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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IT, CULTURE, LIFESTYLE 등의 다양한 관심사와 살아가는 동안의 소소한 일상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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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오랫만에 문화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신년인사회를 비롯해서 올해는 여러가지 많이 다니는 군요 ㅋㅋ

며칠전 담배디자인 포스팅을 했었죠?
그 시즌 캔버스 담배에 사용된 그림은 아마추어 작가들이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했었는데요
"그림을 배우자"라는 카페 동호회원들이 그린 그림 중에 다섯가지였구요, 그 동호회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그배 10주는 Canvas 전>이구요.
지난주 월요일 1월 9일에 서울메트로미술관 2관에서 진행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미리 올려서 다른분들도 많이 가서 보셨으면 좋았을껀데.. 아쉽습니다. ^^;;; (요즘 너무 바빴다지요 ㅎㅎ)


GF-1 | 20mm 1.7F

일찌감치 가서 기다린 덕분에,
작품을 느긋하게 볼 수도 있었고, 오프닝 행사에 맛난 음식까지도 먹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죠? ㅋㅋ



오른쪽에 그림 많이 본 그림이죠?
넵. 담배갑에 사용된 그림이더군요. 제품디자인에 사용된 그림을 직접보니, 요거 뭔가 살짝 기분이 색다르던걸요 ㅋㅋ



다른 작품들도 워낙에 느낌이 좋았지만, 특히나 그와중에 눈에 익은 그림을 먼저 찾기 바빴답니다 ㅎㅎ



해당 그림에는 나중에 요렇게 해당 담배도 붙여놔주시더라구요 ㅎㅎ
실제 그림과 비교샷을 찍을라 했는데, 덕분에 살짝 넘어감. 작은 담배갑을 볼때도 느낌이 좋았는데, 이렇게 실제 그림을 보니까 디테일이나 뭉개지는 느낌이 정말 사진같기도 하고.. 와우~ 어떻게 이런걸 그리죠? ㅠㅠ



아직 오프닝전이라 사람들이 많진 않았지만, 관심만은 폭주(?)중이었던거 같아요..



파티장 사이사이에 담배갑들도 고이 모셔져 있구요..
자유롭게 보고, 남는거 가져가도 된다길래 저도 살짝 몇개!!!



아직 이른시간이라 음식들이 고이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그림을 다 보고 나니까, 이제 슬슬 배가 고파오고, 커다란 케잌에 와인들이 눈에 잔뜩 밟히고 있어요.. 흑흑.. 배고파라~



여기가 서울메트로미술관 입구입니다
지하철 경복궁역에서 나오면 지하에 바로 연결이 되어 있구요. 1관/2관으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요렇게 출구 올라오는 길에서 바로 보이니까,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출퇴근시에 살짝살짝 들러볼 수 있어서 참 편리하겠던데..



지난번에 담배 4개밖에 못올렸는데, 여기 나머지 한장이 있군요 ㅋㅋ



혹시 그림을 배우는 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 주소로 가보세요.
국내 최대규모에다, 다들 실력이 쟁쟁하신 분들이 교육까지도 해주신다네요..



도록도 살짝 둘러봅니다.



헤헤. 좋아라 하는 그림도 살짝 찾아보구요...



맥주에, 케잌에 배고픈데 왜 아직도 오프닝을 안하는 걸까요?
근데 저기 음식을 반도 못 먹고 자리에서 일어났다는.. .아쉬웠어요...



제법 전시장느낌이 좋습니다... 미술관에 가면 왜 이리 정숙해지는 걸까요?
그림 한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한장에 드는 노력이 얼마나 클까요? 사뭇 진지해집니다...



그러고 보니 전체 사진이 빠진거 같기도 하군요.
한쪽 벽면에 이정도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이렇게 양쪽으로 가득 전시되어 있죠.



오프닝이 점점 가까워지고, 사람들도 점점 많아집니다.
한켠에는 공연준비에, 캐리커쳐도 무료로 그려주시기도 하고... 오옷~~



배가 고프니, 저 산더미처럼 쌓여진 김밤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ㅋㅋ
결국 와인과 김밥의 환상적인 조화를 맛봤다는거 ㅎㅎ 생각보다 훌륭하던데요?



회장님 인사말에, 작가님들 테이프컷팅식까지~~~



작가분들 한분한분 소개가 진행되고..



행사 끝까지 진지하게 경청해주시던, 독자분들~~



슬쩍 주위도 한번 돌아봅니다..



오프닝에 집중하느라, 지나가시는 분들은 나름 운치있게 관람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왼쪽엔 관람자분들, 오른쪽엔 작가분들입니다..



드디어 촛불까지.... 와아~~~ 축하드립니다!!!



본 행사가 끝나고 살짝 맛깔스런 드럼연주에...



고요한 분위기에 아쟁연주회까지!!! 오프닝 분위기 만땅이군요



그날의 인기인중에 한분은 이분!! 즉석에서 캐리커쳐를 그려주시는데, 와우~~ 실력이 너무 좋으시더군요
저도 한장 그려달래려는데, 벌써 줄이 엄청 길게 서있어서 도저히 엄두도 안나고 ㅠㅠ 아깝~~~
(먹느라 바빠서 여기를 한참이나 뒤에 왔다죠 ㅠㅠ)


오프닝에 다녀온게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요.
진즉에 포스팅해서 많은분들이 전시회를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현장 소식, 살짝 알려드리며 전시회 관람후기 살짝 마칩니다.

그리고, 와인 정말 맛났어요 ㅋㅋ
물론 그림들도 너무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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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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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9 20:34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한가해지면 그림배우러 가볼까나 ㅎㅎ

돈사돈 - 제주맛집

Food / 2010.07.02 08:30
제주에는 맛집이 있다.
그래도 늘 갈때마다 한군데씩은 발을 들이고 오는 편이라 제주여행은 꽤 만족하며 다니는 중!!
물론 맛집중엔 맛있긴 하지만, 비싼곳은 내가 찾는곳에서 완전히 제외되는 터라.. 늘 저가에 맛나고 양많은 집이 주로 체크대상 !!

이번에는 작년에 갔던 쌍둥이횟집에 한번더 들렀고, 아 유리네집에도 갔었구나....
그리고 둘째날 저녁에는 1박2일에 나왔다던 (티비를 안봐서 잘은 모르지만~) 돈사돈이라는 고깃집!!
뭐 고깃집에 맛있어봤자지~ 라는 반신반의의 생각을 더듬으면서 그냥 찾아가보다.

근데 이게 왠걸~~~
두툼한 고기가 식욕을 완전 자극하고~

GF-1 | 20mm 1.7f

이게 기본이다. 400g 인가?
중앙에는 정말 안태우고 익혀먹을 수 있을지 걱정되던 두툼한 목살에
양쪽에 역시나 두툼한 오겹살!! 

