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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수산시장

photo / 2010/09/03 10:30
바쁜 스케쥴에, 회한사라(접시의 부산말, 일어겠죠?) 먹을 시간도 없이 후다다 올라와버렸지만,
들고간 카메라에 미안해 살짝 자갈치에 들렀다 왔어요.

먹진 못해도, 오랫만에 자갈치 냄새라도 맡아야겠죠. ㅎㅎ 
넉넉한 인심이라는 생각은 사실 많이 들진 않지만,그래도 가격대비 훌륭하죠? 

포장마차에서 나오는 꼼장어 냄새에,
짠 바닷물냄새에,
비릿한 생선냄새가 가득한 그곳에서....

CANON 5D | EF24-105mm L 4f

생선반찬중엔 갈치를 제일 좋아한다죠?
단지 이유는, 뼈발라내기가 편해서~ ^^;

CANON 5D | EF24-105mm L 4f

나도 생선이야~ 라고 떼지어 말하지만....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 그냥 너넨 멸치일뿐!!


CANON 5D | EF24-105mm L 4f

해산물하면 요놈들도 빼놓을 순 없죠?



정말 혼자라도 슬쩍 먹고 오고 싶었답니다.

언제부턴가 부산한번 내려가기 참 힘들어졌네요.
제발 결혼 좀 그만해라~ 라고 툴툴댈때가 언제였는데, 이젠 결혼소식도 뜸해서 급한일아니면 내려갈 일도 없어요..
그냥 부산에도 며칠동안 묵으면서 반가운 친구들과 시원쏘주라도 한잔 땡기고 싶은데.. 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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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3 12:19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한 접시 땡기는군요. ㅎㅎㅎ

  2. 2010/09/03 13:19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부산에 계셨던분 맞는가..? 싶소만...ㅋㅋㅋㅋㅋㅋ
    참.. 다들 얼굴보기 어려브요..:)

  3. 2010/09/03 14:08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그 유명한곳이로군요...
    오랫만에 이런시장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0/09/03 15:09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해물만 올려서, 그닥 자갈치의 느낌이 안나네요...
      직접 한번 느긋하게 가셔서,
      진정한 자갈치를 보여주세요~~ ㅎㅎ

광장

photo / 2010/09/01 10:38

광장은 SNS 이다.
각박한 세상에 겨우 메신저, 트위터, 페북 등을 하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지만,
아무렴 삼삼오오 모여앉아 쓸데없는 이야기나 하면서 선선한 여름밤을 보내는 데 비할 수 있으랴~

작은 테이블 하나에,
삼라만상이 있고, 나 자신이 있음을~

CANON 5D | EF24-105mm L 4f

넉넉하진 않지만, 같이 할 수 있기에~




태풍이 온다는데,
우산을 안 가져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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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1 11:19 BlogIcon 소나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먼가 왁자지껄하고 노릇노릇한 냄새가 나는 사진인데요.^^
    즐거우셨겠습니다.

  2. 2010/09/01 11:52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노가리도 연결되는 SNS이군..ㅎㅎ

  3. 2010/09/01 13:22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분위기 좋으네요.
    제가 원하는게 바로 이런건데 말입니다...ㅎㅎ
    우리동네에는 없고, 서울에는 있고...그러네요.ㅋㅋ

    • 2010/09/02 10:22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 들리실때 같이 한번 가시죠~~
      요즘 저녁날씨는 꽤 좋아요 ㅎㅎ
      (그나저나 태풍은 지나간건지)

  4. 2010/09/01 18:39 BlogIcon 36.5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끌벅적하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곳 같습니다. ^^ 멋지네요.

  5. 2010/09/03 13:21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색적~~~... :)

내가 좋아하는 나무

photo / 2010/08/18 16:00
언제나 그자리에 있다.
너무 커서 티나지도 않으면서, 멀리서라도 존재를 알 수 있기에 근처에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나무 세그루!!
마냥 건너편 호숫가에 자리 펴고 뒹굴거리며, 멍~하니 바라보기 좋은 나무!!

늘 그자리에 있어주렴~

CANON 5D | EF20mm 2.8f

늘 그자리에 꿋꿋하게~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월팍에 갔을땐 거의 찍어오는 거 같네..
지난 포스팅을 보자면~ http://blog.sangsang.org/460

이제 곧 선선한 가을이 오겠지? (요즘 날씨로 보면, 가을도 없을듯.. 추석지나면 바로 눈오지 않을까?)
공원에서 딩굴거리기 제일 좋은 날씨에, 살짝 단풍든 모습을 기대하며, 다음을 기약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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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8 21:10 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처럼 듬직한 나무구나.. 수고가 많아..

  2. 2010/08/19 08:25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들은 외롭지 않겠군요. 3이라 짝이 안맞아서 질투하려나.... ㅋㅋㅋ

  3. 2010/08/19 11:26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네 가족수랑 딱! 맞네요ㅎㅎ 아~~... 초록빛 보고 있으니 살랑거리는 바람맞으러 나가고 싶다~~~~~~~~~~
    오늘 어디든 낮에 나.들.이 하는 사람 왕부럽~! 쳇...!ㅋ

    • 2010/08/19 19:50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무지 더웠던거 알지? 서울이나 부산이나~ ㅠㅠ
      (나 아이패드로 남기지롱.. 한글자판된다룽 ㅎㅎ)

  4. 2010/08/19 12:05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익숙해지신 장소로군요.^^
    계절별로 변화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2010/08/19 19:51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래볼까요? 근데 집에서 멀어서 눈온거 찍을 수 있을까나요~~ ㅎㅎ
      여튼 일단 생각만이라도 ㅎㅎ

  5. 2010/08/19 14:25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시면 다가사서 쓰다듬어 주셔야....ㅎㅎㅎ 농담입니다.
    여기가 송파 올림픽 공원 맞나요? ^^;;

  6. 2010/08/19 17:34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네들도 션한 가을바람을 기댕기고 있겠지...!!

    • 2010/08/19 19:53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쟤들은 가을이 오면 이파리들을 보내야 될껀데, 여름을 더 좋아라 할듯~~ ㅎㅎ
      에어콘 고장났담서요? 오늘 더웠을텐데~~

  7. 2010/08/20 00:29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햇살 맞으며 뒹굴거릴 수 있는 가을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뿌리깊은나무

travel / 2010/06/10 16:09
지난 사진을 열어보다.
어버이날이었나? 집에 내려가다 잠시 들린 옥천 뿌리깊은 나무라는 카페!!
(원래는 안성목장에 갈려고 아침부터 서둘렀는데, 구제역인가? 그것때문에 외부인 출입금지여서 실망을 하기도 했지. ㅎㅎ)
화창한 봄날 햇살이 뜨거워지던 그날!!
살랑살랑 바람도 시원했고, 온갖게 맘편해지던 그날!!

