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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IT, CULTURE, LIFESTYLE 등의 다양한 관심사와 살아가는 동안의 소소한 일상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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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샤피안 활동 덕분이기도 하지만, 출사겸 이래저래 송도에 아주 자주 다니구 있네요 ㅎㅎ
평촌에서 30분이 채 안걸리니, 맘편하게 다닐 수 있는것도 큰 몫을 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멀면, 안가게 되잖아요 ㅎㅎ

그러던 찰나에
지인의 도움으로 송도 브릿지호텔 숙박권을 하나 획득했습니다. 햐햐...
(제발 이런건 좀 물어보지 말구 그냥 주셔도 됩니다. 제가 아무리 바빠도 이런건 무조건 갑니다 ㅎㅎ)

그래서 토요일엔 지난번 포스팅처럼 키즈파크에서 재미나게 놀고, 호텔에서 분위기 만땅 잡으며 일박을 했지요.
1박2일이 다 좋았는데, 하필이면 너무 추웠다는거~ ㅠㅠ
조금만 날씨 풀렸으면, 공원에도 가서 좀 더 심하게(?) 놀다 왔을껀데, 심히 아쉽네요~~~~
울 부부 사귀게 된지 벌써 8년째되는 기념일도 끼어 있어서, 단촐하게 쉬다 왔다지요. ㅋㅋ


EOS 5D | ef 24-105mm 4F ISL

아쉽게도 저녁에 가는 바람에 호텔외관 사진이 없네요. ㅠㅠ
저흰 세식구라 트윈드럭스B 에 숙박을 했구요, 침대가 하나는 더블, 하나는 싱글, 이렇게 있어서 딱 좋았답니다.
여행지가 아니라 비즈니스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호텔인 듯 하여 실내공간이 넓진 않았지만, 오붓한게 참 좋더군요.
그나저나 이게 얼마만의 호텔숙박인지....


예전엔 몰랐는데, TV 공간 옆에, 여행용가방을 놔둘 수 있는 공간이 참 독특한게 꽤 편리하더군요..
(요즘 다 그렇다구요? 네 저 처음 와봤습니다.. ㅠㅠ)


입구에는 가지런히 이것저것 정리되어 있구요. 저거 먹으면 다 돈이더군요.. 그래서 참았습니다. ㅋㅋ
야식은 역시 라면!! 컵라면 하나 해먹었다지요~~~ㅎㅎ


특이한거 하나더 발견했어요.
현관에 버튼이 두개가 있는데, Make up Room / Do not Disturb 라는 게 있더라구요
이걸 누르면, 현관문 바깥에 해당 부분에 불이 켜지면서, 방문자에게 직접 주의(?)를 줄 수 있더군요...


세면대도 살짝!!


이런 샷은 일단 하나 날려줘야 합니다. 왜냐구요? 이쁘지 않나요? ㅋㅋ


그리고 침대옆의 저 알람시계(?)가 꽤 멋있더군요..
뭐 귀찮아서 조작은 안해봤지만... 라디오/mp3/알람 등등등
요런거 비싸겠죠?



그리고 해외에서, 업무상 출장오신 분들을 위한, 국내용 로밍핸드폰이 하나씩 제공되더라구요...
역시 귀찮아서 (혹시 돈들까봐? ㅋㅋ) 따로 활용은 안해봤지만, 꽤 편리한 혜택이 아닐까 합니다..


뭐 그래저래 뜨거운(?) 밤을 보내고, 아침이네요... 역시 호텔에 가면 호텔식 부페가 아주 특별하겠죠? ㅋㅋ
일어나서 식사하러 가기 전에 살짝 인천대교를 담아봅니다.
창문을 통해서라 그다지 깨끗한 사진은 아니지만, 다음에 올때는 삼각대까지 제대로 가져와서 야경이라도 담아보고 싶네요



호텔 부페에는 늘, 제가 좋아라하는 것들만 가득합니다.
평소에도 살짝 느끼한것들을 아주 좋아라 하걸랑요.. ㅎㅎ


온갖야채와 신선한 연어... 으흐흐흐흐


기나긴 시간동안, 천천히 그리고 아주 많이 먹었다죠...
전날 힘들었던 체력을 완전 보강했습니다 ㅋㅋ


지우 줄려고 갖고 왔는데, 안먹어서 이것도 슬쩍 흡입을~~~


그리 넓진 않았지만, 그리고 메뉴수가 그리 많진 않았지만
특별한 아침식사를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사실!!! 맨날 이런거 먹을 수는 없을까요? ㅠㅠ


