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2/07 /이철수/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8)
  2. 2009/08/07 카페 451 (6)
  3. 2009/03/28 홍대앞 북카페 "작업실"
  4. 2007/04/23 이제 제자리로 돌아오다 (9)
  5. 2007/03/19 화창한 봄날인데 여유를 좀 가지자~~ (2)
어제 퇴근을 하고 돌아오니,
책상위에 반가운 책이 놓여져 있더군요.
며칠전 플투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알라딘에서 바로 배송된 따땃한 책 !!

플투님의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plustwo.tistory.com/678

정말 오랫만에 받아보는 책 선물이군요.
요근래 아이폰과 맥에 푸욱 빠져서 다른 온갖것에 게을러지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종이냄새 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알 읽을께요.

EOS 5D | EF 50mm 1.4f
인증샷 하나 날려주시고~

내용중에 한페이지 슬쩍 찍어 올린다.


그래도 이래저래 이철수님의 나뭇잎편지는 거의 빼먹지않고 읽었던거 같네.
시골에서 쉬엄쉬엄 작품활동하시는 건 이외수님과도 비슷하지만, 
이철수님의 화려하지 않은 정말 촌부 그대로의 모습으로 옆집 할아버지같은 여유로움을 보여주신다.

이철수님의 판화를 상당히 좋아라했지만, 나뭇잎편지는 그 여백의 여유로움이 많이 사라져서, 작품이로서가 아니라 정말 엽서라고 생각하며 읽곤 하는데, 시골생활이 그대로 묻어나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 사이에 세상에 대한 쓴소리까지 제대로 해주신다.
시골에 있어서 농사일에 아무리 바쁘다지만, 세상돌아가는 이치에 밝으시다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 넉넉한 마음덕분에, 이렇게 한번쯤 쉬엄쉬엄 쉬어가는 하루를 보낼 수 있기에 참 기쁘다.
절대 빨리 읽지 않고, 그림 한번, 손글씨 한번, 다시 그림한번, 중요글 한번~ 이렇게 쉬엄쉬엄 읽으면 엽서한장에 깃든 그분의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는 거 같아 참 좋다. 인쇄된 책일지라도 그 묵향이 그대로 느껴질까 놀라기도 하고...


올해는 이런 여유로움이 가능할까요?
그나마 있던 여유도, 아이폰에게 뺏긴거 같아 아쉽네....



이번 포스팅 부터는 사진편집부터 모두 맥으로 작업을 시작해보다.
조금씩 조금씩 생활의 일부를 맥과 아이폰으로 바꾸는 중 !!!
아직은 많이 어색하지만, 조만간 윈도우가 어색해질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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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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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7 22:49

    저두 종이 냄새 좀 맡고 살아야 하는데,,,ㅜㅜ

  2. 2010/02/08 12:50

    앗! 선배 이 포스팅 완젼 고마워요~
    딱! 내 스퇄~의 책..ㅎㅎㅎㅎㅎㅎ
    사봐야쓰겠어요^^ thanks thanks

  3. 2010/02/08 13:52

    음~ 저도 최근 블로그 댓글을 아이폰으로 작성했는데, 간만에 PC로 작성을 해서 뷰추천과 믹시 추천을 아주 간만에 해봅니다..ㅎㅎ

  4. 2010/02/08 14:46

    진정 지름신은 횽님이 부추기고 있다는...ㅋㅋ

2009/08/07 17:34
오랫만에 들린, 카페 451
여전히 거기엔 여유가 있었고, 예전보다 부쩍 많아진 손님덕에 옛날같진 않지만
여전히 좋아할만한 카페인듯~



EOS 5D | EF50mm 1.4F

야외 테이블에서

EOS 5D | EF50mm 1.4F

빨간 하트

EOS 5D | EF50mm 1.4F

빼꼼

EOS 5D | EF50mm 1.4F

창가에 앉아

EOS 5D | EF50mm 1.4F

맛난 와플도 먹고
(와플먹느라, 커피를 안 마셨네)

EOS 5D | EF50mm 1.4F

빈테이블의 반영

EOS 5D | EF50mm 1.4F

한쪽벽

EOS 5D | EF50mm 1.4F

나비, 금속공예

EOS 5D | EF50mm 1.4F

야외 테이블

EOS 5D | EF50mm 1.4F

금속공예

EOS 5D | EF50mm 1.4F

시골분위기

EOS 5D | EF50mm 1.4F

밤엔 모기가 많은가보네 ㅎㅎ

EOS 5D | EF50mm 1.4F

빈자리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는 한주가 되어버렸네..
지난달 꿋꿋하게 자알 운영하던 블로그가 이번주는 휑~~ ㅎㅎ
이번주말이 지나고 나면,
또 다시 일상이 돌아오겠지..