EOS 5D | EF 20mm 2.8f

저기 보이는 뿌리깊은 나무!!ㅎㅎ
저 큰 나무가 모티브가되어 주위를 이쁜 정원으로 꾸며놓은 카페!!
여기 자주 오긴 했는데 뭐 먹은적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거~ 

EOS 5D | EF 20mm 2.8f

조금만 내려오면 금강줄기가 시원스레 열려 있다
산책을 하다보니 주위에는 낚시하는 아저씨들이 잔뜩!! 

EOS 5D | EF 20mm 2.8f

근처엔 풀밭도, 유채꽃도 한창이라~

EOS 5D | EF 50mm 1.4f

카페 !!

EOS 5D | EF 50mm 1.4f

마눌님과 딸내미의 흔적을 남기고 오다.
삐뚤빼뚤~~ ㅎㅎ 


살짝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곳!!
언제나 고달퍼질때면, 저 큰 나무그늘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고 싶다.
꽃과 강과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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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1 07:53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낸중에 내려갈때 들러봐야지...
    그나저나 달땜에 이동네도 많이 붐빌거같단...^^

  2. 2010/06/11 10:30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뻥~뚫리는 사진이네요. 이런거 참 좋군요 ^^
    저도 나중에 꼭, 안성목장을 한번!!

  3. 2010/06/11 11:08 BlogIcon B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헉... 카페였다니.. 글보고 알았음요~~ 에구에구... 지우의 글씨가 참 귀엽군요...

    월드컵의 시작임돠~~ ㅎㅎ

  4. 2010/06/11 12:29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eh~지우 yeh~!! yeh~!!ㅎㅎ 글씨 넘 잘쓰는거 아임까? 쪼로로미 꽃들이 너무 귀여웡..^^

    • 2010/06/12 02:42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 정원이 꽤 이쁜데, 예전에 포스팅을 한번 한줄 알았는데, 없네
      대전이나 옥천 갈일있음 함 가봐..
      드라이브 코스로 강추!!

  5. 2010/06/11 16:28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날씨도 비켜갈 듯한 풍경이네요.
    시원해보입니다. ^^

  6. 2010/06/11 23:45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리깊은나무 않가본지..백만년....ㅜㅜ

  7. 2010/06/1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8. 2010/06/17 15:23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 포스팅이 목표람서.. 몇일째 감감-무-소-식 ..

  9. 2010/06/18 19:32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색의 색감이 푸근하게 나가오네요.
    뿌리깊은 나무는 유명한가보죠? ^^;;

    • 2010/06/18 22:0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충청,대전 근방에는 잘 알려져있는거 같아요
      다들 알던데요 ㅎㅎ
      드라이브 코스로도 꽤 좋구요~~~~

부석사 무량수전

travel / 2010/06/07 10:33
얼마전 안동여행을 다녀오면서, 올라오는 길에 부석사를 들리다.
이제 막 어둠이 내려앉기 직전에, 살짝 날리는 비를 맞으며 둘러본 부석사!!

구름이 끼어서 그런지, 산사의 묘한 기운탓인지~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마음이 평온해지는건, 터가 좋아서일까? ㅎㅎ

EOS 5D | EF 50mm 1.4f

아래 주차장에서 걸어 올라가면, 깜깜해질꺼 같아 뒷쪽 부석사 바로 옆까지 차를 끌고 가다
비가 와서 걸어올라가기 힘든것두 있었구요.
어둑어둑한 숲길을 잠깐 지나니 환해지는 경내모습!!

EOS 5D | EF 50mm 1.4f

일단 물한잔 원샷해주시고~ 캬아~ 조오타!! ㅎㅎ 

EOS 5D | EF 50mm 1.4f

부석사 삼층석탑!! 5층은 되어보이는구만.. 왜 삼층이지?
 부석사 바로 옆에 있는 것과 쌍둥이탑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뭐 모르는 건 슬쩍 넘어감!!

EOS 5D | EF 50mm 1.4f

운이좋아 해질녁에 스님의 북소를 듣고 말았습니다
경건해진 마음으로 고이 기억에 둘랍니다

EOS 5D | EF 50mm 1.4f

절에 가면 필수 아이템이죠?

EOS 5D | EF 20mm 2.8f

부석사 무량수전입니다.
유명한 배흘림기둥이죠

EOS 5D | EF 50mm 1.4f

부석사의 그 부석입니다. 떠있는듯한 형상!!
와이프님께서 살짝 의상대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었으나~ 기억이 가물가물!! 나 국사 쫌 했던거 같은데 말야~ 

EOS 5D | EF 50mm 1.4f

둥~ 둥~ 둥~ 둥~ 둥~
 북소리를 듣는 순간만은 온갖 걱정이 사라집니다.

EOS 5D | EF 50mm 1.4f

부석사 무량수전은 다른절과는 달리 절의 위치에 반듯한게 아니더라구요.
높은곳에서 달리 내려다 보는 그 뜻을 우리가 알 수는 없겠지만..
잠시나마 느껴봅니다. 

EOS 5D | EF 20mm 2.8f

이제 슬슬 어둑어둑해지는군요.
이제 서울로 올라갈 걱정에 ^^;;;


밀린 여행기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전에, 밀린것들 쉬엄쉬엄 풀어야겠습니다. (라고 생각만 합니다 ㅎㅎ)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주에도 중간에 쉬는날 하루정도는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살짝 생각을 해보지만
그런건 어림도 없다면서, 월요일 아침부터 땀이 삐질삐질 나는군요.. 정말 여름인가요?
물놀이나 함 가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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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7 11:30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유월은 여름이라는....
    부석사의 시원한 약수 한잔 했으면 조오켓따..^^

  2. 2010/06/07 12:39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 참 좋아요.
    특히나 딸네미?? 사진 짱입니다. ^^

  3. 2010/06/07 15:12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사진 좋아요. 큰 우산 쓰고 물 마시는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

  4. 2010/06/07 16:10 BlogIcon B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잇! 병산서원 형 사진으로 갔다와부렀네 ㅎㅎㅎ
    저 위에 플투형은 부석사의 시원한 나무 그늘 밑에서 막걸리가 한잔 하고 싶으신거겠지요?? ㅎㅎ
    핸폰은 또 바꾸니 좋아요? 아이폰 도대체 몇번째?? 응????ㅎㅎ

  5. 2010/06/07 16:57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색 병풍으로 둘러싸인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네요.
    저는 북 치는 스님 사진이 멋져 보이네요. ^^

    • 2010/06/07 18:25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소리를 동영상으로 올릴까 말까 했는데..
      녹음된소리는 정말 그 원음을 반감시키는거 같아서요..
      저런건 정말 직접 듣지 않으면, 전달하기 힘들듯..
      북치는 모습만큼이나 소리가 웅장하더라구요~~~ ㅎㅎ

  6. 2010/06/07 20:11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 북소리~~~ 완젼 좋았겠다. 여러 북소리를 들었는데요. 아직도 어느 저녁 통도사의 그 장엄한 북소리를 잊지 못해요!!
    그만큼 멋진 소리였길....
    근데 먼 폰이 자꾸 바꿔집니까?? 제 폰은 자꾸 깨져서.....죽것는뎅. 액정 die.....ㅋ

    • 2010/06/07 22:09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예전에 본곳이 어디더라? 송광사였나? 난 거기가 참 좋았었는데~~ (내일 마눌님이 알려줄듯~ ㅋ)
      아이폰은 고장나면 새걸로(리퍼) 교체를 해주걸랑.
      다행히 두번이나 무상교체를 받았다룽..
      또 새거쓰는 기분!! ㅎㅎ 어여 아이폰으로 와라~

  7. 2010/06/07 23:46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고 있으니 서늘해지는 느낌이네요~ ^^
    며칠 전부터 살짝 열대야도 걱정되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8. 2010/06/08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 또 가고싶다.
    서산에 있는 개심사 함 가보자...