GF-1 | 20mm 1.7f

역시나 아줌마들이 숙련된 손놀림으로 고기를 뒤집어 주시고~~ 

GF-1 | 20mm 1.7f

개인적으로 제주도 음식이 좀 짠거 같다.
원래 맵고 짠걸 잘 못먹어서 민감한데, 살짝 짭짤한게. 식욕이 많이 땡기진 않았는데..
고기는 짠맛이 없더군  

GF-1 | 20mm 1.7f

홀분위기, 뒷채에 야외에 자리가 좀더 있었고..
저 두툼한 고기인데도 가게안에 연기가 거의 없는건,
아줌마들이 너무너무 고기를 잘 구워준다는거~~ 

GF-1 | 20mm 1.7f

고기 익을때는 살짝 주위를 살펴주시고~~
7명이 근고기 두개를 시켜서 적당하게 잘 먹었다는... 저렴한 가격 좋아~~ 

GF-1 | 20mm 1.7f

목살이 중앙에 있어 먼저 익고 있는중..
듬성듬성 좀 크다 싶을정도로 잘라 주는데.. 

GF-1 | 20mm 1.7f

먹을때의 느낌은
겉은 바삭바삭, 그리고 안은 육즙이 느껴질정도의 미디엄???
돼지고기에 육즙이 왠말이냐~~ 각성하라~ 너무 맛있잖아!! ㅜㅜ 

GF-1 | 20mm 1.7f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야채에 싸먹지 않고 멸치젓인가 자체개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입안에 향이 가득~~
씹는맛이 죽여줘요~~ 

GF-1 | 20mm 1.7f

그리고 살짝 고기가 모자랄까? 고민할때 나온 김치찌개!
고기를 주문하니 김치찌개가 맛나다고 이거 먹으라네...
사진에 저 양이 2인분!!
김치찌개가 너무 맛나서 밥한공기를 다 해치워버렸다지...
고기도 참 맛났는데, 지나고 보니 저 김치찌개가 살짝 더 생각이 나네~ 

GF-1 | 20mm 1.7f

바로 이집!!
네비 찍으면 한방에~~ (공항과 가까워요~ ㅎㅎ) 


역시 여행에 남는건 먹는것과 사진!!
아마 다음 제주도 여행에는 한번더 가보겠지르???? ㅎㅎ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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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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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2 09:11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런 정보 짱이에요!!ㅋㅋㅋ 찜...! 히히히 (gf-1 음식사진 정말 잘나오는데요?+_+)

  2. 2010.07.02 15:09 신고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여행일정짜면서 항상 빠지지 않는게 근처 맛집정보죠..ㅎㅎ

  3. 2010.07.02 19:21 신고 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달 요망

  4. 2010.07.02 22:59 신고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f-1모임이라도 가져야 하나요? ㅋㅋ
    달이님도!!!

  5. 2010.07.03 00:28 신고 DO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진짜 맛있겠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6. 2010.07.03 07:44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고기.... ^^)bbb

  7. 2010.07.04 16:45 신고 Favicon of http://atomyang.tistory.com/ BlogIcon 아톰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못참겠어요 ㅠ_ㅠ
    제주에 살면서도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저녁에 다녀와야겠는데요;;;;

  8. 2010.07.04 17:17 신고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소스가 아주 일품!~~ ㅎ

  9. 2010.08.09 18:02 신고 donsad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요기 돈사돈의 ~ 사장님의 조카입니다 ^ ^
    이런 사진까지 찍어서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 고모께서 저로 인해 이런 글을 많이 보시거든요 ~ ^^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잘 드셨는지는 모르겠네요 ^ ^
    앞으로도 돈사돈 많이 찾아주세요 ^^

  10. 2010.08.19 22:05 신고 어제먹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속아서 간 느낌이라서 다른 의견도 좀 적어보겠습니다.
    사진에도 보다시피 껍데기 있는 삼겹살 지방 두께가 장난이 아닙니다.
    지방 싫어하시는 분들, 약간 설익은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가지 마시길..
    흑돼지도 아니고 일반돼지 껍데기 정선 안된거 두껍게만 썰어서 나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솔직히 집근처에서 삼겹살에 지방 저거에 반만 붙어있어도 느끼하다고 몸에 안좋다고 안먹는
    사람들이 유명하다니깐 가서 먼가 있는 듯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절대 줄서서 먹을 곳이 아님. 그냥 돼지 고기 두껍게 썬거 먹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동네 생고기 전문점에서 고기 두껍게 썰어주고 지방 좀 있어도 된다고 하면 될껄...
    (아마 그 고기집에서는 호구 만났다고 좋아할꺼고..정선도 안한 고기 대충 썰어주면 된다니..)
    제주까지 가서 줄서서 먹는지... 참...

    • 2010.08.20 12:15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 매운거 절대 못먹는 사람~ 처럼 맛집이란게 참 주관적인거 같아요.
      100% 모두 만족하는 맛집이 어디있겠어요~
      올려주신 글을 보고 미흡한 부분은 좀더 보완하겠죠? ㅋㅋ

  11. 2010.09.27 01:28 신고 Favicon of http://seollem.tistory.com BlogIcon Seoll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고기가 완전 두툼하고, 푸짐한 밑반찬들을 보니, 말안하셔도 맛있어 보일정도네요..
    이시간에 이걸 보면 안되는건데 ㅜㅜ

  12. 2011.02.08 18:20 신고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플때는.... 정말 기다리기 힘든 곳이죠.
    고기도 늦게 익고...

    제가 제주도 사는데 제주도에는 맛있는 고기집이 참~ 많아요. 오호호호호호

  13. 2011.03.21 13:46 신고 Favicon of http://www.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고기가 정말 신선하고 도톰해서 육즙이~ 정말 맛날것같아요 아 먹음직스러워 ㅠㅠ

  14. 2011.03.29 11:14 신고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고기 진짜 끝내주네요. 엄청난 두꼐네요..ㅎㅎ

  15. 2012.10.26 19:39 신고 Favicon of http://canewalk.com BlogIcon walking can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제주 들리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ㅎㅎ

어제에 이어 유명산 산행기 두번째가 올라갑니다. 두번째가 마지막이라지요 ㅎㅎ
산행이란게 뭐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면 끝인게 맞다지만,
이번 단체산행은 너무 급하지 않았나 싶네요.

등산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예상시간일정보다 빨리 정상에 갔는데도, 후다닥 단체사진찍고 내려와버리면 저처럼 느긋하게 싸댕기는 종족들은 힘들답니다 ㅎㅎ
올라가서 한숨돌리고, 구석텡이에서 김밥까먹고 쉬어볼려니 단체사진을 찍더군요.
그리고 자유시간이 좀 있을줄 알았는데, 하산시작!! ㅠㅠ
힘겹게 삼각대까지 들고 갔는데, 정상에서 좀 여유있게 뷰를 즐기지도 못했다구요.....
그나마 정상뒷쪽에서 몇장 찍은게 다네 에휴~ 아까뷔라.. 힘들게 정상까지 가놓구선 ㅠㅠ
(일찍 하산해서 일찍 서울도착해서 좋았던건 일찍 집에가서 일찍 딸내미와 놀 수 있었단 거 정도? ㅋㅋ)

일단 사진 또 올라갑니다.
정상에선 맘이 급해서 맘이 급해서 ND400 필터끼고 화각맞추느라, 진땀 좀빼주고 ㅎㅎ
당췌 뷰파인더에 뭐가 보여야 말이죠 ㅎㅎ

EOS 5D | EF 20mm 2.8f | ND400

그나마 정상에 섰을때, 잠깐 파란하늘이 보였네요.
반대편에 능선이 꽤 좋았었는데, 그걸 못찍고 온게 많이 아쉽네요.
6조에 쿨님,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장노출로 찍다보니 두얼굴의 싸나이로 변신 ㅋㅋ

EOS 5D | EF 20mm 2.8f | ND400

조금 컨셉을 가지고 찍어볼려고 셋팅을 했는데
원하는 샷이 안나왔네요. 적절한 노출시간을 찾기위해 테스트샷을 좀 날려야 되는데
그냥 대충 감으로 찍다보니....

