..
곧 비를 맞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다른 꽃들에 맛난 영양이 되겠지만...




나무에 허리를 다쳤는지, 나무집 아래에서 고이고이 크고 있는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생명력 하나는 아주 끝내주는 듯~
늘 그렇게 추운 겨울을 지내왔겠지..




뽐내느라 목을 길게 뽑아낸 동네 자랑쟁이도 있고,



내려오는 길, 등산로 초입에는 이렇게 주말농장이 잔뜩이더군요.
아스팔트 잔뜩한 도시생활에 하나의 재미와 공부가 되겠지요..
물론 우리같은 촌놈들에겐, 그다지 신기할것도 없는 일상이었는데, 이런 손바닥만한 땅을 보러 주말마다 정성을 기울이는 모습이 참 좋아보인다. 따가운 햇살을 견디며, 무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참된 노동의 댓가를 느낄 수 있는 건 정말 땅이 줄 수 있는 행복인듯!!



가까운곳에,
나를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참 행복한 거 같다.
지난 겨울부터, 아직도 움츠러져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우울한데 하나하나 따뜻한 햇살과 함께 파릇파릇 생기를 다시 만들어야겠다. 내 마음에도 봄은 벌써 온거 같은데, 애써 인정하지 않으려는 현재 모습을 느끼며~~~


근데 우째 벌써 여름인거 같다.
봄도, 가을도 사라져가는 아쉬움이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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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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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9 08:48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오월 중순인데 5번 목표치를 정했으니 부지런히 다녀야 ㅎㅎ

  2. 2011.05.1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1.05.19 09:58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야들이 을메나 산을 잘타는데요~ 완젼 날다람쥐!!~ ㅎㅎㅎ
    이렇듯 요기보고 조기보고 다니는 슬렁슬렁 산행 좋지않아요? :)
    비언니 포스 제대로 뿜어주신다........................햐...산행기 읽으니 괜시레 제가 다녀온듯 기분이 방방거리네요^^
    선배는 목표달성하고..후배 다섯번만 기쁘게하자!!~ㅎㅎㅎ일석이조~~~ㅎㅎㅎ

  4. 2011.05.19 11:41 신고 Favicon of http://dootablog.com BlogIcon 두잇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올해도 등산 5번이 계획이시군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지우 체력이 엄청 좋은데요?ㅎ 씩씩한 따님 두셨네요~!
    날씨가 벌써부터 후덥지근한게 여름이 코앞으로 오고 있는 것 같아요ㅠ
    정말 봄, 가을이 날로 짧아져가는게 슬프네요~
    하지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2011.05.19 13:15 신고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주말에 가까운곳에 함 다녀와야겠슴다..
    가족이랑 함께하면 더욱더 좋을듯^^

    • 2011.05.19 18:44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가족과 함께 하는게 제일 좋아요.
      주말은 늘 가족과 함께!!!
      (끈데 홀로산행도 한번쯤 해보고 싶은데, 여력이 안되네요~~)

  6. 2011.05.19 14:24 신고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4번 남았군요~ㅎㅎ
    지우 공주님 체력이 저보다 좋은걸요.
    저 서울 처음와서 관악산 만만하게 보고 올라갔다 연주대 근처도 못가보고 내려왔는데~ㅎㅎ

  7. 2011.05.19 23:59 신고 Favicon of http://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들이 예쁘게 피어 있군요.
    가까운곳에 좋은 산이 있으니, 가족과 함게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네요.^^

  8. 2011.05.20 11:29 신고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가 많이 컸구나,... 산에도 잘 올라가고.

  9. 2011.05.20 13:02 신고 Favicon of http://moncle.tistory.com BlogIcon Monc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는 비가오네요~~
    역시 이번주도 방콕!!