  9. 2010/06/09 14:52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의 원샷!~~ 덩달아 캬~~ 소리를~~~ ㅋㅋ

안동 병산서원

travel / 2010/05/25 08:30
아쉬운 주말!!
오랫만에 고향친구녀석들과 딸린 가족들과 조촐하게 여행을 다녀오다
문경을 지나 안동, 풍기로 살짝살짝 그리고 느긋하게 다녀온 여행!!
이동경로가 멀긴 했지만, 오랫만에 친구들과 1박2일을 다녀온지라 여유로웠다고 해야 되나?
딸린 식구들이 많아, 예전처럼 방탕하게 놀진 못했고..
그저 그렇게..... 푸욱 쉬다 온~

일단 기분 내키는 대로 병산서원의 사진부터 살짝 꺼내보다~

EOS 5D | EF 20mm 2.8f | ND400

일단 대문사진정도는 찍어줘야~~
장노출의 사진을 좋아라 하는 이유는 색감을 찐하게 뽑아낼 수 있기도 하지만
주위에 얼쩡거리는 관광객들을 포토샵 없이도 싸악 지울 수 있단거 ㅋㅋ

EOS 5D | EF 20mm 2.8f

병산서원!!
예전에 이곳엔 양반들이 세상돌아가는 줄 모르고 풍월을 읊었다는 거지?

EOS 5D | EF 20mm 2.8f

세상에서 잠시 떠나 있기엔 정말 최적의 장소이긴 하다..
앞에 강이 흐르고, 저 앞 누각에 앉으면 신선이 따로 없겠지..
뷰가 정말 좋을 거 같은데 이제 낡아서 누각에 올라가보지는 못하는구나~

EOS 5D | EF 20mm 2.8f | ND400

한적한 분위기였으면 좋을텐데
그나마 사람들이 많아서 조용히 명상하기엔 애초부터 글러먹었고
구석에 앉아서 뒹굴거리기엔 일행이 있고..
비라도 좀더 내렸으면, 처마에 앉아 빗소리라도 맘껏 즐겼을텐데...

EOS 5D | EF 20mm 2.8f

혼자 구석구석을 돌아댕기다 발견한 화장실!!
지붕도 없고 문짝도 없는 이곳에 푸세식이 살며시~~
근데 지금도 사용하는건 아니겠지?
관광객중에 정말 급해서 여기서 일보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 ㅋㅋ

EOS 5D | EF 20mm 2.8f

살짝 주위를 돌아보면 파릇파릇 봄향기 제대로 느껴지시고~~
(아 이제 여름인가?)

EOS 5D | EF 20mm 2.8f

서울근교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 느낌..
안동이라는 느낌때문인지는 몰라도.
참 정겨운 느낌!!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참 편안해 보이는 그곳!!


또 언제 안동에 들릴 수 있을까?
다음에 갈때는 소나기라도 왕창 내렸으면 좋겠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먼지냄새 잔뜩 올라오는 그런 느낌!!
산사에나 기와집 마루에 앉아 내리는 비를 볼때가 참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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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5 12:52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사진속에는 왁자지껄한 사람들의 느낌이 전~~혀 없네요ㅎㅎ아..좋다!! - 잘 구경하고 가는 1人
    차는 안막혔어요??

    • 2010/05/25 13:4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체여행객이 잔뜩와서 확성기로 설명하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3일연휴라 차 많이 막혔다룽.. 오며가며~~ ㅠㅠ

  2. 2010/05/25 14:01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분위기 너무 좋다...
    갈때 소문좀 내고 가지..따라 붙었을텐데..ㅎㅎ
    근데 아무래도 저기서 흔적을 좀 남기고 온듯한데............ㅋㅋ

  3. 2010/05/25 19:28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앞으로 계속 될 여행 포스티에 악플을 달고 싶은 마음이.....왜 그러삼!! ㅜㅜ

  4. 2010/05/25 22:06 BlogIcon B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안동을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경시??대회 때문에 안동대학교 잠깐 들려본거 빼곤 없다는.. -.-

  5. 2010/05/26 01:19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볐다 하시는데 장노출을 제외하고도 잘 피해서 찍으신건지 사진상으로는 소소한 풍경이 좋아보이네요. ^^
    안동쪽으로는 한번도 지나친 적이 없는데 체크해놔야겠습니다.

    • 2010/05/26 09:18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들 없을때만 골라 찍었죠 ㅋㅋ
      비도오고 애기도 있어서 안갔는데, 맞은편 강에는 넓디넓은 모래사장도 있어 꽤 볼만할듯 해요..
      담에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세요 ㅎㅎ

어제에 이어 유명산 산행기 두번째가 올라갑니다. 두번째가 마지막이라지요 ㅎㅎ
산행이란게 뭐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면 끝인게 맞다지만,
이번 단체산행은 너무 급하지 않았나 싶네요.

등산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예상시간일정보다 빨리 정상에 갔는데도, 후다닥 단체사진찍고 내려와버리면 저처럼 느긋하게 싸댕기는 종족들은 힘들답니다 ㅎㅎ
올라가서 한숨돌리고, 구석텡이에서 김밥까먹고 쉬어볼려니 단체사진을 찍더군요.
그리고 자유시간이 좀 있을줄 알았는데, 하산시작!! ㅠㅠ
힘겹게 삼각대까지 들고 갔는데, 정상에서 좀 여유있게 뷰를 즐기지도 못했다구요.....
그나마 정상뒷쪽에서 몇장 찍은게 다네 에휴~ 아까뷔라.. 힘들게 정상까지 가놓구선 ㅠㅠ
(일찍 하산해서 일찍 서울도착해서 좋았던건 일찍 집에가서 일찍 딸내미와 놀 수 있었단 거 정도? ㅋㅋ)

일단 사진 또 올라갑니다.
정상에선 맘이 급해서 맘이 급해서 ND400 필터끼고 화각맞추느라, 진땀 좀빼주고 ㅎㅎ
당췌 뷰파인더에 뭐가 보여야 말이죠 ㅎㅎ

EOS 5D | EF 20mm 2.8f | ND400

그나마 정상에 섰을때, 잠깐 파란하늘이 보였네요.
반대편에 능선이 꽤 좋았었는데, 그걸 못찍고 온게 많이 아쉽네요.
6조에 쿨님,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장노출로 찍다보니 두얼굴의 싸나이로 변신 ㅋㅋ

EOS 5D | EF 20mm 2.8f | ND400

조금 컨셉을 가지고 찍어볼려고 셋팅을 했는데
원하는 샷이 안나왔네요. 적절한 노출시간을 찾기위해 테스트샷을 좀 날려야 되는데
그냥 대충 감으로 찍다보니....