EOS 5D | EF 20mm 2.8f | ND400

근데 컨셉이 뭐냐구요? 흠. 글쎄.. 그게~~

EOS 5D | EF 20mm 2.8f | ND400

잠깐사이에 모두 하산하고 없더군요.
나도 부랴부랴 짐챙겨서... 출발 ㅎㅎ

내려오는길에 울창한 숲!!
아직 이 나무들은 파란색을 그다지 내지 못하고 있더군요.

내가 뒤에서 3등이었으니까, 이분이 뒤에서 4등 ㅋㅋ
난 개인적으로 산행은 올라갈때가 좋아요.
내려올때는 발톱이 아파서리 ㅠㅠ

괜히 내려오다가 뷰터프 증명사진 하나 남겨주시고~

다 내려와서 주차장 가는길..
다들 다른 길로 가서 한참 돌아왔데요~~ ㅎㅎ
다들 한반도 종주하는 삘~ 이라면서 나름 뿌듯해하던 중 ㅋㅋ
다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준 아이더와 올림푸스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밝은 봄 햇살 맘껏 받고 왔어요. 광합성도 꽤 많이~~


아쉬운것게 많았던 출사였고, 산행이었지만, 오랫만에 받아본 좋은 햇살이 나름 기분을 좋게 하더군요
더군다나 이번 산행에 14년만에 군대후임도 만났고 ㅋㅋ (세상 참 좁다지요~)

이번 산행은 좀 정신이 없었던 거 같아요.
나름 많은 배려를 해주셨지만, 작은 배려가 아쉽기도 했구요.
  • 카메라는 미리 나눠줬으면 어땠을까요? 그랬다면 서울에서 유명산 가는 버스안에서 멀뚱멀뚱 창밖만을 보지 않고 각 메뉴들이라도 한번더 살펴봤을텐데요. 현장에서 바로 받아서 생전 처음 쓰는 카메라를 가지고 뭔가를 찍기는 쉽지 않았답니다. (물론 실력이 없어서 더더욱 힘들었다는~)
  • 세심한 일정관리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예상보다 거의 3~40분정도는 일찍 진행이 되었는데도, 정상에서도 바로 내려오고 하산해서도 바로 출발해버리더군요. 정상에서 좀 더 느긋하게 자유시간을 가질 수 도 있었고, 아이더/올림푸스의 준비한 시간등으로 시간을 좀더 알차게 쓸 수 있었을껀데.. 아쉽더군요.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한 사람들인데 그냥 서울로 보내버리다니요 ㅎㅎ
  • 그래도 산행인데, 하산해서 출출할때 간단한 요기라도 했으면 어땠을까요? (막걸리에 파전 추천합니다. 뭐 개인적인 취향 ㅋㅋ) 나름 이것저것 먹을만한 것들을 많이 준비해주셨지만, 한창 크는 나이에 그걸로는 부족하답니다. 서울에 와서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ㅋㅋ (한창 크는 나이는 지났나?)
  • 결론적으로 산행이라 하지만, 너무 산행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뭐 잘 갔다와서, 미션도 제대로 수행못해놓구선 입만 살아서 궁시렁궁시렁거립니다..
올해는 산에 몇번이나 갈라나~ ㅎㅎ
일단 이래저래 좀 싸다녀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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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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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0 12:49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nd필터를 또 들고.. 대봑!! ㅎㅎ

  2. 2010.05.20 13:17 신고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네요. 올림푸스 새 카메라 체험하고 오신거군요~ ^^

  3. 2010.05.20 15:44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산이 산이름이었군요..-_-;; (혼자 얼마나 유명한 산인가? 라며 보았습니다ㅋ)
    근데...진짜 재미없는 산행을..ㅎㅎㅎ 이쁜 풍경도 함 휘~둘러봐주고, 잡아주고, 쉬엄쉬엄 먹어감서, 새소리도 들어감서,
    맑은 공기 흡입함서 감탄 날려주며...다니는 것이 산행인디요..ㅎㅎㅎ

  4. 2010.05.20 16:00 신고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기 컨셉이 흔적을 남기다?? 그림자를 남기다?? 사라지기 놀이??
    아니면 공간이동중?? 뭐 그런느낌인가요? ㅋㅋ

  5. 2010.05.20 21:54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산행만 하고 왔군..ㅋㅋ

  6. 2010.05.23 22:14 신고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산이 아닌 유명산이였군요.ㅎㅎ

  7. 2010.05.26 18:26 신고 카라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하다가 한반도 종주삘에서 빵터지고 갑니다ㅋㅋㅋ아이더 올림푸스 써있는 저 깃발 예쁘네요~!!

지난번에 신청한 유명산 산행에 다녀왔습니다.
휴일인데도 산행을 허락해준 마눌님과 딸내미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행사준비는 아이더와 올림푸스의 스텝분들이 진행해주셨고, 30명의 인원들이 3인1조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컨셉이었네요.
근데 이런~ 1조의 조장이 "나"라는군요.
원래 중간에 있는듯 없는듯이 컨셉이기에 1조라던지. 조장이라던지 이런거 절대로 환영하지 않습니다. 근데 둘다 당첨이라니~ 흑~


새벽에 가는길에 버스에서 샌드위치 하나로 아침을 떼우고,
점심은 정상에서 김밥으로 대충 때웠네요. 그나마 날씨도 덥고 하니 입맛이 없어서 한개만 겨우 먹었다는..
짧은 거리에 비해, 가파른 구간이 꽤 있어서 그다지 쉽지많은 않은 유명산!!
뭐 제일 꼴찌로 운영진과 쉬엄쉬엄 다녀왔다죠? ㅋㅋ
산이란게 쉬엄쉬엄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야죠...

유명산 주차장 도착!! 주차장에서 대여해준 올림푸스 뮤터프란 카메라도 받고,
점심먹을 김밥도, 아이더 모자도 받으면서 짐정리중입니다.
저기 깃발 보이시죠? 조장의 유일한 미션이 저 깃발을 달고 다니는 거더라구요 ㅋㅋ

뮤터프 받자마자 이것저것 만져봤습니다. 정상에서 파노라마로 멋지게 찍어볼려구 미리 테스트샷!
근데 정상에선 급하게 내려오느라 파노라마 사진을 못찍었어요.