  10. 2011.05.21 03:10 신고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달이님 사진은 좋다니깐요. ㅎㅎ
    특히나 지우 뒷모습 나온 저 사진..흠..좋은데요. ^^

  11. 2011.05.21 16:16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씩씩하게 잘 올라가네요 지우.. ㅎㅎㅎ

작년에 목표는 다섯번!!
하지만 겨우 유명산을 거쳐, 소래산까지 딱 두번 등산을 다녀왔었네.
올해 또 지키지 못할 등산약속을 하나 공표하노니, 올해도 딱 다섯번만 다녀오자!! ㅎㅎ

매번 일이다, 행사다 바쁜 주말을 보내다가 황금연휴를 끼고 잠시 가까운 산에 다녀왔다
사실 맘만 먹으면 관악산, 청계산은 집에서 10분만에 입구까지 다다를 수 있으니, 환경은 참 좋은데 그것마저도 지키기가 쉽지 않네. 늘 지우가 힘들어 할꺼라고 미리 겁먹고, 집을 나서지 않은게 실수였던듯~


예전에 산책삼아, 관악산 초입을 가볍게 트레킹을 한 적이 있어서, 지우도 꽤 자신만만하게 따라나선 관악산!!
근데 정상을 꼭 가야 한다는 지우말에, 계속 등산을 했는데, 바위가 나와도 아빠손 꼬옥 잡고 끝까지 올라가더라는~~
울 딸내미 체력이 이렇게 좋았었나? 물론 정상까지는 못갔지만, 거의 8부능선은 넘었던듯~~

마지막엔 너무 좁고 위험해서 살짝 바람쐬다가 다시 하산했다지요..
물론 내려올땐 위험할꺼 같아서, 딸내미는 아빠가 업고 내려왔지!! 우리딸 이제 꽤 무겁네. 으홧홧홧홧~~~ ㅠㅠ


CANON 5D | EF 50mm 1.4f

지도는 한번 찍어주는게 산에 대한 예의람서!!
물론 모델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아주 우연히 적절한 포즈까지 취해주셔서 아주 감사하게 넙쭉 포스팅한다지요.
어디 화보에라도 나올만한 포즈!! ㅎㅎ




바위산이 나오기 전까지는, 혼자서 아주 자알 걸어올라간 지우!!
씩씩하다 지우!!




산에 가서 거창한 풍경찍을만한 내공은 없기에, 살짝 봄꽃들이나 담아오다.
이름 모를 꼬맹이 꽃부터




온통 산길 구석구석에 피어있는 꽃송이들!!!



어디서 놀다가, 이제서야 찾았냐며 살짝 실쭉거리는 듯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작은 야생화들이 어찌나 이쁜지~~



누가 이렇게 가려쳐준 것도 아닌데, 자연스레 V 를 그리며 포즈도 잡아준다.
이녀석들 때문에 등산에 집중하지 않고, 자꾸 두리번거리긴 했지만, 밝은 햇살에 아주 이쁘게 피어주고 있네..




지난 가을의 흔적도 남아있고..
곧 비를 맞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다른 꽃들에 맛난 영양이 되겠지만...




나무에 허리를 다쳤는지, 나무집 아래에서 고이고이 크고 있는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생명력 하나는 아주 끝내주는 듯~
늘 그렇게 추운 겨울을 지내왔겠지..




뽐내느라 목을 길게 뽑아낸 동네 자랑쟁이도 있고,



내려오는 길, 등산로 초입에는 이렇게 주말농장이 잔뜩이더군요.
아스팔트 잔뜩한 도시생활에 하나의 재미와 공부가 되겠지요..
물론 우리같은 촌놈들에겐, 그다지 신기할것도 없는 일상이었는데, 이런 손바닥만한 땅을 보러 주말마다 정성을 기울이는 모습이 참 좋아보인다. 따가운 햇살을 견디며, 무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참된 노동의 댓가를 느낄 수 있는 건 정말 땅이 줄 수 있는 행복인듯!!



