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빠지지 않고 포스팅을 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러다저러다 보니 벌써 일주일넘게 휙~ 지나가버렸네요...
어젠 선거일이기도 했고, 벌써 6월이 되어버리고~
집앞 공원에 씽씽카 타고 바람쐬러 갔습니다
오랫만에 바람이 불지 않아, 비눗방울 사진 찍으려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수십장을 찍었는데, 겨우 한장 남겼습니다.
그래도 딸내미는 맘껏 비눗방울을 불 수 있어서 행복해하더군요.
그냥 그것만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것저것 욕심만 안부리면 될껀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이러다저러다 보니 벌써 일주일넘게 휙~ 지나가버렸네요...
어젠 선거일이기도 했고, 벌써 6월이 되어버리고~
EOS 5D | EF 50mm 1.4f
비눗방울 타고 멀리 날아가고 싶습니다.
아니면 근심걱정꺼리들만이라도 멀리 보낼수는 없을까요?
아니면 근심걱정꺼리들만이라도 멀리 보낼수는 없을까요?
집앞 공원에 씽씽카 타고 바람쐬러 갔습니다
오랫만에 바람이 불지 않아, 비눗방울 사진 찍으려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수십장을 찍었는데, 겨우 한장 남겼습니다.
그래도 딸내미는 맘껏 비눗방울을 불 수 있어서 행복해하더군요.
그냥 그것만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것저것 욕심만 안부리면 될껀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두 후니 크면 비슷한 사진을 찍겠죠~~ ^^*
이제 일년만 있어도 가능할껄요?
지금도 다양하게 찍으시잖아요 ㅎㅎ 매번 자알 보고 있어요 ~~~
음...전 언제 아이 낳아서 아이손 잡고 풍선놀이 해 보나요?^^ 그저 부럽습니다.
옆에서 비누방울 만드는거 꽤 고역이긴 하지만, 참 재밌더라구요~
한참 신혼이면서, 벌써 2세 욕심인가요?
설마 벌써?~~ ㅋㅋ
이쑤시게로 톡톡톡~~ 터트리고 싶습니다. ^^;;;
자기가 터뜨린다고, 손도 못대게 해요~ ㅎㅎ
지우 입 아팠겠다....아빠를 위해 비누방울 만드느라고..ㅎㅎ
지우가 하고 싶어하는걸 열심히 할때, 전 그냥 사진을 찍었을뿐 ㅎㅎ
버블버블..~ 간혹 옆집 아가야들이 놀이하다 넘어오는 녀석들 덕에 반갑다지요.
올만에 업댓하시공~~~~~ 버블이 한장 건지시공...시름도 훠이~ 날리시길..
하루에 한장 건지면 많이 건진거지 모~~
욕심이 과해도 안좋다더라 ㅋㅋ
여튼 훠이~ 다 날리고~
몽글몽글~~ 비눗방울~~ ^^;
요거 찍고 싶은 컨셉이 있었는데..
거 참 촛점 맞추기 쉽지 않네 ㅎㅎ
삼각대에다 무선릴리즈라도 구비하면 좋을라나?
비눗 방울 잡는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잘도 잡으셨네요. 저는 아직 비눗 방울은 한번도..
겨우 한장 남긴게 저거에요~ ㅎㅎ
정말 어렵던데요~~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