아이더에서 오신 산행전문가의 몸풀기 운동도 하고
간단하게 설명도 듣고~

신발끈 안 풀리게 묶는 방법에 대해 시연중이신 대장님이십니다~

이제 출발이군요~

역시나 포토출사라 다들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구요.
더군다나 다들 본인카메라에 올림푸스에서 제공해준 카메라까지..
하루종이 사진찍느라 바쁘셨을듯~

올림푸스 뮤터프는 완전방수가 되더군요.
다들 미션을 수행하느라 계곡에 빠뜨려서 사진찍고, 던지고 ~ ㅎㅎ

이제 봄이 지나, 여름인가요?
 구름이 적당하게 끼어 있는데도, 덥네요.

같은 조 쭌스님은 미션수행을 너무 열심히 하다가 계곡물에 풍덩~
정말 살신성인의 정신을 몸소 보여주셨더랬어요~
들고 있던 전자장비들이 모두 물에 빠져서 작동불능!!
하지만 뮤터프는 전혀 문제 없단거. 역시 여름철 물놀이에는 방수기능이 필수죠!!

 
봄의 계곡을 열심히 사진에 담으시는 어여쁜 진사님!! 

윗분과 동일한 위치에서 찍어봤어요.
이런 사진을 찍었을까요? 제 50mm 엔 딱 요것밖에 안 찍히던데... ㅋㅋ

지원받은 뮤터프 카메라입니다. 저기 액정에는 아이더 모자도 보이는군요 ㅎㅎ

제가 받은 뮤터프는 사용감이 너무 많았어요.
액정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집에와서 보니 렌즈가 뿌옇더라는...
그래서 본의아니게 모든 사진에 포그효과가 ㅎㅎ

저기 앞에도 깃발이 보이네요~

잠시 쉬다가 다시 산행이 시작되고~

힘든 산행을 마치고, 드디어 정상에 올랐네요.
누구나 찍는 단체사진을 찍어보아요.
단체사진도 우린 다섯명정도는 동시에 찍어요.
전 스텝 단체사진을 찍어요~

정상 인증샷~
 862m 가뿐한 높이인데도, 생각보단 숨가쁜 산이었네요. ㅎㅎ


참, 사진 안찍었네요.
미션 수행도 제대로 못한거 같구...
이런저런 사진을 둘러봐도, 콘테스트에 제출할만한 사진이 있을라나. 에휴..

10팀중에 3팀이 당선되니까, 꽤 성공율도 높은데...
생각만 하다가 그냥 끝나버린 산행이었군요.. 후회중!!

여튼 산은 그곳에 잘 있었고, 난 잘 갔다왔고..
후기는 2편에 계속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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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9 13:16 신고 Favicon of http://ddoza.ontown.net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거뭐야... 당신 사진 느낌이 하나도 없잖아~

  2. 2010.05.19 16:34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수카메라 받아놓곤 왜 물속사진은 어딜간겨 근데 쭌스님 저 장비들이 ...

  3. 2010.05.19 23:56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방수카메라 -.-

  4. 2010.05.20 15:47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그..올림푸스 카메라로 찍은거에용..?
    뭔가 심심.................ㅎㅎㅎㅎ산행 잼없었던거 표나용ㅎㅎ

아이폰을 사용한지 벌써 6개월째!
이것저것 깔다보니 벌써 내 아이폰에 깔려있는 앱만 해도 1000 개가 넘어가고~
물론 그다지 필요없는 것들도 있지만, 많은 아이디어를 위해 굳이 삭제하지 않고 보관해두고는 있는데..
이제 너무 많으니 도대체 감당이 안된다는 거지 ㅎㅎ
다행히 카테고리 기능이 있어 각 기능별로 모아두고, 사용성이 높은 것만 별도 보관해놓으니 그나마 편하게 쓰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앱만이 아니라 모바일웹페이지란 거지.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바뀐 일상습관중에 하나가 간편하게 아이폰의 사파리를 이용해서 네이버를 비롯해서 웹사이트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하나하나 북마크를 하자니 귀찮고, 더군다나 북마크 해놓은줄도 모르고 또 검색하는 이런 건망증 같으니라고~

그러다 발견한 웹파인더!! 두둥~~



리뷰를 하기 전부터 사용하고 있던거라 저 소개 문구야 익히 알고 있던거고,
나오자 마자 얼마나 좋은지 후다닥 깔아봤었더랬다.
물론 공짜니까 ㅋㅋ

아직도 웹파인더를 다운받지 않았다면?
http://itunes.apple.com/kr/app/id368183672?mt=8

이제 실행화면을 한번 볼까요?


 
 
로딩시 첫 타이틀입니다.
모든 웹사이트를 정리한다는 컨셉이 아주 강하네요
바로 추천탭으로 이어집니다.
나중에 설명이 되겠지만, 첫로딩시 추천페이지가 보일지, 본인이 설정한 마이웹이 보일지 선택이 가능하네요

각 카테고리는 추천,검색,뉴스,지역,커뮤니티,블록/SNS,엔터테인먼트,생활,메일,금융,쇼핑 으로 구분되면서 각각 주요 웹사이트의 아이콘들이 가득차있어요.
정말 이것만 있으면, 더이상 사파리에서 헤맬 필요가 없을꺼 같아요 ㅎㅎ
살짝 각 화면 한번 둘러보자면~~
 
 
 
 
 
 
 
 
 
 
 
 

이렇게 유용한 모바일웹사이트들도 많다 보니 아무래도 감당하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살짝 드는데요..
하지만. 마이웹기능이 있어 이런 부분도 어느정도 해소가 되더군요
아래 화면처럼 우측상단의 편집버튼을 클릭하면 각 아이콘에 별모양의 아이콘이 생기고, 클릭하면 노란색으로 강조되네요.
물론 노란색으로 표시되는건 하단메뉴중에 마이웹을 클릭하면 한꺼번에 볼 수 있다죠?
설정메뉴를 보면, 처음 로딩시 홈이 보일지, 마이웹이 보일지도 선택가능하니까... 참 쉽쬬잉~~

 
 
편집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각 아이콘에 별모양이 생기네요. 터치하면 노란색으로 뽀로롱~~ 마이웹페이지로 이동하면, 자기만의 즐겨찾기가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빠르게~

 
 
설정메뉴네요.
현재 버전과 초기화면 설정기능이 있구요

각 아이콘을 살짝 클릭하면,

 
 
웹파인더 자체 브라우저에서 각 모바일 웹사이트가 로딩됩니다. 사용중에도 언제든지 웹파인더로 돌아올 수 있게 버튼이 있네요.. 각 페이지의 제일 우측 나침반을 클릭하면,
사파리로 쓔웅~ 날아갑니다 ㅎㅎ


이래 저래 전체 기능을 쭈욱 살펴보았네요.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는 곳이 많이 등록되어 있어, 참 편리하게 잘 쓰고도 있구요.

그런데 마이웹이라는 즐겨찾기 기능은 있지만, 반쪽짜리 마이웹이 아닌가 합니다.
웹파인더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웹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직접 등록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블로그나, 웹사이트 등도 등록할 수 있다면 아주 편리할듯 한데~~

여튼 앞으로도 유용하고 무료인 앱은 많이많이 나와야 될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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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4 19:01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도 있었네요 암튼 요즘세상은 많이 알고봐야된단;;;;

  2. 2010.05.15 08:11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start랑 비슷한 앱 같아요. ^^

  3. 2010.05.15 14:06 신고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아이폰을 안쓰니 자꾸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노예계약 파기하고 당장 질러야는지 다음세대폰을 기다려야는지~ ^^;;

    잘 지내셨죠..오랜만에 인사드려요..