가까운곳에,
나를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참 행복한 거 같다.
지난 겨울부터, 아직도 움츠러져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우울한데 하나하나 따뜻한 햇살과 함께 파릇파릇 생기를 다시 만들어야겠다. 내 마음에도 봄은 벌써 온거 같은데, 애써 인정하지 않으려는 현재 모습을 느끼며~~~


근데 우째 벌써 여름인거 같다.
봄도, 가을도 사라져가는 아쉬움이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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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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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9 08:48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오월 중순인데 5번 목표치를 정했으니 부지런히 다녀야 ㅎㅎ

  2. 2011.05.1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1.05.19 09:58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야들이 을메나 산을 잘타는데요~ 완젼 날다람쥐!!~ ㅎㅎㅎ
    이렇듯 요기보고 조기보고 다니는 슬렁슬렁 산행 좋지않아요? :)
    비언니 포스 제대로 뿜어주신다........................햐...산행기 읽으니 괜시레 제가 다녀온듯 기분이 방방거리네요^^
    선배는 목표달성하고..후배 다섯번만 기쁘게하자!!~ㅎㅎㅎ일석이조~~~ㅎㅎㅎ

  4. 2011.05.19 11:41 신고 Favicon of http://dootablog.com BlogIcon 두잇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올해도 등산 5번이 계획이시군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지우 체력이 엄청 좋은데요?ㅎ 씩씩한 따님 두셨네요~!
    날씨가 벌써부터 후덥지근한게 여름이 코앞으로 오고 있는 것 같아요ㅠ
    정말 봄, 가을이 날로 짧아져가는게 슬프네요~
    하지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2011.05.19 13:15 신고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주말에 가까운곳에 함 다녀와야겠슴다..
    가족이랑 함께하면 더욱더 좋을듯^^

    • 2011.05.19 18:44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가족과 함께 하는게 제일 좋아요.
      주말은 늘 가족과 함께!!!
      (끈데 홀로산행도 한번쯤 해보고 싶은데, 여력이 안되네요~~)

  6. 2011.05.19 14:24 신고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4번 남았군요~ㅎㅎ
    지우 공주님 체력이 저보다 좋은걸요.
    저 서울 처음와서 관악산 만만하게 보고 올라갔다 연주대 근처도 못가보고 내려왔는데~ㅎㅎ

  7. 2011.05.19 23:59 신고 Favicon of http://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들이 예쁘게 피어 있군요.
    가까운곳에 좋은 산이 있으니, 가족과 함게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네요.^^

  8. 2011.05.20 11:29 신고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가 많이 컸구나,... 산에도 잘 올라가고.

  9. 2011.05.20 13:02 신고 Favicon of http://moncle.tistory.com BlogIcon Monc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는 비가오네요~~
    역시 이번주도 방콕!!

  10. 2011.05.21 03:10 신고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달이님 사진은 좋다니깐요. ㅎㅎ
    특히나 지우 뒷모습 나온 저 사진..흠..좋은데요. ^^

  11. 2011.05.21 16:16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씩씩하게 잘 올라가네요 지우.. ㅎㅎㅎ

지난번에 이어 서울숲에 사진 올라갑니다~

뭐 급하게, 장소 정하고 날아간 서울숲이었지만, 마눌님이 미리 예약을 해놓은 관계로 꽃사슴 먹이를 줄 수가 있었지요.
(그냥 가면 안되요. 예약필수~)

출입구에서 자판기로 사슴먹이를 두통이나 사서, 룰루랄라~ 가기는 잘 갔지만,
어찌나 소심한 딸내미인지, 몇번을 도망치다가 겨우 인증샷 멋지게 찍었네요 ㅎㅎ