BENIKEA 가 무슨 뜻인지 했네요 ㅎㅎ Best Bight in Korea !!!
정말 특별한 밤을 보내게 해준 브릿지호텔..짱입니다요~~~


요건 마눌님께서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셋트메뉴?? ㅋㅋ


일찍 왔는데, 하도 오랫동안 먹다보니, 나갈때는 이제 한산해졌네요~~ ㅋㅋ


식당은 4층이었나요?? 식당 로비에서는 하늘이 보이는 특이한 공간!!


로비에 보니 특별 런치 가격이 있더군요..
호텔부페에 런치타임이 2만원이면 꽤 괜찮은거 같은데, 다음에 근처에 오면 한번 들러야겠다는 생각!!




위치가 궁금하시다구요?
인천대교 건너서 송도로 들어오면 인천대입구역 바로 앞에 있어요...
정말 송도국제도시의 최대장점이 인천공항과의 가까운 거리인데, 포스코건물에서도 가까우니 출장용으로는 딱 좋은듯 하네요

이런이런~ 정말 송도로 1박2일로 출장을 한 가줘야 겠군요.
근데 집에서도 30분밖에 안걸리니, 일마치고 곧바로 집으로 튀어오라는 마눌님의 목소리가 마구 들립니당 ㅋㅋ



네! 이틀동안 자알 먹고 자알 쉬고 갑니다 ㅎㅎ
정말 호텔외관 사진 없는게. 아쉽네요..

송도브릿지호텔 : http://www.songdobridgehotel.com/

또 언제쯤이나 한번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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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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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8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1.28 16:23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너뷔페가 25천원이면 괜츈하네...언제 날 모시고 한번 가라....ㅎㅎ

  3. 2011.01.28 17:04 신고 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 느낌이시라면서 트원베드가 왠말입니까!!! ㅋ

    • 2011.01.28 17:39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세식구란다!!
      세식구 잘만한 침대가 있는 호텔은 너무 비싸지 않겠니?? 스위트룸정도는 가야~~ ㅋㅋ (티켓환영!!)

  4. 2011.01.29 09:43 신고 Favicon of http://psewse.com BlogIcon 승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중간에 저 위엄있는 다리.. 정말 대단하네요.^^

    • 2011.01.29 10:25 신고 Favicon of http://blog.sangsang.org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인천대교 한번 제대로 찍으러 가고 싶은데 늘 그게 힘드네요...
      담엔 야경한번 제대로 잡으러 가볼려구요..
      (덜추워지면 ㅋㅋ)

  5. 2011.02.25 17:48 신고 Favicon of http://myheritage.tistory.com BlogIcon 별사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피안이 뭔가요? 여쭤볼려고 했는데, 맨 아래 링크가 있었군요-ㅋㅋ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요.
지난주 일요일에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디자인페어가 있다길래, 쉬엄쉬엄 다녀왔는데 살인적인 업무때문에 이제서야 올립니다. 에휴~ 매일매일 정리해서 포스팅해야 되는데, 매번 늦어지네요...
이거 말구도, 아직 꺼리가 엄청 쌓여있다는~ ㅠㅠ

뭐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살짝 점심부터 해결하러 갔습니다.
예전 샤피안모임때, 거창하게 온갖 요리를 시켜먹은 곳으로 알고 있는데, 미팅이 늦게 끝나서 엄청 지각했다죠?
그래서 뒤늦게 겨우 짜장면 한그릇으로 허기만 채우고, 테이블에 산재해있던 맛나 보이던, 그러나 비어있던 접시들을 그리워하며 오랫만에 중국식으로 점심을 해결하자고 찾아갔죠.

뭐 딸내미도 탕수육은 잘 먹으니까 ^^;;

EOS 5D | EF 50mm 1.4F

커넬워크 세번째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아직은 많이 비어 있는 커넬워크지만, 유독 샹차이는 맛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주말에도 바글바글~~

EOS 5D | EF 50mm 1.4F

햇살 따뜻한 창가자리를 안내받았어요.
테이블은 미리 셋팅이 소박하게 되어있고..

EOS 5D | EF 50mm 1.4F

옆에 막 치우고, 셋팅중이던 곳!!