  4. 2010.05.16 22:21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혹.. 저도 다운로드해봐야겠네용

  5. 2010.05.17 18:51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無 ㅎㅎㅎㅎ

  6. 2010.05.18 08:40 신고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에 한표!!~~ ㅎㅎ

  7. 2010.05.19 06:28 신고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힘들다.


쿠퍼스를 마신지 40일 경과!!
물론 중간에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두개를 마신적도 있고, 깜빡하고 놔뒀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못먹은적도 있고
사무실에 놔뒀다가 동료들에게 뺏긴적도 있다. 혼자만 몸생각하냐구 ㅎㅎ


매일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사무실 문고리에 걸려있는 쿠퍼스봉지!
어떻게 그렇게 몰래 다녀가시는지 야쿠르트아줌마를 지금까지 딱 한번 마주친거 같네 ㅎㅎ
늘 신선한 우유 배달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음에 마주치면 커피라도 한잔~ (몸에 안좋은 커피를? ㅎㅎ)


사무실 책상위의 귀염둥이 단보와 함께 기념촬영 한컷!!
단보도 요즘 관절이 안좋다고, 쿠퍼스를 간절히 원했으나 간도 없는 단보에게는 그다지 효과가 없을꺼 같아..
냉큼 마셔버림~ ㅎㅎ




황금색이 적당히 고급스럽고, 뭔가 몸속에서 번쩍번쩍 빛이 날꺼란 생각 ?? ㅋㅋ


처음 마실때는 살짝 쌉쌀한 느낌이 그닥 땡기지 않았으나,
먹다 보니 이게 은근슬쩍 중독성이 강하네.
그 쌉쌀한 맛은 더덕추출농축액 덕분에 나오는 맛이라 하고, 지난번 강의때 들은바로는 맛의 결정은 주타켓층이 좋아라 할만한 향으로 만들었다네. 혹시나 이게 20대 여성의 다이어트 식품이었다면 달콤하게 만들었을지도~~
왠지 한약냄새 나는듯하는게... 마실때 벌써 몸에 좋다는 느낌이 드는게.. 플라시보효과도 단단히 제역할을 하는듯~



자자~ 가뿐하게 원샷!!!
어제 마신 소주, 다 해독해버려랏~ ㅎㅎ
뭐 쿠퍼스 믿고 더 콸콸 술을 퍼붓지 않는 이상, 내 간의 건강을 지켜줄 쿠퍼스!!
이제 3주남았는데, 체험기간이 끝나도 더 마시고 싶다..
근데 너무 비싸다는거 ㅠㅠ
정말 유일한 단점이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술값은 안 아까우면서 건강에 좋은 식품은 왜 이리 돈이 아까운걸까요? 에효~ 이러니...


일단 개인적으로 타이밍이 맞지 않아 그다지 효과를 몸으로 느끼지를 못했네.
하필이면 지난달중순에 목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맨날 콜록콜로 하면서 약먹고 병원다니느라
쿠퍼스의 헛개나무가 활동을 할 여력이 있었을까?
원래 목이 좀 약해 일년에 한번은 꼭 걸리는 목/기침감기.
이번 환절기에 제대로 걸려서 사실 아직도 콜록콜록~ 이제 만성이 되어서 약을 끊은지는 좀 되었지만,
매번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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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1 12:09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퍼스뒤에서 은은히 빛나는 아이패드! ^___^

  2. 2010.05.11 12:46 신고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raymundu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포스팅을 보니 또자님이 쿠퍼스 말씀하셨었는데 연락이 없었네요^^
    아이패드 멋져보입니다 ㄷㄷ

    • 2010.05.11 13:59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아직까진 아이패드가 파장이 크군요~ ㅎㅎ
      한글키보드만 나오면, 정말 쓸만하더군요.
      요즘 잘 들고 댕기면서 활용중~~

  3. 2010.05.11 13:00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는자는 틀려.......아이패드가 배경이라니..ㅠ.ㅠ

  4. 2010.05.11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0.05.12 19:26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사먹어봐야겠네요...

  6. 2010.05.13 06:51 신고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것이 아이패드~~~

지난달부터 한참, 쿠퍼스를 마시며 체력보강을 하던중 전체 모임을 가지다.
(이제서야 뒤늦은 리뷰 ㅠㅠ)

이제 한달이상을 마셨으니, 슬슬 몸의 호전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는중!!
근데 간손상의 주범은 잦은 음주라 했는데, 요근래 술마신게 그다지 많지 않아 그 효능을 직접 비교하기는 힘들겠다.
하지만, 지나간 기억을 되돌리면, 몇번의 음주는 아주 깔끔하게 패스한듯한 느낌!!
진정 쿠퍼스의 효과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왠지모르게 튼튼해지고 있는 장에 대한 뿌듯함!!


이날은 본사에서 좀더 상세한 실제자료들과 홍보내용등을 들고 오셨다.
좀 더 건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던 자리였던듯~

실제 12주 환불보장프로그램을 실시를 해도, 효과가 없어 환불을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전무하다는 설명!!
그만큼 효능이 입증되었다는 이야기겠지?

기나긴 설명을 마치고,
정말 간에 좋은지 인체실험을 하러 근처 맛있는 식당으로 고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온갖 술들이 오가는 사이에~
중간중간 쿠퍼스가 자리를 하고 있네..
그래 너만 믿는다. 쿠퍼스~ ㅎㅎ


이날 술을 많이 마셨는지, 쿠퍼스를 많이 마셨는지 기억이 안난다 ㅎㅎ



실제로 문의해본바, 쿠퍼스가 직접적으로 숙취해소에 기능이 있다고는 말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순간, 이건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약이 되어 버린다네...
하지만 알콜성 간손상으로 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부분이 식약청으로 인정을 받은 부분이라 하니
숙취해소에도 완전히 기능이 없진 않을것 같다.

아직 4주정도 남아있는 쿠퍼스!!
이달말즈음에는 튼튼한 간으로 새로 태어날 수있을까??
이제 건강생각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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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5 10:38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도에서 그렇게 마셔대더니...쿠퍼스 믿고 그랬었군...ㅎㅎ

  2. 2010.05.05 11:05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도.. 그거였군요.. 저만 낚인거군요.. 비밀무기 쿠퍼스때문에...
    바로 위 플투님은 흑염소 한마리 하시고.. -.-

  3. 2010.05.06 03:48 신고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인체실험을 하고 계시다는??

어제 퇴근을 하고 돌아오니,
책상위에 반가운 책이 놓여져 있더군요.
며칠전 플투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알라딘에서 바로 배송된 따땃한 책 !!

플투님의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plustwo.tistory.com/678

정말 오랫만에 받아보는 책 선물이군요.
요근래 아이폰과 맥에 푸욱 빠져서 다른 온갖것에 게을러지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종이냄새 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알 읽을께요.