CANON 5D | EF50mm 1.4f | EF24-105 4F L

이제 뿌듯해하며, 카메라를 바라볼 여유도 생김
이 전까지는 사슴이 근처에 오기만 하면 먹이를 버리고 도망가기를 여러번~ ㅠㅠ

왠지 이넘은 미스터빈 닮지 않았나요 ㅋㅋ

살짝 외곽으로 산책을 다니다가, 이쁘장한 배경에서 사진촬영을 시도..
뭐 그닥~ ㅎㅎ

그러다 점프시도에 급 오버해주는 딸내미입니다.
미안하다 딸!!
이런 사진은 널리널리 알려야되지 않겠니? ㅋㅋ
(절대로 퍼가시면 안되요... ㅎㅎ)

이날 걷기 행사중이더군요.
한강쪽에서 번호표를 붙인 사람들이 가득!! 중간중간 행사도 지원해주는 거 같던데!
서울숲이 한강인변에 있다보니, 한강을 통해서 연계행사가 많더라구요.
주차해놓구 한강에 가기도 편하고!!
언제 마라톤은 힘들고, 걷기라도 한번 참가해보고 싶은 달이랍니다.

식물원으로 가는길!!
길가에도 이쁜 꽃들이 온통 자랑질을 해대고 있더라구요.
정말 가을이라 행복했던~

야생화의 꽃이름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구만.
중간중간 팻말로 적어놨던데, 당췌 외울수가 있어야죠 ㅠㅠ
크고 좋은 꽃보다도, 야생화가 훨씬 더 이쁜거 같아요!
집에 입양도 꽤 했더랬는데, 늘 말라죽고 ㅠㅠ

이쁘죠? ㅎㅎ

나비생태관엔 나비가 없더군요.
그옆에 식물원에는 온갖 다양한 선인장에, 꽃이며~~

찔리면.. 대박!!

흠.. 딴데 좋은 배경이 많은데 굳이 저기서 찍겠다고 미리 올라가서 삐침~ 하고 있는
새침데기 공주마마님이십니다. ㅠㅠ

식물원 휴게소에 있던 조그마한 의자!!
양, 사자, 사람들 다양하고 쪼그마한 의자들! 너무 귀여웠다는 ㅎㅎ
지우는 들고 갈려고 시도(?)를 ㅋㅋ

요긴 곤충박물관인가봐요.
이쁜 곤충들을 박제해놨는데, 이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뭐 ㅠㅠ

뛰어놀다 보니 벌써 해질녘이 다 되었네요...
살짝 역광샷을 시도했는데. 어정쩡~~ ㅠㅠ


더샾 주상복합건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구경하러 갔다가.
본의아니게 서울숲에서만 잔뜩 놀다왔네요 ㅎㅎ
가을이다 보니, 어데 싸다니는 것 보다 한군데 눌러앉아서 딩굴딩굴거리며 하늘구경하고, 빠알갛고 노오란 이파리들 보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원래 좋아라 하던곳이 옛날 집 근처 선유도였는데, 너무 사람도 많고 너무 익숙해져서 요즘은 조금 멀리하고 있는데, 서울숲은 참 여유있는 곳인거 같아요. 조만간에 한두번 더 갈듯 한데요~ ㅎㅎ
(아, 이건 2주전이었고, 지난주엔 임진각 평화누리도 다녀왔네요. 다음번엔 평화누리공원 사진도 기대해주세요 ㅎㅎ)

참, 사슴먹이주다가 놀란 사슴이 발을 툭 쳤는데 하필이면 지우 손이 밟혀서 지우가 울고 난리났다지요? ㅋㅋ
사슴 먹이주다가 사슴한테 맞은 사람 있음 다 나오라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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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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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5 20:48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 때를 보내셨군요. 따님도 꽃도 이쁩니다. ^^

  2. 2010.10.25 23:00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지우손목은 괜찮은거야...자칫했어면 큰일날뻔
    지우 다시는 사슴먹이 안주겠다는....ㅎㅎ