EOS 5D | EF 20mm 2.8f | ND400

근데 컨셉이 뭐냐구요? 흠. 글쎄.. 그게~~

EOS 5D | EF 20mm 2.8f | ND400

잠깐사이에 모두 하산하고 없더군요.
나도 부랴부랴 짐챙겨서... 출발 ㅎㅎ

내려오는길에 울창한 숲!!
아직 이 나무들은 파란색을 그다지 내지 못하고 있더군요.

내가 뒤에서 3등이었으니까, 이분이 뒤에서 4등 ㅋㅋ
난 개인적으로 산행은 올라갈때가 좋아요.
내려올때는 발톱이 아파서리 ㅠㅠ

괜히 내려오다가 뷰터프 증명사진 하나 남겨주시고~

다 내려와서 주차장 가는길..
다들 다른 길로 가서 한참 돌아왔데요~~ ㅎㅎ
다들 한반도 종주하는 삘~ 이라면서 나름 뿌듯해하던 중 ㅋㅋ
다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준 아이더와 올림푸스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밝은 봄 햇살 맘껏 받고 왔어요. 광합성도 꽤 많이~~


아쉬운것게 많았던 출사였고, 산행이었지만, 오랫만에 받아본 좋은 햇살이 나름 기분을 좋게 하더군요
더군다나 이번 산행에 14년만에 군대후임도 만났고 ㅋㅋ (세상 참 좁다지요~)

이번 산행은 좀 정신이 없었던 거 같아요.
나름 많은 배려를 해주셨지만, 작은 배려가 아쉽기도 했구요.
  • 카메라는 미리 나눠줬으면 어땠을까요? 그랬다면 서울에서 유명산 가는 버스안에서 멀뚱멀뚱 창밖만을 보지 않고 각 메뉴들이라도 한번더 살펴봤을텐데요. 현장에서 바로 받아서 생전 처음 쓰는 카메라를 가지고 뭔가를 찍기는 쉽지 않았답니다. (물론 실력이 없어서 더더욱 힘들었다는~)
  • 세심한 일정관리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예상보다 거의 3~40분정도는 일찍 진행이 되었는데도, 정상에서도 바로 내려오고 하산해서도 바로 출발해버리더군요. 정상에서 좀 더 느긋하게 자유시간을 가질 수 도 있었고, 아이더/올림푸스의 준비한 시간등으로 시간을 좀더 알차게 쓸 수 있었을껀데.. 아쉽더군요.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한 사람들인데 그냥 서울로 보내버리다니요 ㅎㅎ
  • 그래도 산행인데, 하산해서 출출할때 간단한 요기라도 했으면 어땠을까요? (막걸리에 파전 추천합니다. 뭐 개인적인 취향 ㅋㅋ) 나름 이것저것 먹을만한 것들을 많이 준비해주셨지만, 한창 크는 나이에 그걸로는 부족하답니다. 서울에 와서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ㅋㅋ (한창 크는 나이는 지났나?)
  • 결론적으로 산행이라 하지만, 너무 산행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뭐 잘 갔다와서, 미션도 제대로 수행못해놓구선 입만 살아서 궁시렁궁시렁거립니다..
올해는 산에 몇번이나 갈라나~ ㅎㅎ
일단 이래저래 좀 싸다녀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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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0 12:49 BlogIcon B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nd필터를 또 들고.. 대봑!! ㅎㅎ

  2. 2010/05/20 13:17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네요. 올림푸스 새 카메라 체험하고 오신거군요~ ^^

  3. 2010/05/20 15:44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산이 산이름이었군요..-_-;; (혼자 얼마나 유명한 산인가? 라며 보았습니다ㅋ)
    근데...진짜 재미없는 산행을..ㅎㅎㅎ 이쁜 풍경도 함 휘~둘러봐주고, 잡아주고, 쉬엄쉬엄 먹어감서, 새소리도 들어감서,
    맑은 공기 흡입함서 감탄 날려주며...다니는 것이 산행인디요..ㅎㅎㅎ

  4. 2010/05/20 16:00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기 컨셉이 흔적을 남기다?? 그림자를 남기다?? 사라지기 놀이??
    아니면 공간이동중?? 뭐 그런느낌인가요? ㅋㅋ

    • 2010/05/20 16:42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은 언제나 그자리에.. 뭐 이딴 컨셉이었는데.. 느낌이 안나네요 ㅋㅋ
      담에 다시 도전해볼랍니다..

  5. 2010/05/20 21:54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산행만 하고 왔군..ㅋㅋ

  6. 2010/05/23 22:14 BlogIcon 소나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산이 아닌 유명산이였군요.ㅎㅎ

  7. 2010/05/26 18:26 카라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하다가 한반도 종주삘에서 빵터지고 갑니다ㅋㅋㅋ아이더 올림푸스 써있는 저 깃발 예쁘네요~!!

    • 2010/05/26 21:5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다들 저 깃발에 한마디씩 하더군요
      그냥 천으로 만들면 잘 안보이는데 빳빳한게 어디서나 잘 보여요 ㅋㅋ

안산튤립축제

photo / 2010/05/12 08:29
어린이날이었군!
그 엄청난 인파를 뚫고 어디 가기에는 너무 부담되어서 근처 공원에서 딸내미랑 그냥 뛰어놀까? 하다가..
오랫만에 안산에 사는 형집에 슬쩍 들리다.

잠깐 들렀다가 관곡지나 어디 바람이나 쐬러 갈라 했는데,
연예인 홍학표가 운영하는 씨푸드레스토랑 오힐스 라는데가 있다고 해서 거기 밥먹으러 가는길에 보니까
집근처 안산천에 튤립이 가득차있고, 알고보니 튤립축제를 하고 있더라구~

EOS 5D | EF 50mm 1.4f

정말 다양한 튤립들이 가득~~ 일단 사진 보자구요~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밥먹는데 시간을 너무 오래 써서,
벌써 오후 늦은 시간이 되어 버렸고, 한바퀴 크게 돌면서 사진찍고 노는 게 전부였지만,
오랫만에 튤립은 질리도록 많이 본듯 ㅎㅎ

이정도면 에버랜드의 튤립축제 못지 않은 규모인듯..
근데 하천정리만 좀 잘되었으면... 거무튀튀한 하천물이 흘러내려가는 주위에 화사한 튤립이 가득하다니...
애매모호한 조화!! ㅎㅎ

여튼 어린이날은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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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2 12:41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튜울립 색 진짜 이뻐요 오아-
    생각해보면 알뿌리꽃들이 색깔 지대로 내는듯^^ ㅋ ㅑ..좋당

  2. 2010/05/12 14:15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씨푸드레스토랑의 염장사진이 올라올듯한....ㅎㅎ

  3. 2010/05/12 18:45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 튤립이예요. 꺄호~ >ㅂ<

  4. 2010/05/12 19:25 BlogIcon B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튤립이 환하게 피었군요...

