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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10 어버이날 (12)
  2. 2007.05.08 아부지, 엄마 감사합니다.. (3)

어버이날

Blah Blah Blah / 2010.05.10 09:27
누가 그랬다지요.
일년중에 하루 생색내고, 일년동안의 무관심과 불효를 보상받을 수 있는 날이라고~
이 날만 잘하면 다른 많은 날은 그냥그냥~~ ㅠㅠ

이번 어버이날에는 우리 부부에게는 의미있는 어버이 날이 되었다.
유치원에서 시키는대로 한거긴 하지만, 다섯살짜리 딸내미가 가져온 꽃을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달으라고 땡깡을 부리고...

사실 저걸 가슴에 달고 시내를 다닐려니 끔찍(?)하긴 했지만, 본의아니게 집안에서만 달고 사진으로 살짝 마무리하는 센쓰!
굳이 저걸 사진찍어주겠다는 딸내미에 의해 강제로 거실에 저렇게 1~20분은 족히 사진이 찍혔네...
(아빠가 하는데로 따라하는건지. 왜 그리 사진찍는데 요구사항이 많은거냐?)

EOS 5D | EF 50mm 1.4f

커가는 딸내미를 보니, 흐뭇~


둘다 집이 지방인지라 자주 못내려가는 게 죄송해서
그나마 매년 꼬박꼬박 내려가서 식사라도 하고 올라왔었는데, 이번엔 찾아뵙지도 못했네.
딸내미한테 이런 호강을 받으면서, 이쁜 손주를 자주 안아보지도 못하시고. 늘 죄송합니다.

오래오래 늘 건강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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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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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0 10:44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지우는 엄마100% ㅎㅎ

  2. 2010.05.10 12:41 신고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요구사항~~~ 역시나 그 딸!!~~ㅎㅎ

  3. 2010.05.10 16:44 신고 Favicon of http://yureka01.tistory.com BlogIcon yureka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요구 사항 많아도 다 들여 주셧을듯한데요 ^^

    • 2010.05.10 23:00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들어주다가 마지막에 따로따로 찍는건 그만하자 꼬셨네요 ㅎㅎ
      그냥 놔두면 하루종일 사진을 찍을꺼 같은 포스였기에~

  4. 2010.05.10 17:32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장모님 첨 뵙겠습니다 꾸벅...

  5. 2010.05.11 12:59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유치원의 힘!!! 완젼 뿌듯하시겠어요^^ ((지우 사진 정말 잘 찍는다니깐요 그때 그 의자처럼..))

  6. 2010.05.13 06:52 신고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부럽습니다.
    느낌이 색다를듯...

어버이 날이다..
겸사겸사 주말에 인사드리러 두루두루 내려갔다 오긴 했지만, 얼굴 한번 보여드리고 오는게 뭔 대수라고 내려갔다 온걸로 만족하고 있는 나!
멀리 있다는 게, 참 불편할때가 많다. 어쩔수 없는 핑계때문에 자주 뵙지 못하는게 늘 맘에 걸린다.
말만 이러지 그런다고 전화를 자주 드리는것도 아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늘 타지에서 살았기에 사실 철들고 쑥스럽게나마 꽃한번 제대로 달아드린 기억이 별루 없다. 언젠가 오후늦게 집에 들린적이 있는데 외출을 다녀오시는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이 달려있더라.. 그래도 어버이날이라 마실나가시고, 행사있으셔서 작년에 선물한 조화를 직접 다셨더라고...

울엄마는 생화보다 조화를 좋아라 하신다.
그 흔한 꽃 하나 사다드릴 두 아들이 늘 멀리 있기 때문에 매번 사러나가기가 힘드셨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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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많으나 글은 짧다...







아부지,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근데 울 딸은 언제 아빠,엄마한테 카네이션 달아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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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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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09 01:21 신고 Favicon of http://csj.kr BlogIcon 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양가슴에 두개를 달을수 있지. 무하하하.. 과연 언제..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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