EOS 5D | EF 50mm 1.4f
인증샷 하나 날려주시고~

내용중에 한페이지 슬쩍 찍어 올린다.


그래도 이래저래 이철수님의 나뭇잎편지는 거의 빼먹지않고 읽었던거 같네.
시골에서 쉬엄쉬엄 작품활동하시는 건 이외수님과도 비슷하지만, 
이철수님의 화려하지 않은 정말 촌부 그대로의 모습으로 옆집 할아버지같은 여유로움을 보여주신다.

이철수님의 판화를 상당히 좋아라했지만, 나뭇잎편지는 그 여백의 여유로움이 많이 사라져서, 작품이로서가 아니라 정말 엽서라고 생각하며 읽곤 하는데, 시골생활이 그대로 묻어나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 사이에 세상에 대한 쓴소리까지 제대로 해주신다.
시골에 있어서 농사일에 아무리 바쁘다지만, 세상돌아가는 이치에 밝으시다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 넉넉한 마음덕분에, 이렇게 한번쯤 쉬엄쉬엄 쉬어가는 하루를 보낼 수 있기에 참 기쁘다.
절대 빨리 읽지 않고, 그림 한번, 손글씨 한번, 다시 그림한번, 중요글 한번~ 이렇게 쉬엄쉬엄 읽으면 엽서한장에 깃든 그분의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는 거 같아 참 좋다. 인쇄된 책일지라도 그 묵향이 그대로 느껴질까 놀라기도 하고...


올해는 이런 여유로움이 가능할까요?
그나마 있던 여유도, 아이폰에게 뺏긴거 같아 아쉽네....



이번 포스팅 부터는 사진편집부터 모두 맥으로 작업을 시작해보다.
조금씩 조금씩 생활의 일부를 맥과 아이폰으로 바꾸는 중 !!!
아직은 많이 어색하지만, 조만간 윈도우가 어색해질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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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7 22:49 신고 Favicon of http://gem4you.net//blackdiamond BlogIcon blackdiamo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종이 냄새 좀 맡고 살아야 하는데,,,ㅜㅜ

  2. 2010.02.08 12:50 신고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선배 이 포스팅 완젼 고마워요~
    딱! 내 스퇄~의 책..ㅎㅎㅎㅎㅎㅎ
    사봐야쓰겠어요^^ thanks thanks

  3. 2010.02.08 13:52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최근 블로그 댓글을 아이폰으로 작성했는데, 간만에 PC로 작성을 해서 뷰추천과 믹시 추천을 아주 간만에 해봅니다..ㅎㅎ

  4. 2010.02.08 14:46 신고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지름신은 횽님이 부추기고 있다는...ㅋㅋ

로컬스토리 - 작은집

Food / 2009.12.24 15:55
일도 많고, 모임도 많고, 술자리도 많은 연말입니다.
근데 올해는 일이 바빠 영~ 놀지를 못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슬픕니다 ㅠㅠ (마눌님과 딸내미는 올레~~~ ㅋㅋ)

지난주에 살짝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랫만에 뵙는분도 있고, 첨보는 분도 있고... 뭐 이런게 술자리죠. ㅎㅎ
근데 너무 추운날이다 보니 저녁만 먹었어요.
밥상위에 난무(?)해 있는 술병들은 거의 환불했다는 ~~
(이런 모범적인 모임은 좋지 않아.. 암~)

본격적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살짝 살짝 수다타임 !!

아구찜은 벌써 해치우고, 낚지찜으로 든든하게~
이런 안주에는 정말 쐬주를 한잔 땡겨줘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ㅎㅎ

두툼하면서 맛난 파전도~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집" 입니다.
로컬스토리에 리뷰를 함 올려볼까요?
오랫만에 등장한 고아라폰이군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알람으로만 작동하고 있답니다 ㅎㅎ
작은집 식당 전화번호를 넣고, 리뷰내용을 짧게 넣고, #1188 로 보내기만 하면?
잘 등록되었다고 확인문자까지 오는군요 ㅎㅎ

부른 배를 튕기면서 볶음밥도, 한그릇 땡겼습니다.

다들 사진하시는 분들이라, 메뉴하나가 나오면, 종류도 다양한 카메라들이 불쑥불쑥~
슈팅타임에 먹고 있음 뻘쭘해진다는

그리고 로컬스토리를 방문해봤습니다
http://www.localstory.kr
오른쪽에는 작은집으로 바로가기 http://localstory.kr/02-2051-7856

리뷰내용에는 내가 보낸 내용도 올라가있네요.
근데 회원가입하기 전에 올린 내용이라 핸드폰번호 뒷자리만 보인다는..
위에는 플투님이 올리신 맛깔스런 튀김사진도 올라와있네요..



KT 에서 진행하는 로컬스토리 ! 지역 맛집정보에는 아주 좋은 기능이 많더군요.
아이폰용 어플이라도 하나 나와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회원가입하기 전에 보낸 리뷰내용도 회원가입하면 핸드폰번호로 매치가 될껀데, 아직도 전화번호가 나오는 건 좀 거시기 합니다. 작은거지만 신경써주는 쎈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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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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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4 16:22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님... 성탄절 즐겁게 보내세요!

  2. 2009.12.24 19:57 신고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익은 얼굴도 보이는데요!~~ ㅎㅎㅎ

    술 반납은 올치 않아요!~~ㅋㅋㅋ

  3. 2009.12.24 21:17 신고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무진군님이닷!!!

  4. 2009.12.25 10:02 신고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새우튀김 맛있어 보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5. 2009.12.26 13:07 신고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그러고보니 플투님께서 같이하자고 한 모임이 이거였군요~
    아쉽게도 회사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즐거운 모임이었을것 같아요~ ^^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엽~ ^^*

  6. 2009.12.26 16:56 신고 Favicon of http://pongcouple.tistory.com BlogIcon 뽕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모습도 사진에 보이네요. 송년회 치고 정말 술많이 먹지 않은 모임같아요. 그날 너무 즐거웠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참고로 전 비트손입니다. :)

  7. 2009.12.29 04:02 신고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연말이 그립다. - 미국촌에서 촌아줌마가.

  8. 2009.12.29 12:37 신고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많으신그에요? 다음 포스팅이 음넹..ㅋㅋㅋㅋㅋ.. 음식사진에 왠만하믄 댓글 안달려고 그랬는데 밥먹고난 직후라서 포만감에 ~ 끄적!~ㅎㅎㅎ^^

  9. 2009.12.30 00:46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달이님!! ^^;

    음식사진.. 야밤에 보는 음식사진은 정말 테러에요 ㅎㅎ ^^;

/박완서/ 호미

Book / 2009.12.15 14:40


내가 정말로 종로서적을 사랑했다면 다소 불편하더라도 사줬어야 하지 않았을까. 나 아니라도 누가 하겠지 하는 마음이 사랑하는 것을 잃게 만들었다. 관심 소홀로 잃어버린 게 어찌 책방 뿐일까. 추억어린 장소나 건물,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늘 거기 있겠거니 믿은 무관심 때문에 놓치게 되는 게 아닐까
- 책내용중에서~

요즘 커가는 서울 촌놈들은 호미가 뭔지 모르겠지?
이게 무관심때문일까? 문화의 변화일까?