  5. 2010/05/13 00:21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사하게 핀 꽃들의 색이 호화롭네요.
    아직도 하고 있는건가요~? ^^

신두리2

photo / 2010/05/04 10:02
신두리, 그곳에는 바람이 있었다.
신두리 사구, 바닷바람에 모래들이 쌓여 작은 사막이 만들어졌다기에, 살짝 카메라를 들이대려 했으나,
가슴이 터질만큼은 넓지 않은 평원에, 바람에 나부끼는 앙상한 나무에 풀들을 보고 왔다.
바람을 잡아보려 했는데 역시나 잡히지 않은 바람!!

EOS 5D | EF 20mm 2.8f | ND400

ND 로 바람을 잡기엔, 아직 실력이 안되나 보다.
그저 아스라한 느낌만 겨우 잡아보려 바둥바둥~

EOS 5D | EF 20mm 2.8f | ND400

그나마 몇번을 시도했으나, 짧은 이파리때문인지 그 느낌이 그다지~
장노출로 깊은 색감은 참 맘에 든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포토샵이 필요없을 정도~~
이제 정말 삼각대는 늘 갖고 다녀야 할까봐~

EOS 5D | EF 20mm 2.8f | ND400

멀리 능선을 오르는 여행자들..

EOS 5D | EF 50mm 1.4f

그곳은 알고보니 사막이었다.
그럴듯한 도마뱀도 적당히 뛰어다는 그곳은~

EOS 5D | EF 20mm 2.8f | ND400

하지만 현실은 쓰레기가 넘쳐나는 해수욕장의 한켠이었을 뿐이고.
사막도, 바다도 너무 아쉽다



이렇게 또 느껴보자~
한꺼번에 다 정리하기엔, 사진이 너무 많고,
뚜벅뚜벅 걸어가며 느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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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4 11:24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는 좀 크롭하지~ ㅋㅋ

  2. 2010/05/04 11:29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막치고는 잡풀이 너무 많았어
    이왕간거 풀좀 뽑고올걸하는 아쉬움이 ㅎㅎ

  3. 2010/05/04 12:51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에서 현실감 100% ㅜ.ㅜ

  4. 2010/05/04 21:03 BlogIcon B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

    에구구 배불러요~~

  5. 2010/05/05 02:05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이웃분들과 함께 다녀오셨나보네요. ^_______^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진 상으로는 황량하단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6. 2010/05/05 18:24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이에요!

신두리

photo / 2010/05/03 10:35
바다가 있다. 우린 그곳에 간다.

얼마만이지?
사진을 위해, 하루를 비운다는거 ! 사진만을 위해, 하루를 소비한다는 거 !

바다가 있어 그곳에 갔건만, 그곳엔 바람이 있었고, 여유가 있었다.
장노출에 셔터를 누르고도 잠시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고, 그만큼 한가지에 집중하고도, 생각할 수 있는 공백이 있었다.

그곳에는 내가 있었다.

EOS 5D | EF 20mm 2.8f | ND400

넘실거리는 파도도, 어긋나버린 시간의 축에선 제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그저 평평하고, 부드러운 곡선이 존재할 뿐~

EOS 5D | EF 20mm 2.8f | ND400

깨어진 시간의 흐름에선, 흐릿해져버린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 존재의 움직임이 덜한, 기다리는 그들은 선명할 수도~~

EOS 5D | EF 20mm 2.8f | ND400

물빠진 그곳에는 여전히 떠있는 밝은 햇살에 눈이 감기우고~

EOS 5D | EF 20mm 2.8f | ND400

새를 잡으러 하루종일 총을 흔들어대는 그도, 역시나 사진가였을뿐!!

EOS 5D | EF 50mm 1.4f | ND8

한걸음, 한걸음 스쳐지나가는 시간에~

EOS 5D | EF 50mm 1.4f | ND8

다시 물이 들어오면 사라질지라도, 그곳엔 우리들의 흔적이 남았네



선명하진 않더라도, 햇살과 바람이 좋았던 그곳, 신두리!!
잊지 않으마~ 함께했던 지인들과 그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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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3 11:57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사진 정말 좋으네요.
    아름다운 감성으로 담으신 ND의 멋진세계, 고맙게 보고 갑니다.^^

  2. 2010/05/03 12:12 BlogIcon B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합니다... ㅎㅎ
    멋진 사진이군요 ㅎㅎㅎ 신두리에 샌듄을 생각하고 갔었는데.. 이거 이거 죄송하더라구요.. 흐흐

  3. 2010/05/03 12:58 BlogIcon 또자쿨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 바깠넹;;;
    이번엔 제법 부지런 떨었는데? ㅋㅋㅋ

  4. 2010/05/03 13:54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달 사진 보니 내사진은 몬올리겠당 ㅎㅎ
    그나마 저 저격순 두마리잡아서 다행이라는 ㅋㅋ

  5. 2010/05/03 17:44 BlogIcon 기호불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는 항상 우리들의 지나간 흔적을 감춰버리지요.

    물빠진 모래사장에 비친 태양이 인상적입니다.

  6. 2010/05/04 05:52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해 보이는 장면도 누구의 손에 의해 찍히는 냐에 따라 예술로 승화 되는 구나...

  7. 2010/05/04 09:04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바뀐 스킨~마치 결혼기념일 맞이 스킨같은~ㅎㅎㅎ
    선배 출사가서 기분 와방 좋으신거 같넹~ 글부터 다르담서~ :) 신두리가 어드메인지..--?

    • 2010/05/04 09:4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두리가 태안반도에 있는 조그마한 해수욕장이더라구~ ㅎㅎ
      오월은 가정의달이잖아 ㅎㅎ 살짝 특이한 스킨으루다~
      출사함가야지?

따뜻한 햇살에 잠시 들린 월드컵공원, 호수뒤 산책로~
그냥 바람이나 쐴려했는데, 따뜻한 바람에 돛자리까지 깔고 잠시나마 광합성 잔뜩하고 돌아오다.


EOS 5D | EF 50mm 1.4f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지는 중인 벚꽃!!
정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지나가는구나

EOS 5D | EF 50mm 1.4f

옆에 노닥거리던 외국인들이 대여한 자전거한쌍!!
공원옆자리에서 들려오는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란건 정말~~


잠깐, 아주 잠깐이었지만 봄햇살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지요..
4월말에 이제서야 봄인것 같다는게 참 아쉽긴 하지만, 지금에라도 느끼지 못한다면 이제 곧 여름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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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6 21:39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쌀쌀했던 날씨에 늦게 폈던 꽃들이 짧은 봄도 제대로 못누리고 오늘 비에 후두둑 떨어지더군요.
    올 해 봄은... 아쉬워요. ^^;

    • 2010/04/27 11:32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봄인줄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비왔다 햇빛났다 벌써 두번째 반복 ㅎㅎ
      정말 이제 봄가을은 없어지나요?