  3. 2010.10.25 23:00 신고 Favicon of http://psewse.tistory.com BlogIcon 보헤미안 승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저는 왜 사슴을 보니 녹용이 생각나는지...^^;;

  4. 2010.10.25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0.10.26 02:07 신고 Favicon of http://seollem.tistory.com BlogIcon Seoll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을 저ㅇ.......ㅔ.......... (응?) ㅋㅋ
    지금처럼만 자라다오.... 무엇보다 따님사진 잘보고 갑니다 우케케케케........... ㅋㅋㅋ

  6. 2010.10.26 07:13 신고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가 아직 많이도 피어있네요. 추워져서 잘 안보이던데...... ^^ 미스터빈 꽃사슴, 대박입니다. ^^

  7. 2010.10.26 13:06 신고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따님의 쩜프샷에 미소짓고 갑니다. ;)

  8. 2010.10.26 22:53 신고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에게도, 달이님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셨나봐요.
    사슴때문에 놀란 것만 빼고 말이죠. ^^

  9. 2010.10.27 16:13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터빈! 빵~ 터져요.. 지우는 아빠랑 함께여서 행복했겠군요...
    아니야 아닐테야... 지우는 엄마를 더 좋아해 ㅎㅎ

  10. 2010.10.27 20:51 신고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슴보다 따님이 더 이쁜걸요~^^

  11. 2010.10.28 00:24 신고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깝다, 사슴 보고 왔어야 했는데..ㅋㅋ 개구장이 딸인가요?

봄이 그리워 2

Photo / 2010.03.12 08:44
한꺼번에 올릴려다가 나눠서 올려주는 쎈스!!
바빠서 관리를 잘못하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좀더 많은 사람이 봐주기를 바란다는 꽃들의 바램을 들어주기 위해서라고.... 애써 변명!!

꽃사진사이에 어제의 그 눈사진이 좀 어색하기도 하다만,
어찌하겠어. 하늘이 미친걸....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야생화들은 그 이름들도 참 이쁘다....
세번째 야생화의 이름이 첫사랑이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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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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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2 10:01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스킨을 바꿧네..
    삼월은 역시 파릇파릇한 색이...ㅎㅎ

  2. 2010.03.12 12:59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완젼 싹~ 바꿨네요. 청록빛이다~~ 흘려쓰는 글자체 매력적인디요~

  3. 2010.03.12 17:04 신고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또 스킨을~~~ㅋㅋㅋ

  4. 2010.03.12 17:32 신고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예쁜 사진이에요. 파릇파릇 봄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꽃들이에요.
    역시 봄엔 이런맛이!!! ㅋㅋ

조금 쌀쌀한 일요일 !!
베란다 정리하다, 오래전에 쓰던 빈 화분을 발견하다..



오래전 남이섬에 갔다가 너무 이뻐서 입양했던 화분들이었는데, 그때의 야생화들은 몇년을 못견디고 사라졌고,
버리기는 아까워 보관해둔 화분들인데...
너무 작아서 일반 화초를 심기는 힘들고~ 그래서 사용을 못하고 있던차에..

백운호수 초입길에 비닐하우스 화훼단지에 야생화를 찾으러 가다..
한두개만 일단 살려고 했는데, 본의아니게 이쁜것들이 눈에 띄어 많이 사버렸네..
덕분에 해지고 집에 오자마자 베란다에서 또 화분갈이를 ㅎㅎ

히폭시스(원종)

바위바이올렛

히폭스시(원종) - 분갈이 하면서 두개로 나눴어요..

이름모를 조그마한 나무 - 분재라 해야 되나~

이름모를 야생화!! 지우가 신났어요~


조그마한 것들이 책장에 크기가 알맞네...
매일매일 물주고, 히폭시스는 벌써 며칠만에 꽃대가 쑥쑥 올라오네. 벌써 화분에 적응했나봐
이번에는 오래오래 키워야지 ㅎㅎ


아고 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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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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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5 12:42 신고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장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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