EOS 5D | EF 50mm 1.4F

요리를 주문하고, 살짝 주위를 돌아봅니다
잭니콜라우스를 의식한 인테리어인가요? 반가운 골프문양이 벽에 걸려있네요.
골프관계된거라면, 뭐든 일단 반갑습니다 ㅎㅎ

EOS 5D | EF 50mm 1.4F

단체팀이 막 나가고, 이내 깔끔하게 정리된 빈자리!!

EOS 5D | EF 50mm 1.4F

벌써 한켠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구요..
연말에는 오붓하게 가족파티를 하기에도 꽤 좋을꺼 같네요.
문제라면, 우리집과는 꽤 멀다는 ㅋㅋ

EOS 5D | EF 50mm 1.4F

날이 추웠을라 따뜻한 차 한잔이 이내 채워지고~
사진찍으랴, 차 마시랴 정신이 없는 와중에~

EOS 5D | EF 50mm 1.4F

정갈한 모습의 기본 셋팅!! (따뜻한 김은 안 보이는군요 ㅋㅋ)

EOS 5D | EF 50mm 1.4F

오홀.. 어린이용 식기는 셋트로 바로 교체해주시더군요.
지우는 집에서 가져간 전용물로 직접 부어 마시고~~

EOS 5D | EF 50mm 1.4F

이제 뽀로로를 좋아할 나이는 지났지만, 그래도 올만에 봐서인지 무지 반가워합니다..
엄마! 뽀로로다~~ 내가 물 부었다~~ 라고 자랑질중

EOS 5D | EF 50mm 1.4F

늦은 아침을 먹은 휴일이었기에, 살짝 기본코스요리를 시켰네요.
아무래도 코스가 양이 조금 작잖아요 ㅎㅎ
새우와 해파리냉채로 시작해서~~

EOS 5D | EF 50mm 1.4F

달콤한 파인애플소스를 얹은 탕수육!!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이런건 늘 허겁지겁~~ 에휴.. ㅋㅋ

EOS 5D | EF 50mm 1.4F

짜장도 나와주시고

EOS 5D | EF 50mm 1.4F

슬슬 비비기 시작합니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하기에는, 너무 오래 걸려서 바로 비비고 바로 먹습니다 ㅋㅋ

EOS 5D | EF 50mm 1.4F

칼칼해서 좋았던, 짬뽕!
나한테는 살짝 매웠다는~ (난 싱거운게 좋아~~ ㅎㅎ)

EOS 5D | EF 50mm 1.4F

지우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번갈아 먹습니다

EOS 5D | EF 50mm 1.4F

혼자 스파게티인양, 돌돌 말아서 잘도 먹네요.
입맛에 맞았나 봅니다 ㅎㅎ 엄마아빠를 닮아 면요리는 일단 좋아라 한다는~

EOS 5D | EF 50mm 1.4F

다 먹고 두번째 접시지? 그거~~

EOS 5D | EF 50mm 1.4F

샹차이는 3동 208호랍니다.. 다른 식당이 들어서기 전에 벌써 맛집으로 선점을 해놓는군요 ㅎㅎ

EOS 5D | EF 24-105L 4F

배도 부르시겠다, 지우양 나가서 뛰어놀기 위해 준비합니다.
주위에 한바퀴 산책으로 시작해서~~
(아빠, 놀아줄꺼야? 말꺼야? 계속 사진만 찍을꺼야? 라고 시위하는 중~~~)

EOS 5D | EF 24-105L 4F

많지는 않았지만, 가족단위로 산책나온 분들이 꽤 있더군요.
아이들은 뛰어놀기 바쁘고~~ 그틈에 소심하게 놀고 있는 딸!!