지나쳐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지나가고 있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것에 섭섭해하지 말자. 나에겐 또 다른 중요한, 버려서는 안될것들이 있으니까...
소탐대실 하지 말자~



소울레슨도 읽을뻔 했는데, 미루다 보니 반납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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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5 17:16 신고 Favicon of http://beautyand27.tistory.com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냥반들이 가을도 다 지나갔는데 갑자기 책들은 읽는다고..
    둘이 사귀는거 마찌..ㅋㅋ

  2. 2009.12.15 18:39 신고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연시를 책과 함께?! ㅎㅎㅎ

그동안 귀찮음과 무기력증에 푸욱 빠져서 카메라를 안 들고 다닌거 같아서
또다시 살짝 들고다녀볼까 고민을 하다~
이번엔 뭘 들고 다닐까? 고민하다 오랫만에 눈에 들어온게 FUJI TIARA 1010ix !!

역시나 오래전에 이베이에서 저렴하게 비딩질을 한 녀석이었는데..
한롤찍고 집안 구석에 쳐박혀있었다지?
(쪼그마하고, 실용적인지라 방에 이쁘게 놓여지지도 못한채로~)

일단 요넘은..
크기가 무지 작다. 아래 사진 참조 !!
그리고 일반모드와 함께, 파노라마도 지원된다 (파노라마로 찍으면 몇장못찍는다 ㅠㅠ)
플래시,타이머 등 큰카메라에서 하는거 다 할 수 있다.
필름도 칼라,흑백,ISO 구분등 여러개 갖고 다니면서 상황에 따라 바꿔쓸 수 있다. (APS 필름장점인데, 요즘 필름생산이 중단되었다)

여튼 뭐 아래와 같이 생겼다.

눈치챘을지는 몰라도, 셔터부분의 케이스를 살짝 열면
위 사진과 같이 플래시와 렌즈가 스르륵 나온다. 
슬라이딩방식으로 파워온!!

심플한 뒷태!!

평상시 렌즈를 숨긴모습 !!
무지 작다!! 그냥 주머니에 넣어 다닐만큼!! 


기존의 35mm 의 대체용으로 24mm APS 필름이란게 나온적이 있다
아마 디지털이 이렇게 성장하지 않았다면, 24mm 로 가지 않았을까 할정도로 편한 필름모델인데.. 결국 사장되어버렸고..
이제 필름 구하기도 쉽지 않네~ ㅠㅠ
(이말은 현상하기엔 더 어렵다는 거겠지?)

잠깐 APS 필름이야기를 하자면, 24mm 이니 무지 작기도 하고,
일단 찍다가 중간되감기한 후에라도... 나중에 다시 장착하면, 아까 찍던곳으로 자동으로 셋팅된다.
그 덕에 현상을 한 후에도 필름과 매거진이 분리가 안된다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현상 및 인화시 조금더 비싸다..
글구보니 필름을 안 찍었네.. 담에 기회가 되면...


specifications
  • Type: compact camera
  • Films: IX240 (APS) films with speeds 25 to 3200 ASA
  • Lens: Super EBC *** Fujinon 1:3.5/24mm (3 elements)
  • Exposure: automatic
  • Shutter: programmed electronic shutter
  • Shutter speed: 1/2-1/500 sec.
  • Focusing: active infrared autofocus
  • Viewfinder: real image finder
  • Flash: built-in multi-program flash
  • dimensions: 86×54×29 mm
  • weight: 135 g without CR2 battery
  • APS extra: PQI data storage
  • *** lens coating: EBC (Electron beam coating)
http://www.camerapedia.org  중에서~


오랫만에 꺼냈더만,
배터리도 다 방전이 되었네.
새로 하나 끼워줬더만, 좋다고 기이이이이잉~~ 거린다.
얼마나 좋은 사진을 보여줄라나~~ 기대까지는 말고, 같이 함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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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4 15:31 신고 Favicon of http://ddoza.ontown.net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이케 작은겨.. ---;;;

  2. 2009.11.24 15:50 신고 Favicon of http://season4.tistory.com/ BlogIcon 이야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카메라를 10개 이상 가지고 계실텐데....
    아마 60~70년 전 카메라도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한 번 여쭈어 봐야 겠네요.

    • 2009.11.24 15:53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그러시니 제가 나이가 무지 많아보이잖아요 ㅠㅠ
      (오옷. 이름하여 장롱카메라잖아요... 좋은거 있음 분양이라도 어떻게 ㅋㅋ)

    • 2009.11.27 09:42 신고 Favicon of http://season4.tistory.com/ BlogIcon 이야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절대 그렇게 들으심 안되죠.
      저의 아버지 평생 취미가 사진인데요.
      작품사진이 아니고 ...
      만나는 사람마다 사진을 찍어서 나누어 주신 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해요.
      카메라를 좋아하시는 우리 아버지...
      좋은 물건은 유행이 지나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적절하게 사용하신답니다.
      달이님께서 보여주신 카메라가 참 인상적이어서 ...
      즐거운 하루!!!!!

    • 2009.11.30 10:01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농담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월의마지막날입니다

  3. 2009.11.24 15:59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름하고 매거진이 분리가 안되면 스캔 뜨기도 어렵겠어요. ㅠ.ㅠ

    • 2009.11.24 16:04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집에서 스캔 못떠요...
      매거진을 깨면 가능은 할껀데, 굳이 깰 생각은 안 해봤다는..
      (매거진 깨는건 암실에서 무지 많이 해봐서 이젠 그만~~)

  4. 2009.11.24 16:01 신고 Favicon of http://beautyand27.tistory.com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때 이런 카메라 들고온 녀석이 있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열면찍히는거..

  5. 2009.11.24 23:50 신고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있어도 다룰 줄 모르는 관계로~~
    근데 예쁘네요~~ ^^;;

  6. 2009.11.25 01:50 신고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예쁘네요.
    전 캐논에서 나온 APS카메라가 있는데 어디에 박혀있는지 모르겠네요. ( _ _);
    편리한 점은 분명 있는데 왠지 손이 잘 안간다고나 할까요... 그렇더라구요. ㅋ

    • 2009.11.25 10:54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알아요.. 렌즈주위에 동그란 모양 맞죠? 그것도 이쁜데~ ㅎㅎ
      그것도 구할라 했는데 aps 는 그냥 하나로 만족했더랬죠..