  2. 2010/04/27 02:43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바베큐 한다네~~~

  3. 2010/04/27 15:27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잎이 나부렸네요~~~~~~~~~! 곧 연산홍 만발하겠군요. 아..4월에 우박맞는 느낌이란.... 지나간 봄 저리가라 어이없는 느낌이옵니다;;;;;

벌써부터 기다려지던 주말이었습니다.
예판시작일 새벽에 미쿡에서 날아온, 예약완료했다는 메시지~ 두둥~~ 살짝 흥분해주시고,

지난주 출시일에 벌써 배송이 되었다며 전해들은 소식에 일주일을 밤잠을 설쳤다지요.
며칠전 세미나에 가서 처음으로 만져본 아이패드!! 그와중에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는 기대감!!
결국 출장오는 누군가의 손에, 뉴욕에서 바로 날아온 아이패드!! iPad !!

EOS 5D | EF 50mm 1.4f

UFO 느낌이 나게 컨셉을 잡았는데.. 좀 이상하군요 ㅎㅎ
몇달만에 갑자기 늘어나는 애플식구들.
 아이폰, 맥북에다 이제 아이패드까지~


EOS 5D | EF 50mm 1.4f

정말 심플 그 자체!! 생각보다 조금 묵직한게 오랫동안 들고 보기엔 좀 부담이 될 것 같기도 하다만..
이정도 기능에, 이정도 무게라면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을듯 ~


EOS 5D | EF 50mm 1.4f

아이폰과 크기비교 사진!!
진작에 해킹한 아이폰에는 아이패드 테마가 깔려있어서, 화면이 똑같다는 거지 ㅎㅎ
왼쪽은 아이패드 미니 ㅋㅋ, 오른쪽은 아이폰 뻥튀기~ ㅎㅎ


아직 국내에는 언제 들어올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인지라
iPad 16G, WiFi 버전이지만, 사용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을 듯 함.. (아직 한글입력이 안된다는 사실은 여전히 좌절!!)
거기에다 내 아이폰은 3G 를 WiFi 로 변환해주는 앱도 있어 급할땐 바로 인터넷을 할 수 도 있다는 사실 !!

아고 안그래도 바쁜데 할게 더 많아지네..
올누드인 아이패드에 뽀송뽀송한 파우치도 만들어줘야 될꺼구, 거칠어지기 쉬운 민낯에 이쁜 투명비니루도 씌워줘야 될터인데~~
요즘 바빠서 앱개발쪽은 잘 들여다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아이패드는 언제 테스트 해보나 ㅠㅠ

게으른 성격에 설마 아이패드 사용기까지 포스팅할리가 없기에, 자랑질은 이정도로 !! ㅎㅎ





그리고
말도 잘 안듣는 후배에게,
열심히 해보라며, 선뜻 아이패드를 선물해주신 창훈이형! 정말 고맙습니다 ^^
우리가 뉴욕가기엔 너무 머나먼 길이니까, 한번 들어오세요 ㅎㅎ
오랫만에 맛있는 삼겹살이라도 대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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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2 10:35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룰 화면 한번 보져주시지...ㅎㅎ

  2. 2010/04/12 10:41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온거인감요??? 내일 보러 갑니다~~ㅋㅋ

  3. 2010/04/12 13:20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___^bbb

  4. 2010/04/12 21:26 BlogIcon 애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럭 달이님....벌써 아이패드를!!!! 이거이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초희귀레어품!! 부럽습니다.
    이런 물건을 선물하시는 분은 정말 대인배군요~ 물론 자기것도 하나 챙기셨겠죠?^^

  5. 2010/04/13 04:00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한 선배님 두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번 주말에 soho에 있는 애플매장가서 실컷 만져 보았습니다.
    좀 서툴게 만지긴 했지만... 가지고 싶다는...

    • 2010/04/13 12:4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흐흐 말했죠? 도끼아짐 옆동네 산다는 그 선배!! ㅋㅋ
      하나 장만하시지~ 거기서야 쓸게 많을터인데~ ㅎㅎ

  6. 2010/04/13 09:11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이게 그 떠들석했던 그놈이죠?....
    대단하네요~ +_+

    • 2010/04/13 12:45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우..마구 써보고 싶은데,
      요즘 바빠서 조금씩 꼼지락거리고 있어요 ㅋㅋ
      여튼 무지 좋긴 해요 ㅎㅎ

  7. 2010/04/13 10:14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한 부럽습니다.^^

    • 2010/04/13 12:45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감사합니다.
      나중에 정식출시하면 한번 고민해보셔도 좋을듯 해요...
      국내용 어플만 더 지원되면, 꽤 쓸만할꺼 같은데요..

  8. 2010/04/13 15:16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부럽습니다. 아이폰 가진거 한개도 안부럽다고..다들 써도 전 이겨냈는데...아이패드는..ㅠㅠ
    미국에 있는 언니 들어올때 하나 사들고 오라고 해야하는걸까요?
    근데 달이님은 공짜로 얻은거이심?? 그건 아닌가요?? ㅎㅎ공짜라면 정말 대박이심

  9. 2010/04/13 16:51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게도 저런 선배가 있다면..............................from. 후배백! ㅋㅋ (초대박 선물이구만요~대박!^^)

    • 2010/04/13 21:19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하하하하..... 미안하다. 내가 저런 선배가 못된다 ㅋㅋ
      근데 아마 니도 아는 선배일껄? ㅎㅎ (잘모를라나?)

  10. 2010/04/13 23:24 BlogIcon 쌍둥이아빠-안지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저저 위에 쭌님도 계시네요.ㅎㅎ

    넘 부럽습니다.

미로같은 세상

photo / 2010/04/10 13:05
주말인데 하늘은 꾸물꾸물!
그와중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일하는 중 !!

잠시 쉴겸, 오래전 사진 뒤적뒤적이다 후다닥 포스팅 완료!
아무리 바쁘다고 티내는 것도 좋지만. 너무 포스팅을 안해서, 블로그 자체의 존재감도 사라지고 있는건 어쩔?
하여튼 봄은 오고, 바람도 쐬고 싶은데~


EOS 5D | EF 20mm 2.8f

투명해보인다구? 쉬울꺼같다구? 하지만 알고보면 쇳덩이인걸..
가야할길은 정해져있다는 사실 !!