EOS 5D | EF 24-105L 4F

놀다가 올려다 보니, 샹차이도 보이고

EOS 5D | EF 24-105L 4F

오른쪽의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왼쪽이라지요~~

EOS 5D | EF 24-105L 4F

노울을 스팟으로 측정했더니 꽤 어둡게 나왔네요.. 
딸내미와 한참동안 뛰어놀았더니, 오후 3시정도 되었을라나요~~



이래저래 하루가 다 간듯 한데,
글구 보니 아직, 목적지였던 디자인페어는 가지도 않았군요.
이런이런, 끝나기 전에 후딱 다녀와야겠다 라고 정리하고 있는데,

날씨 좋은줄은 어떻게 아시고, 지인분들이 합류하겠다고 출발했다는군요..
어익후~ 이를 어쩐다, 저녁약속이 있어서, 디자인페어만 보고 가야 되는데~~~


여튼 2부는 곧 이어집니다. (포스팅순서는 잘 봐야 됨, 거꾸로 보면 웃기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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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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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9 10:26 신고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야~ 한입만 ㅠ.ㅠ

  2. 2010.11.29 11:01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는 새침떼기 호호
    다음에 만나면 이제 눈인사정도는 해줄려나 ㅎㅎ

  3. 2010.11.29 14:36 신고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raymundu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사랑스런 쩜사...라고 외쳐봅니다.

그림자

Photo / 2010.09.16 16:54
너도 참 힘들겠다.
그러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맨날 그리 따라댕기래?
그래도 너라도 잘 따라와주니 고맙데이~~

CANON 5D | EF24-105mm L 4f

같이 할 수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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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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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6 17:51 신고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 그림자한테 격려의 말을 전해야겠습니다. 호호~

  2. 2010.09.16 18:49 신고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늘 붙어다니네요...^^

  3. 2010.09.17 11:37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한사리 하셨습니까? 뻘건 물고기가 확~들어옵니다.ㅎㅎ

  4. 2010.09.17 12:55 신고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그림자 주인이 누구인지 알 만하네요.

  5. 2010.09.20 18:12 신고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갔었어요. 자갈치

광장

Photo / 2010.09.01 10:38

광장은 SNS 이다.
각박한 세상에 겨우 메신저, 트위터, 페북 등을 하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지만,
아무렴 삼삼오오 모여앉아 쓸데없는 이야기나 하면서 선선한 여름밤을 보내는 데 비할 수 있으랴~

작은 테이블 하나에,
삼라만상이 있고, 나 자신이 있음을~

CANON 5D | EF24-105mm L 4f

넉넉하진 않지만, 같이 할 수 있기에~




태풍이 온다는데,
우산을 안 가져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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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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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1 11:19 신고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먼가 왁자지껄하고 노릇노릇한 냄새가 나는 사진인데요.^^
    즐거우셨겠습니다.

  2. 2010.09.01 11:52 신고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노가리도 연결되는 SNS이군..ㅎㅎ

  3. 2010.09.01 13:22 신고 Favicon of http://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분위기 좋으네요.
    제가 원하는게 바로 이런건데 말입니다...ㅎㅎ
    우리동네에는 없고, 서울에는 있고...그러네요.ㅋㅋ

  4. 2010.09.01 18:39 신고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끌벅적하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곳 같습니다. ^^ 멋지네요.

  5. 2010.09.03 13:21 신고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색적~~~... :)

  6. 2010.09.03 21:27 신고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온라인이 대세이긴 하지만 얼굴 맞대고 부벼대야 사람 냄새도 나고 그러는거죠. ^^

  7. 2010.09.05 18:06 신고 Favicon of http://loveash.kr BlogIcon 애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런데가 있나요???

앞글에 이어~
일단 일행에 무지무지 힘들어한 여직원도 있었고~
중간 진달래밭대피소에서 김밥까먹으면서, 다들 좀전까지의 힘든건 싸악 잊어버리고, 남은 2킬로 뭐 후딱 갔다 오지요~~ 라고 의기투합!! 그래서 낙오자 없이 모조리 백록담찍고 오자라는 데~ 으샤으샤~~

그러나, 딱 10분 가자마다~
헥헥~ 얼마나더왔지? 200m?? 헉헉... 그냥 내려갈까? 대피소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헉헉~~ <-- 다들 이런분위기 ㅠㅠ


EOS 5D | EF 24-105mm F4L IS USM

우리의 목적은 단지 이걸 직접 보기만 하면 되는거였다구~
이렇게 힘들줄도 몰랐구!
이 사진 한장 달랑 찍을라고 갖고 올라가기엔 렌즈 및 카메라가 너무 무거웠다는~
정말 백록담에 물까지 없었다면 울어버리고 싶었을꺼라는~~
일단 백록담 사진 보고 시작하다.. 휴우~~ 좋긴 하네 ^^

EOS 5D | EF 50mm 1.4f

여튼 다시 출발하여, 1500mm 는 가뿐히~

성판악코스가 볼게 별루 없고 재미없는 코스란건 들었지만
정말 너무 볼게 없더라는~
그러다 보니 힘들어서 헉헉~ 거리다 고도표시가 나오면 한장 찍고!!