  7. 2009.11.25 10:11 신고 Favicon of http://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카메라 가지고 계시네요.
    필카도 자주 써 줘야하는데...저도 게으름때문에 방치하고 있네요.^^

  8. 2009.11.25 16:39 신고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결과물을 올려주세요~

  9. 2010.03.02 11:06 신고 Favicon of hhttp://blog.daum.net/molyingsong/ BlogIcon jack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정말 작네요! 저도 얼마 전 집에서 굴러다니던 APS 들어가는 카메라를 찾아서 쓸려고 하는 중이에요

  10. 2010.03.24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일본에서 pentax efina(97년도산)사버렸는데... 필름을 생각 안했어요. ㅠ_ㅠ 살려주세요.KODAK APS AB 200/25
    라는거 맞을까요?? 35미리랑 110이랑 120말고는 들어본적도 없는지라 이거 ㅠ_ㅠ눈물이 앞을 가려요. 지금 일본에서 아무리 뒤져도...07년도 생산중지되어서 인지.. 필름이 없네요... 없어... 이거 라피도처럼 카트리지 살려서 어떻게 필름 개조하면 쓸 수 있을까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필름을 꺼낼 수 없는게 요 필름의 단점이겠지요.... ㅠ_ㅠ칙쇼!

    • 2010.03.24 03:14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어떡하나요~
      일단 필름 개조는 힘들구요 aps 필름은 매거진의 기능이 좀 있어서요~
      필름은 단종되었는데, 아직 재고가 가끔 풀리는 거 같아요.
      지금 찾아보니, 제가 구매한 곳은 사라진거 같은데
      auction, gmarket 등에 검색하면 나올듯 해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1. 2010.03.2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필름 샀어요!!! 후지넥시아400 팔고 있었어요. 다른 필름은 못봤고... 일단 팔길래 샀는데 찍을때마다 손이 후덜덜... 역시 필름은 한 장 한 장 무겁게 느껴지네요. 여기서 필름 현상해본적 없는데... 얼마나 받으려나....

작년에 옥토끼우주센터 이벤트에 참가를 했고,
주말마다 추운겨울날씨에, 조금 따뜻해질만하면 바쁜 일정에 영 시간을 못내고 있던 차에..
이벤트 기간이 2월 28일까지란걸 보고, 마지막날에 부랴부랴 강화도까지 날아가다.

아직 조금 쌀쌀한 날씨에다,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갈려고 토요일 오전일찍 집을 나섰네.
덕분에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었고, 좀더 날씨가 풀려서 꽃이며 나뭇잎이며 한창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




살짝 사진들을 공개하자면~~

1층에 준비된 체험공간에 각종 모형들~

콜럼비아호?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지우는 키가 작아 뒤에서 비아짐이 고생했다는~

인증샷 한번더~

높은 천정은 멋지게~

옥토끼도 한마리~

나오는 길에 늠름한 마징가, 슈퍼태권브이면 안되겠니?

전망대 모습!

야외에도 마징거가~

모냐 이건~

날씨가 따뜻해서 눈썰매 대신~ 5~6번도 더 탔다는~ 헉헉~

눈썰매장에서 본 전경

공룡테마로 꾸며진 공간도 있었고, 움직이는 거대공룡 수십마리~~

전망대에서 본~

망원경도 보고~ (이걸로 보면 썰매장에 사람얼굴도 확인할정도의 배율)

역시 전망대에서~

나오는 길에 체험공간 !! 큰별에 그림그려서 오븐에 구우면, 쪼그마하게 변한다는~

지우도 토끼그림, 열심히~~


길게 돌아도 2시간이면 넉넉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듯...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도 나름 쉬웠고, 강화도라는 지리적인 위치가 아무래도 좀 걸렸음..
우리도 나오는길의 차막힘이 걱정되어, 늦은 점심먹고 후다닥 나와버렸다는..

강화도 하루 투어를 잡고, 잠깐 들리기엔 나쁘지 않은데, 그러기엔 비용이 좀 비싸지 않을까? 하는 생각 !!
이번에는 공짜니까 맘편하게 온거지~ ㅎㅎ


여튼 오랫만에 알찬 체험여행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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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0 13:57 신고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력가속기는 안탔나벼?

  2. 2009.04.08 22:28 신고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간다 하면서도..

  3. 2009.05.18 20:31 신고 Favicon of http://oktokki.tistory.com BlogIcon 옥토끼우주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동네님 안녕하세요^^ 저는 옥토끼우주센터 온라인 운영자입니다
    저희 옥토끼우주센터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욤...☞☜
    옥토끼우주센터의 공식블로그 http:://oktokki.tistory.com에 오시면 초대권이벤트가 매일매일 진행됩니다^__________^

    다음에 또 뵈여요~[^^]/

/김형경/ 외출

Book / 2009.02.19 09:30

요즘도 간간히 책을 본다. 물론 지하철에선 PMP 에 몰두하고 있지만~
비아짐이 친히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중에 가벼운것들만 보는데~

외출!
이건 배용준하고 손예진의 노출연기 어쩌고 저쩌고 하며 한참 광고하던 그 영화의 원작인가요?
뭐 볼 기회도 없었지만, 그다지 보고 싶지도 않아서 다운도 안받았던 영화인데.. (노출해봤자 감질맛만 나는 노출일게 뻔하니까.. ㅋㅋ)
그냥 가볍게 집에서 조금씩 읽었는데 (화장실에서, 지우가 책볼때, 정말 심심할때.. 등등)
생각보다 읽을만하네..

뭐 자꾸 배역에 배용준하고 손예진이 감정이입이 되어, 좀 불편했지만~~





그런데~ 이런이런...
너무 쉬엄쉬엄 봤나.... 빌린지 2주가 되어버려서 뒷부분 조금 남았는데, 반납을 해버렸네.. 으흑~
화장실갔다가 비데도 안하고, 뒤도 안닦은 듯한 느낌일까?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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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9 09:37 신고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정말이오?
    어제도 책은 안보이더만~

  2. 2009.02.19 16:12 신고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책읽다가 뒷부분 못읽게 되면 딱 그런 느낌인데 비유가 참신하네요.ㅎㅎ
    외출, 영화보고 온 사람들이 무지막지하게 욕했던 것이 기억나요. -_-;
    오히려 일본 아주머니들 덕분에 흥행은 그 나라에서 한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작업실 모습이다
예전에는 나름 성능이 좋은것중에 최소크기를 찾느라 13.1 인치 sz18 모델이었는데, (2년전에 엄청 비싸게 ㅠㅠ)
매일 가방에서 내 어깨를 짓누르른 무게를 못이겨, 이제 아주 가벼운놈으로 바꾸다.

성능이야 자랑할만한게 되겠냐마는..
버벅댐이 심해서 vista 에서 XP  로 다시 재설치를 했고.
벌써 한달이상 사용해오기로는 아주 굳!! 동시에 수많은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쓰는 성격인지라
하루에 두세번정도는 재부팅을 해줘야 하고,
가끔 버벅댈때도 많지만.. (사실 엄청 빠른 데스크탑이 살짝 부러움~)

하지만 가볍고, 4시간정도 여유있게 쓸수 있기에 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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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쎄다. 미니스피커 Orbit IMT207 - 알텍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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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6 13:51 신고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일지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탐나는 구료.. 그동안 찜 해둔 거 잘 보관하시오! ㅋㅋ

  2. 2008.05.16 16:43 신고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보가 맘에 드는데...

  3. 2008.05.19 16:31 신고 Favicon of http://dj288377.tistory.com BlogIcon 강철지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품판매 광고같은 기분이 드는 리뷰네요
    뭔가 전문적인데요? ㅎㅎ

  4. 2008.05.28 18:41 신고 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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