어여 마무리 하고 퇴근하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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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1 15:14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양공원은 신기한것이 많은 거 같습니다. ㅎㅎㅎ

  2. 2010/04/11 19:06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두 이 안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말이죠..^^ 반갑네요. ㅎㅎ

  3. 2010/04/14 14:55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맨이 생각나는중.................... 포스팅 해주니 나름 팬(?)으로써 기쁨~ㅎㅎㅎㅎㅎ
    (근데,, 후배 블러그의 존재감도 지금 바닥이라.. 선후배간에.. 어쩔?ㅎ)

봄봄봄 & 꽃꽃꽃 3

photo / 2010/03/16 08:53
일년만에 찾아온 그 화사함으로~
또 애간장을 녹이는구나~

흐드러지게 피는 철쭉이야 말로 진정 봄이다.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또 헤어져야만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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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6 10:17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벌써 이리 폈을리라구~ 어디 온실이여용?ㅎㅎㅎ
    주말에 광양다녀왔는데요. 하나두 안폈어요. 원래 매화꽃 만발~일쯤인데요. 섬진강변을 따라서는 일사량이 많아서 산수유도, 매화도 참 곱게 폈던데..매화마을엔 아직이었어요ㅎㅎ설은 까마득할듯^^

    • 2010/03/17 02:03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리즈라서 몰랐구나?
      첫글에 양재꽃시장이라고 적어놨는뒤. ㅎㅎ
      저렇게 필료면 여긴 아직 한참은 더 기다려야 될듯~

  2. 2010/03/17 13:09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 지우! ... 샤워지우 이후로 계속 조용..~ 모드이시네요ㅎㅎ

    • 2010/03/18 15:27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만간에 밀린 두달꺼 한꺼번에 올릴라구 ㅎㅎ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 한두개 올리는것도 겨우겨우~~

  3. 2010/03/17 13:10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왠지 저긴 따스해 보인다...ㅠㅠ 왤케추운지...

  4. 2010/03/21 11:31 BlogIcon blackdiamo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 지나면 진짜 봄이 온다는데..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5. 2010/03/22 00:59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철쭉의 아름다운 빛깔을 감상할 수 있어요~~ ㅎ

  6. 2010/03/23 09:44 BlogIcon 애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꽃들이 찾아왔건만, 어제 온 눈은 멍미?^^ 였습니다. 아, 철쭉이 필때 봄나들이 가고싶군요.

  7. 2010/04/09 10:55 BlogIcon 술취한고양이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오셨었어요?^^;; 점심 드시게 전화주시지~~ : )

승부

photo / 2010/03/15 08:34
한가로운 공원 한켠에 썰렁한 족구장!!
바로 몇시간전까지라도 함성과 땀이 튀었을 그 장소에 조용한 함성을 들어본다.

세트 스코어 2:2 까지 불꽃튀기는 접전끝에 5세트는 12:0 이었을 그 히스토리를 짐작한다.
한쪽팀이 갑자기 너무 잘했다기보다, 한쪽이 무너지고 말았겠지.
그 막판이라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난 어느 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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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5 13:14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테니스인줄 알았더니 족구라니...ㅋㅋ

  2. 2010/03/15 14:14 BlogIcon B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 ㅎㄷㄷ

  3. 2010/03/15 14:54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팀..ㅋㅋ

    • 2010/03/15 16:46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대부분이 멘탈게임 아니겠어요?
      그 중압감을 즐겨야 되는데 두근거리는 심장을 어쩌지를 못하는...

  4. 2010/03/15 16:42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는 팀 우리팀~~~~ 이라고 외치면서 꼽사리로~~~ ㅎㅎ

    • 2010/03/15 16:47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여튼 즐기는게 좋은거라는....
      승부에 너무 집착해도 문제겠지..
      그래도 만원빵~ 이라면.. 목숨걸고 ㅎㅎ

  5. 2010/03/16 04:49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택배 하나 회사로 배달 될 것입니다.
    지우껍니다. ^^ 지우에게 잘 좀 부탁해용

봄이 그리워 2

photo / 2010/03/12 08:44
한꺼번에 올릴려다가 나눠서 올려주는 쎈스!!
바빠서 관리를 잘못하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좀더 많은 사람이 봐주기를 바란다는 꽃들의 바램을 들어주기 위해서라고.... 애써 변명!!

꽃사진사이에 어제의 그 눈사진이 좀 어색하기도 하다만,
어찌하겠어. 하늘이 미친걸....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EOS 5D | EF 50mm 1.4f
 

야생화들은 그 이름들도 참 이쁘다....
세번째 야생화의 이름이 첫사랑이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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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2 10:01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스킨을 바꿧네..
    삼월은 역시 파릇파릇한 색이...ㅎㅎ

  2. 2010/03/12 12:59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완젼 싹~ 바꿨네요. 청록빛이다~~ 흘려쓰는 글자체 매력적인디요~

  3. 2010/03/12 17:04 BlogIcon 쭌'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또 스킨을~~~ㅋㅋㅋ

  4. 2010/03/12 17:32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예쁜 사진이에요. 파릇파릇 봄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꽃들이에요.
    역시 봄엔 이런맛이!!! ㅋㅋ

분명 3월인데 이 싸늘함은 뭔가요?
이제 분명히 꽃을 봐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양재화훼단지에 다녀왔습니다. 집안분위기도 한번 바꿔볼까 했는데 이번만은 한번 꾸욱 참았습니다.
꽃은 누가 불러도, 꽃인가 봅니다.
어떻게 찍어도 이쁘네요..

보시는 분들도 모두 봄소식 한가득 가져가세요~~

EOS 5D | EF 50mm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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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D | EF 50mm 1.4f
 

난 크고 화려한 것 보다는,
작지만, 자기만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 야생화가 좋습니다
늘 그자리에 있을 듯한 그 뽐새가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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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9 12:38 BlogIcon 자 운 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넘 이쁘네요 살포시 올라오는 꽃소식들 김밥 쌀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

  2. 2010/03/09 16:24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밤 눈온다는데...
    봄은 아직도....

    • 2010/03/10 05:0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이란놈이 소심한가 봅니다.
      근처까지 온거 봤는데, 눈이 마주치자 후다닥 도망가버렸네요~ ㅠㅠ

  3. 2010/03/10 12:47 BlogIcon B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완전 봄이 아니라 겨울 같습니다 온세상이 하얗네요

  4. 2010/03/11 08:16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정하면서도 이쁜 사진들이에요. ^___^

  5. 2010/03/11 23:49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웃동네도 봄이 오긴 오나보네요? +_+ ㅎㅎ

봄소식

photo / 2010/03/08 09:00
오랫만에 따뜻한 (생각보다 찬바람이 쌩쌩~ 불긴 했지만) 주말을 보내다.
몇주간 강추위에 아파트앞에 방치해둔 내 자전거도 한번 닦아주고, 타이어압도 체크해주고~~
겨우내 비닐로 포장해둔 딸내미 자전거를 끌고 공원으로 향하다.

다들 복장은 아직 겨울을 벗어나진 못했지만,
기나긴 겨울이 지겨웠던듯 마음만은 벌써 봄을 기대하고 있네.
남쪽에는 벌써 꽃이 피고 있다고는 하지만, 지난주에 눈구경도 하고 온 상황이라 아직 여긴 겨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원길가 한켠엔 벌써 개나리들이 봄을 준비하고 있었네..

정말 봄이 오긴 오는가보다.