자자 1700mm 니까 별로 안남았네~~ 라고 독려중!

살짝 이제 능선위로 올라가는 기분! 앗싸~ 라고 외치며 고개를 드는 순간~
우와~ 이제 끝이 보인다~ 라고 좋아라 하는 순간~
 저 위에 급경사와 계단들을 보고 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짐. .헉... 저길 올라가라구?

여튼 끝을 봐야지. .헉헉

그래도 능선위로 올라오니 경치는 좋구만~
바람에 차가운 안개가 날려, 온몸에 소름이 촤악~~~
아~ 그래 이 기분에 산에 올랐지? 라고 아주 잠깐 생각!!
그리고 다시 헉헉~~

본격적인 막판 계단앞에서 잠시 휴식!!
거기엔 구급함이 있더군!!
저기 보이는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자물쇠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거기엔 물파스등의 기본 상비약이 들어가있고, 바로 결제를 하는거라네~~
맘씨좋은 아저씨가 하나 구매했다가, 우리한테 주시고 감!!
아저씨 캄사~~

저기 구름인지 안개인지~ 바람에 밀려오는 모습!
동영상을 찍었어야 되는데. 아깝!!
샤르르르르륵~~ 하는 그 소리와 차가운 구름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자자! 이제 고지가 보인다
참고로 한라산은 1950m 임!!

저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단 말이지.. 아찔해라~

두둥~ 정상에 올라 첨본 백록담!!
자욱한 구름에 겨우 쬐끔 보이고~
설마 티비에서 보던 그 백록담은 못보는겨? 라고 걱정했는데..

곧~ 이렇게 멋진 백록담이 눈앞에~~
와우~~
바람에 날리는 구름을 찍으려, 연속샷을 찍어봄!! (캠을 하나 가져가는건데. .아쉽~)
그리고 이건 좀더 색상을 강조해서 붉은톤으로 일부러 조정한거고~
원래 색상은? 아래사진!!

EOS 5D | zenitar 16mm fishere

이거 광각으로 한번 찍어볼려고, 무겁게 렌즈 3개에 삼각대까지 들고왔는데~
그래~ 바로 이맛이쥐~~ 휴우~~ 좋구나~

EOS 5D | zenitar 16mm fishere

근데 역시나 오후2시에 하산을 시작해야 된다는군!!
그래서 많이 찍지도 못하고, 겨우 몇장 건지고 다시 출발!!
그래도 백록담을 담고 왔으니~ 오늘의 한라산 산행은 성공적 !!
(앞으로 닥쳐올 시련은 아직 알지 못한채~ 두둥~)


정말 백록담 좋더군요!!
파란하늘에 구름까지 덩실~ 떴으면 더 좋았겠지요... 하지만 등산하기 너무 힘들었을꺼 같고..
마구 날리는 구름덕에, 왠지 모르게 신비스럽게 보이던 그 백록담!!
언제 다시 한번 보러 갈수 있을까요?
언젠가 이 힘든 산행기억을 잊어버릴때즈음엔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

이번엔 스니커즈에 청바지입고 온 여직원때문에 전체적으로 속도도 느리게 가서 더 힘들었던 거 같구..
(본인도 설마 올라갈줄 몰랐던거지~ ㅎㅎ)
나름 산행을 못하는 축은 아니니, 담에 선수끼리 빠른 산행을 한번 해보고도 싶네..

그땐 백록담에는 굳이 안올라가 되니까~
그 좋다는 영실코스 쪽으로 한번!!!



여튼 일단 올라오긴 했다는!!
그런데.. 어떻게 내려가야할지... 고민고민!!
일단 또 출발해봐야지.... 관음사쪽으로 하산한 다음편을 기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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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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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5 22:42 신고 Favicon of http://momburim.net/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저런 아름다운산을 오르시다니 부럽네요^^
    안개가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2. 2009.09.16 19:50 신고 c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울 선배가 산을..ㅜ.ㅜ 후배가 눈물겹게 기쁜건 멀까~~아~요~ㅎㅎㅎㅎ
    좋 코 낭~~.. 산 못간지..어언...

  3. 2009.12.09 13:36 신고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한라산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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