비도 오고, 편한 주말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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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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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8 11:58

    하악~! 분위기 좋은 카페는 가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좀 멀군요...

  2. 2009/08/09 16:48

    어우~ 맛깔나는 사진 잘보았어요^^
    이런 소품들이 다양한 카페는 너무 예뻐서 좋아요~~

    • 2009/08/10 08:36

      우리들의 꿈중에 공통분모가 있죠?
      이쁜 카페 운영하면서 여유를 즐긴다는~~
      정말 그게 실현이 되었을때, 이쁘게 꾸밀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ㅠㅠ

  3. 2009/08/12 22:00

    이야...색감좋고! 그래서 까페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작업실
홍대앞
 
오며가며 눈길이 가던 곳이었는데, 벌써 두번이나 가버렸다.
와이프와 딸내미와 친구기다리며~


한걸음쯤 뒤로 물러나, 잠시 쉬어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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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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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밀린잠을 덜자서 여전히 수면부족 상태이긴 하나..
몇주간의 바쁜 일정을 대략 마무리 짓고 주말부터 좀 여유있는 생활로 돌아오다.
(덕분에 눕기만 하면 시체모드로 몰입한다. 잠만 자는게 아니라 옆에서 아기가 울어도.. 마냥 잔다. ㅠㅠ)

1. 벌써 벚꽃은 다 져버렸네..

2. 지난주에 자전거 도둑맞았다.
지난달부터 집에 고이 모셔져있던 자전거를 세차하고 지하철역까지 자알 타고 다녔는데..
허걱. 지난주 목요일에 퇴근길에 보니 자전거가 없다.. ㅠㅠ

베란다에서 세차한

위 사진에 큰 자전거인데... 비아짐이 졸업하고 처음 독립할때 산 자전거란다.
나름 의미있는 자전거인데.. ㅠㅠ (미안하다~~)
구청에서 혹시 치웠는지 다 물어봤는데도.. 안 그랬단다. 으흐흑..

며칠 편하게 다녔다고 다시 걸어다닐려니 무지 귀찮네....
작은 자전거는 더 훔쳐가기 쉽다고 타고 다니지 마란다..
어디 놀구 있는 허름한 자전거 없나? ㅠㅠ


2. 등산화 생기다
모 사이트에서 진행한 등산화 테스터에 당첨되다. 아무래도 누군가의 모종의 압력이 있었음에 분명하고
그래서 살짝 고맙다.. ^^**
한달에 2번이상 꼭 산에 가서 해당 사용기를 올려야 된단다. 그것두 최소 두달이상...
흠~ 담달부터인데.. 게으른 병이 도질꺼 같은데 갈 수 있을라나?

3. 밀린 사진 정리할려니 끝이 없네... 곧 왕창 정리해야겟다.



월요일!! 좋아~~
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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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3 17:11

    우리집 자전거 가져가요.

  2. 2007/04/24 12:42

    선배가 산에?ㅎㅎㅎ 기대하겠으요~!! &...자전거 타는 사람 존경! 함..ㅡㅡ

    • 2007/04/24 16:05

      설마 자전거 타고 산에 가란 말은 아니겠지?
      근데 우리가 산에 간적이 있었더냐? 흠...
      난 술자리만 기억나고 산이 기억이 안나.. ㅠㅠ
      아~ 화왕산 같이 갔었나?

  3. 2007/04/24 16:52

    지난주에 자전기 도둑맞았다 <-- 자전기가 뭬요?
    ㅋ 울집엔 얼마전에 자전거 들여놔서.. 지난주말에 자물쇠 사다 걸어놓았는데..

당분간 주말엔 스케쥴이 꽉 찼다..
결혼식, 돌잔치를 비롯하여 출사까지~~

요즘 이래저래 신경쓸게 많은데, 주말엔 좀 쉬어야 될터인데..
이래저래 수면부족이 쌓이는구나.... 흠흠..
몇주동안 사진정리를 못하고 있으니,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썰렁~~ 해지고 있구..
당장 어제도 호암미술관을 갔다 왔건만... 사진정리는 언제 하느냔 말이지...

자자! 언능 일하고 사진정리에 돌입해야겠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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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TAG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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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9 17:57

    어서 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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