EOS 5D | EF 50mm 1.4f

우리동네에도 이제 봄이 오는구나~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어젠 내친김에 양재화훼단지에도 다녀왔다..
이제 더이상 화분을 늘이지 않을꺼라 다짐을 하고서도, 괜히 눈길이 가는 녀석들에 눈을 못떼고 있다가..
화분대신 집에서 잘 크고 있는 물고기들의 집을 바꿔주는 걸로 결정 !!

봄마다 찾아오는 야생화의 유혹(?)에서 올해는 벗어나는 건가?
이러다 담주에 후다닥 청계산근처에서 몇개 잡아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뭐 여튼 봄이라는 건 설레게 하는 힘이 있다.
꼭꼭 동여매어두었던 속살을 살포시 내밀게 하는 그 뜨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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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8 11:51 BlogIcon B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오긴 오나봐요 ㅠ.ㅠ 으흐흐

  2. 2010/03/08 19:28 BlogIcon raymundu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올들어 처음 보는 봄의 흔적같습니다.^^

  3. 2010/03/10 17:23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왔다가 갑작스런 눈에 푹~ 파묻혔으니 이를 어쩌죠? ^^

  4. 2010/03/11 23:50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후배는 아까부터 계속 가리워진 글만 유추할 뿐.이.고! ㅡㅡ;;

봄비

photo / 2010/02/25 10:43
비가 오네요.
갑자기 찾아온 봄날씨에 아직 옷을 어떻게 입어야 망설여지는 하루!
그래도 비오니까 조금 쌀쌀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여지없이 예상을 깨고~
사무실에서 창문을 살짝 열어서 빗소리 들으면 일을 하려는데, 괜히 일은 손에 안잡히고,
빗소리만 하염없이 듣고 있는 중 !!

EOS 5D | EF 50mm 1.4f

햐.. 이제 정말 봄이구나!
벌써??



봄이 오면, 따뜻해질꺼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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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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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5 17:33 BlogIcon sky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비가 그치고나면, 아마도 봄이 훨씬 가까이 느껴질것 같아요.^^

  2. 2010/02/28 21:20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해지긴했어요~~
    오늘 운전하다가 잠깐 에어콘 생각이 났다는~~ ^^;;;

  3. 2010/03/02 13:48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날씨가 좋긴 좋아...

  4. 2010/03/02 15:17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봄비때 사진이군요...오늘은 어제 내린비에 다시 겨울이 시작된듯 합니다. 어휴~~ 추워..ㅎㅎ

    • 2010/03/02 17:44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어젠 암생각없이 얇게 입고 갔다가..
      춥고 우산든 손 시렵구 난리도 아니었네요..
      감기조심하세요~~

  5. 2010/03/02 17:14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싱그러운 사진이에요. 이뻐요~~

  6. 2010/03/03 11:48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벌써 봄입니다.^^
    사진이 봄내음 날려준담서.. 좋코낭~~ㅎ

  7. 2010/03/04 09:00 BlogIcon blackdiamo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런 사진을....대단하세요
    직접 찍으신거맛죠??

  8. 2010/03/07 22:57 BlogIcon blackdiamo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누르기만.....
    사진기가 아무리 좋아도...사진이라는게 사진사가 좋아야죠^^
    ㅎㅎ

고향집, 거기에는~

photo / 2010/02/17 17:12
설날을 맞이하여, 스릴있는 야간귀성이 시작되었다.
벌써 10여년동안 꼬박꼬박 내려갔으니, 이제 익숙해질만도 한데
아직도 바글바글한 귀성길의 고속도로는 적응이 안된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대설특보까지~
나야 지우랑 잘놀다, 잘자다 뒤척이며 내려갔지만, 와이프님은 고생많으셨다지~~ ㅎㅎ
고생했어요 ^^;;

밤 11시반에 출발해서, 함박눈을 펑펑맞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타고 내려가니 새벽 5시반!!
딱 여섯시간 걸렸네..
날씨가 생각보다 춥진 않아서 길에 눈은 바로 다 녹던데, 시골집에는 한창 눈꽃이 피었네~
잠안자고 뭔짓이냐는 구박받으며 살포시 집근처를 담아두다~

EOS 5D | EF 50mm 1.4f

오랫만에 RAW 로 찍어서, 색온도만 왕창 내림.. 뭐 추웠으니까~
(색온도는 추위와는 상관없다지? ㅋㅋ


EOS 5D | EF 50mm 1.4f

빠알간 가로등사진이었는데, 새벽의 미명을 볼수는 없잖아.


EOS 5D | EF 50mm 1.4f

포근한 이런 눈을 보면 참 맘도 푸근해진다.
좀더 많이 싸돌아댕겼어야 했는데, 이상하게 고향집에서는 왜 만사가 귀찮아질까나~

EOS 5D | EF 50mm 1.4f

ㅎㅎ


한시간만 더 있으면, 좀더 밝아지는 하늘을 기대하며,
ND필터까지 끼워서 좀 찍어봐야겠다라고 생각하며 잠시 들어간 방에서
그냥 벌건 대낮까지 자버렸다는...
자고 일어나니, 쌀쌀한 날씨에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미루고미루고 했는데..
이런~ 1시정도 되니까 눈이 다 녹아버렸다. 나의 게으름을 탓이라도 하듯이~

올해의 마지막 눈은 아니겠지?
한번정도는 더 올꺼야.. 그치?


근데, 연휴는 다들 자알 보내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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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8 00:20 BlogIcon pict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집 눈꽃을 사진에 담아 가져오셨군요.
    뭘 이런걸 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 2010/02/18 09:01 BlogIcon sazang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인 나뭇가지들이 이쁩니다. ^^

  3. 2010/02/18 10:27 ch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슨배 고향에도 눈이 소복하게 내렸네요. 요기는.........참..보기 힘든 풍경입니다^^ㅋ
    그래도 명절이라고 오시는 식구들편에 들었는데요. 산꼭대기에는 하이얀 눈이 있다 하더라구요.

  4. 2010/02/19 23:43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바다속에 있는 산호같아요... 신기하당...ㅋㅋ

  5. 2010/02/20 04:15 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더오면 안되.. ㅜㅜ
    올해는 그마안~~~

  6. 2010/02/20 22:33 BlogIcon 미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더이상 눈이 오면...이건 정말 안도니는 일이지요...-_-
    근데 사진을 보니 어찌나 멋진지...^^

  7. 2010/02/22 12:27 BlogIcon MindEa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때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2주후면 내려가야 될 것 같습니다.
    몸은 편했지만 마음은 정말 불편한 명절이었던 것 같아요.
    시골의 고즈넉한 눈사진을 보니 더욱 더 죄송스러워진다는~~ ㅠㅠ

    • 2010/02/24 02:59 BlogIcon 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누가 꼭 오라고 한적도 없는데, 명절은 고향에서 보내야 된다는 생각이 늘 가슴한켠에~~ ㅎㅎ
      저도 한번정도는 빼먹고 놀러가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8. 2010/02/22 13:20 BlogIcon PLUSTW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크~~ 어쩌나 이번눈이 올해 마지막 눈이였는데..ㅋㅋ
    뭐 이달안에 강원도로 가면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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